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수성못 공원서 육군 대위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
2일 오전 6시 40분쯤 대구시 수성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한 남성이 숨져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경찰과 소방이 도착했을 때 시신은 이미 강직돼 있었으며, 신원확인 결과 해당 남성은 육군 한 부대 소속 대위로 총상을 입은 상태였다.시신 옆에는 군용 소총이 함께 발견됐으며, 경찰…
-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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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6시 40분쯤 대구시 수성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한 남성이 숨져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경찰과 소방이 도착했을 때 시신은 이미 강직돼 있었으며, 신원확인 결과 해당 남성은 육군 한 부대 소속 대위로 총상을 입은 상태였다.시신 옆에는 군용 소총이 함께 발견됐으며, 경찰…
![[단독]“韓국방비 GDP 3.5%로… 한미, 단계적 증액 합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04/132126255.1.jpg)
한미 양국이 한국 국방 예산을 단계적으로 국내총생산(GDP)의 3.5% 수준으로 증액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산(産) 무기는 2030년까지 약 250억 달러(약 34조 원) 규모를 구매하는 방안을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일 미국 정부 관계자는 “한국이 국방비 지출을 이른…

이재명 대통령이 1일 합동참모본부 의장을 비롯한 대장(4성 장군) 7명을 전원 교체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군 수뇌부 인사에서 대대적 물갈이를 단행한 것.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돼 12·3 비상계엄 당시 군 수뇌부였던 대장을 모두 바꾸고, 64년 만에 탄생한 문민 국방부 장관 체…
![[단독]정부 “나토식 국방비 증액 어렵지않아”… 34조 美 무기 도입도 논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02/132299564.1.png)
정부가 국내총생산(GDP)의 3.5% 수준으로 국방비를 증액하기로 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과 합의한 ‘GDP의 5%’가 기준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에서 선제적으로 국방비 지출 증액을 약속한 가운데, 한국의 국…

올해 6월 미국이 이란 핵시설을 기습 타격한 ‘미드나이트 해머(Midnight Hammer·한밤의 망치)’ 작전의 성공 뒤에는 숨은 주역이 있었다. EA-18G 그라울러와 EC-130H 컴퍼스콜 등 미군 전자전 항공기(전자전기)가 먼저 나서 이란 방공망과 무선지휘통제체계를 재밍(j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