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선관위, 이 정도 무능은 부패…차라리 뇌물 받는게 낫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23일 투표 용지 부족 사태를 일으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 “이 정도 무능은 차라리 뇌물을 받는게 낫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이 사태에 가장 책임을 느끼고 반성하고 사과해야 할 사람”이라고 지적했다.한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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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23일 투표 용지 부족 사태를 일으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 “이 정도 무능은 차라리 뇌물을 받는게 낫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이 사태에 가장 책임을 느끼고 반성하고 사과해야 할 사람”이라고 지적했다.한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은 23일 이 대통령이 취임 2년차 처음으로 주재한 국무회의에 ‘노 타이’ 차림으로 참석했다. 생중계로 진행된 국무회의 댓글에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시간도 갖는 등 국무회의 진행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27회 국무회의에 …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산업재해를 언급하며 “어떻게 사람 목숨을 그렇게 허투루 여기느냐”며 “관리를 좀 세게 하시라”고 했다.이 대통령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추락사고가 유난히 많아지고 있느냐”며 “이게 날씨 때문에 그런가, 주의력이 떨어져서 그…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1500원 중반대로 치솟은 원-달러 환율을 언급하며 “환율이 불안한 진짜 이유는 달러 강세와 엔화 때문이라는 것이지 않느냐”라며 “관심이 많으니 잘 챙겨달라”고 했다.이 대통령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우리나라의 …

이재명 대통령은 광주 소방안전본부 소속 20대 여성 소방관이 직장 내 음주 강요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23일 “최악의 갑질”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공직사회 내 우리 각 부처청에서 주의해서 들여다봐야 될 부분”이라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헌법이 정한 독립기관이다 보니까 관리도, 통제도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내부 운영 과정에서 국민이 납득 못 하는 황당한 일이 많이 생기는 것 같은데, 필요하면 충분히 다 수사하면 좋겠…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을 통해 자산을 형성할 기회 자체가 부족한 우리 청년 세대는 현시대의 가장 큰 소외자들”이라며 “역대급의 성과급이나 역대급인 코스피 지수도 나에게는 딴 세상 이야기라는 청년들의 소외감을 정부가 뼈아프게 받아…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자신의 가족에 대한 ‘헐값 임대 및 편법 증여’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본인이 소유한 고급 오피스텔을 지인에게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임대했다는 의혹이 또 한 번 제기됐다.23일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한 후보자는 지난 2022년 서울 강남구…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주 유럽 순방 이후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23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 대통령은 지난주 유럽 순방 이후 송 의원과 관저에서 비공개로 만남을 가졌다. 송 의원은 정청래 현 대표 및 김민석 국무총리와 함께 8월 민주당 전당대회 당권 주자로…

이재명 대통령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만난 데 이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도 청와대에서 회동한다. 29일 대기업 총수 간담회를 주재하기 전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 기업 총수와 미리 만나 지방 투자 세부 내용을 최종 논의하는 차원으로 전해졌다. 22일 재계에 따르…

청와대가 22일 6·3 지방선거 이후 이어지는 국정 지지율 하락세에 대해 “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국민께서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바라고 계신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최근 지지율 변동은 민생경제 상황에 대…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22일 청와대 영빈관에 더불어민주당 22대 국회의원 배우자들을 초대해 오찬을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이 대통령 취임 후 민주당 의원 배우자들을 공식적으로 초청한 것은 처음이다. 이날 오찬에는 민주당 국회의원 배우자 100여 명이 참석해 2시간가량 진…

청와대가 22일 6·3 지방선거 이후 이어지는 국정 지지율 하락세에 대해 “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국민께서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바라고 계신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최근 지지율 변동은 민생경제 상황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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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22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은 데 대해 “현 법무부 수장으로서 부끄럽고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정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헌정질서와 법치주의가 위기에 처한 순…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사법제도비서관에 검찰 출신 박지영 변호사를, 자치발전비서관에 김태근 전 울산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을 각각 발탁했다.청와대는 22일 이 같은 인선이 최근 이뤄졌다고 밝혔다. 사법제도비서관은 이진국 전 비서관이 지난 2월 물러난 뒤 약 4개월간 자리가 비어 있었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보유세·양도세 강화 방침에 대해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정부가 결국 보유세와 양도세 강화 카드를 꺼내 들었다”며 “공급은 막아둔 채 세금으로만 집값을 잡겠다는 실패한 길을 기어이 다시 가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용범 청와…

청와대는 22일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처음으로 50%를 밑도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데 대해 “이를 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국민께서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바라고 계신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청와대는 이날 오전 “최근 지지율 변동은 민생경제 상황에 대…

청와대가 22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 하락세에 대해 “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며 “국민께서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바라고 계신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했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최근 지지율 변동은 민생경제 상황에 대한 국민의 체감과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

최근 ‘모두의 창업’ 합격자 개인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해당 프로젝트 참가자들을 지원하는 업체의 해킹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은 ‘개인정보 유출사고 현황’ 신고서에서 한 AI 솔루션 업체가 비정상적인 AP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