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대통령 “부패로 음해당했지만, 정말 치열하게 삶 관리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예비 공무원 강연에서 “공직자는 청렴해야 한다”며 “돈이 마귀라고 생각하고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열린 70기 5급(사무관) 신임 관리자 과정 교육생(305명) 특강에서 “나는 부패한 사람으로 온갖 음해…
-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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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예비 공무원 강연에서 “공직자는 청렴해야 한다”며 “돈이 마귀라고 생각하고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열린 70기 5급(사무관) 신임 관리자 과정 교육생(305명) 특강에서 “나는 부패한 사람으로 온갖 음해…

“논란 속에서 상처받았을 보좌진들께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14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가 개최한 인사청문회에서 자신을 둘러싸고 제기된 ‘갑질 논란’에 대해 이렇게 말하며 고개를 숙였다. 강 후보자는 쓰레기 분리배출 지시 여부에 대해 “전날 먹던 음식을 먹…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반려견 바비를 소개하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어우러져 조화롭게 공존하고 서로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동물복지 선진국 대한민국을 그려 본다”고 했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반려견을 공개한 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생명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사회를 위해 …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오송 지하차도 참사 2주기를 앞두고 참사 현장을 찾아 “관리 부실로 인한 인명사고는 엄격히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송 지하차도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두고 충북 청주시 궁평2지하차도를 방문해 “수사 진행 상황…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북한이 ‘주적’이라는 의견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미 연합훈련에 대해선 “너무 공격적이고 중단하겠다는 것은 미국 대통령의 약속”이라며 “(중단을) 검토하는 것이 우리 안보에 어떤 위해가 있나”라고 했다.정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행정고시에 합격해 5급 사무관에 임용된 공무원들을 향해 “저는 부패한 사람이라는 온갖 음해와 공격을 당했지만, 사실은 정말 치열하게 제 삶을 관리해 왔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열린 ‘5급 신임 관리자 과정 교육생’을 대상…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신임 사무관 교육현장을 찾아 5급 예비 사무관 305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대통령이 예비 관료인 수습 사무관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는 것은 2005년 노무현 전 대통령 이후 20년 만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을 방문해 ‘국민주권시…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제2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북한이탈주민의 자립과 통합을 함께 이뤄내기 위해 기본적인 정착 지원과 보호를 넘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어울리고,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통일…

14일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위한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전체 회의가 시작도 전에 파행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민희 과방위원장에 대한 규탄 피켓을 의원석에 붙이고 항의하는 등 소란이 이어진 데 대한 조치다.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가 앞서 몸담았던 두산에너빌리티 주식을 처분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기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성원 의원실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자료 제출 요구 답변서에 ‘자신과 배우자가 보유한 두산에너빌리티 등 직무 관련성이 …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14일 일부 장관 후보자들의 의혹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지켜본 뒤 여론 동향을 살피겠다고 밝혔다.우 수석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청문회를 지켜보자는 입장”이라며 “청문회가 끝난 이후 국민 여론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볼…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14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 변호를 맡았던 조원철 법제처장 임명을 두고 ‘보은 인사’ 비판이 나오는 데 대해 “대통령 변호를 맡았다는 이유나 법률 자문을 했다는 이유로 다 공직에서 배제해야 되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우 수석은 이날 오전 MBC라디…

이재명 정부 1기 내각 구성을 위한 인사청문회가 14일부터 본격 진행된다. 말 그대로 ‘청문회 슈퍼위크’다.야당인 국민의힘은 ‘송곳 검증’을 예고했다.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이진숙 교육부 장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 대해서는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청…

이재명 정부 첫 내각을 구성할 장관 후보자 16명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14일부터 시작된다. ‘보좌진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등에 대한 집중 검증을 벼르는 국민의힘은 “절반 이상이 낙마 대상”이라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악의적인 신상 털기”라고 반발…

14일부터 5일간 진행되는 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 청문회의 최대 전장(戰場)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야당인 국민의힘이 강 후보자의 ‘보좌진 갑질 의혹’과 이 후보자의 ‘제자 논문 표절 의혹’ 등에 …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 변호인인 조원철 변호사를 법제처장에 임명했다. 병무청장과 국가보훈부 차관에는 홍소영 대전충남지방병무청장과 강윤진 국가보훈부 보훈단체협력관이 각각 임명되면서 기관 창설 이래 첫 여성 청장과 차관이 탄생했다.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2일 이재명 정부의 첫 내각 인선이 마무리된 데 대해 “대통령님의 눈이 너무 높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아첨도 적당히 하라”고 비판했다. 강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새 정부 1기 내각 추천이 끝났으니 털어놓는다”며 “물론 (눈이) …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세계정치학회 서울총회 개막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개막연설에서 “‘민주주의가 밥 먹여 주냐’라는 말이 있다. 우리는 이를 증명해 내야 한다”며 “그래야 성장의 탈을 쓴 반민주 세력이 불평등과 빈곤의 …

이재명 정부의 첫 세법 개정안이 이르면 이달 말 발표되는 가운데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최우선 과제로 다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과정에서 ‘코스피 5,000 시대’를 주요 공약으로 내건 만큼 주식 관련 세법 개정이 주요 키워드가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13일 관…

이재명 정부가 금융 정책과 감독 기능의 분리 여부를 고심하면서 금융당국 인선도 지연되고 있다. 주요 수장 인선이 지연되는 사이 유관기관의 ‘밥그릇 싸움’도 가시화되는 분위기다. 한국은행은 은행 검사권을 되찾기 위해 물밑 작업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계부채 후속 대책이나 가상화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