
“이란 내 美 공습 사망자 1230명으로 늘어” 전날보다 185명 증가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촉발된 이번 전쟁으로 이란 내에서만 최소 1230명이 사망했다고 이란 측이 5일 발표했다.AP통신은 5일 이란 순교자·참전용사 재단을 인용해 이번 전쟁으로 이란에서 최소 123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최소 10…
-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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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현지 시간)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촉발된 이번 전쟁으로 이란 내에서만 최소 1230명이 사망했다고 이란 측이 5일 발표했다.AP통신은 5일 이란 순교자·참전용사 재단을 인용해 이번 전쟁으로 이란에서 최소 123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최소 10…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구글의 인공지능(AI) 챗봇 제미나이가 30대 남성을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의혹으로 소송에 휘말렸다.4일(현지 시간) AFP통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영국 가디언 등은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던 조엘 가발라스가 아들인 조너선(36)의 사망과 관련해 미국 캘리포…

쿠웨이트군의 오인 사격으로 추락한 미군 F-15 전투기 조종사가 낙하산을 타고 무사히 착륙한 뒤 몽둥이를 든 쿠웨이트 주민에게 위협 받는 영상을 미국 매체가 보도했다. 쿠웨이트 주민은 착륙한 조종사를 이란 사람으로 착각해 위협한 것으로 보인다.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소셜미…

외교부가 5일 오후 6시부터 최근 전쟁 중인 이란 전역에 대해 여행금지를 발령했다. 현재 체류 중인 한국인은 모두 철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외교부는 이날 공지를 통해 “중동 상황 악화로 우리 국민이 방문·체류할 경우 신변 안전이 매우 심각하게 우려되는 이란에 대해 여행경보 4단계를 발…

오픈AI의 챗GPT에 이어 구글의 생성형 AI ‘제미나이’가 이용자에게 망상 등 정신질환을 유발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의혹으로 소송에 휘말렸다.4일(현지 시간) 가디언,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방법원에 제출된 소장에서 플로리다주에 사는 조엘 가발…

미국 콜로라도주의 혹독한 추위 속에서 실종됐던 10살 노견이 43일 만에 기적적으로 구조되어 주인 품으로 돌아왔다. 구조 당시 견주의 소지품을 활용한 유인 작전과 이웃의 스마트 카메라가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4일(현지시간) 미국의 폭스13뉴스에 따르면 사건은 작년 12월 …

미 의회 승인 없이 이란과 베네수엘라를 공습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쟁 권한을 제한하는 결의안이 공화당 반대로 최종 부결됐다. 4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민주당이 추진한 대통령의 ‘전쟁 권한 제한 법안’이 찬성 47표, 반대 53표로 부결됐다. 해당 법안은 미국 정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를 결혼시키면 세계 평화가 올 것이라는 농담성 ‘밈’(meme·인터넷 유행 콘텐츠)이 5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했다.페이스북과 엑스(X·옛 트위터) 등 SNS에는 배런 트럼프와 …

아르헨티나의 군 경찰관으로 베네수엘라 교도소에 “테러범”으로 갇혀 있던 나후엘 갈로가 1일 석방돼 귀국한 뒤 아직도 잡혀 있는 외국인 정치범 24명의 석방을 요구하며 4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2024년 12월 부터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교외의 악명 …

호주 남성이 여성보다 고소득 직종에 종사하는 비율이 약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일(현지 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호주 연방정부 산하 직장 성평등 기구(WGEA)가 1만5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성별 임금 격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고소득 직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이란의 지도자가 되고자 하는 자는 결국 죽음을 맞이한다”고 경고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에서 열린 에너지 이슈 관련 좌담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들의 지도력이 급속도로 무너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축구 대표팀의 2026 북중미(미국, 캐나다, 멕시코) 월드컵 불참 가능성에 대해 개의치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한 이후 메디 타지 이란축구협회장은 “월드컵 참가를 기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