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측 연이은 ‘헌재 흔들기’…“증인신문 시간제한 불공정”
윤석열 대통령 측이 탄핵심판 과정에서 헌법재판소가 증인신문 시간을 제한하고 반대신문 사항을 변론 전날 제출하도록 한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며 불만을 나타냈다. 법조계에서는 최근 윤 대통령 측에 불리한 진술이 이어지자 절차를 문제 삼아 헌재 결정의 정당성을 흔들려는 전략이라는 분…
- 2025-02-0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윤석열 대통령 측이 탄핵심판 과정에서 헌법재판소가 증인신문 시간을 제한하고 반대신문 사항을 변론 전날 제출하도록 한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며 불만을 나타냈다. 법조계에서는 최근 윤 대통령 측에 불리한 진술이 이어지자 절차를 문제 삼아 헌재 결정의 정당성을 흔들려는 전략이라는 분…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찬반 집회가 주말인 8, 9일 전국에서 잇달아 열렸다. 개신교 단체인 세이브코리아는 8일 오후 2시 동대구역 앞 박정희 광장에서 윤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국가비상기도회를 열었다. 집회에는 경찰 추산 5만2000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경찰은 경력 50…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이 위헌인지 판단하는 권한쟁의심판이 10일 다시 열린다. 국회에서 마 후보자에 대한 여야 합의가 있었는지, 심판 제기 전에 국회의 본회의 표결이 필요했는지를 놓고 공방이 예상된다8일 국회를 …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출석한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과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이 구속수감 중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사와 수차례 접견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진 것과 관련해 9일 접견 이후 증언을 하지 않는 식의 태도를 바꾼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민수 민주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