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의원 지낸 손혜원, 목포시의원으로… 안동엔 국내 첫 10선 기초의원 탄생
● 손혜원 목포시의원 당선인20대 국회의원을 지낸 손혜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이 6·3 지방선거에서 목포시의원에 당선됐다. 손 당선인은 전남 목포시의원 라선거구(목원·동명·만호·유달동)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2058표(24.37%)를 얻어 당선권에 들었다. 그는 2016년 서울 …
-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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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혜원 목포시의원 당선인20대 국회의원을 지낸 손혜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이 6·3 지방선거에서 목포시의원에 당선됐다. 손 당선인은 전남 목포시의원 라선거구(목원·동명·만호·유달동)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2058표(24.37%)를 얻어 당선권에 들었다. 그는 2016년 서울 …
올해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학술 심포지엄을 비롯한 다양한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6·10만세운동은 1926년 6월 10일 순종의 장례일을 기해 학생 중심으로 만세 시위를 벌였던 독립운동이다. 광복회(회장 이종찬)는 4일 “6·10만세운동기념사업회(회장 박찬승 한양대 명예교수…

6·3 지방선거 당일에 발생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불신을 자초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이번 선거는 여야 지지층이 결집하며 본투표에서 높은 투표율이 예견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선관위는 부정선거 음모론을 의식해 예년보다 투표용지를 적게 확보했…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 파행을 겪은 서울 송파구 잠실7동 2투표소 앞에서는 이틀째 재투표를 요구하는 시위대가 투표함 이송을 가로막았다. 이에 따라 서울시장을 비롯한 지역 선거구의 당선인 확정이 지연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도…

북한이 4일 평안북도 영변 내 새로운 핵시설로 유력해 보이는 핵물질 생산공장 내부를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핵무력 행사 의지를 예고했다. 이날 북한 매체에 공개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공장 시찰 사진에는 우라늄 고농축에 필요한 원심분리기가 빼곡히 들어서 고도화된 생산 현장이 고스란히 드러났…

현충일을 이틀 앞둔 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한 추모객이 묘비를 붙잡고 슬픔에 잠겨 있다. 제71회 현충일인 6일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1분간 추모 묵념 사이렌이 울릴 예정이다.

헌법재판소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졸업 이후 5년 내에 5회만 변호사시험을 응시할 수 있게 한 ‘오탈자’ 제도에 합헌 결정을 내렸다. 재판관 9명 중 5명이 임신·출산을 응시 기간의 예외 사유로 인정하지 않는 현 조항이 헌법에 어긋난다고 판단했지만, 위헌 결정을 위한 정족수 6명에 …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사진)이 미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미국 기업에 대한 한국의 일부 행태가 양국의 무역협정 타결에 영향을 미쳤다”고 3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날 루비오 장관은 대럴 아이사 공화당 하원의원이 “쿠팡 등 미국 기업이 한국 정부의 표적이 됐다”고 지적…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7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를 계기로 전체 사업장의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하고 안전 점검에 나선다. 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추진제와 장약을 생산하는 대전, 충북 보은, 전남 여수사업장과 K-9 자주포, 장갑차, 항공엔진 등을 생산하는 창원 1·2·3사업…

운전자가 페달을 잘못 조작해 발생한 교통사고가 5년 새 2.3배로 늘고 사망자는 3.4배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10건 중 7건이 60세 이상 운전으로 발생해 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2021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

“소피,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까.” 김초엽 소설가의 팬이라면, 낯익은 문장일 것이다. 그의 첫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의 수록작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에 나오는 글귀다. 3일 이 소설을 바탕으로 한 동명의 애니메이션이 개봉했다. 메가폰을 잡은…

병원마다 제각각인 도수치료 가격이 다음 달부터 회당 4만3000원대로 낮아진다. 무분별한 과잉 진료를 막기 위해 이용 횟수는 주당 2회, 연간 15회로 제한된다. 다만 수술 후 재활 등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엔 연 24회까지 허용된다. 보건복지부는 4일 제10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

“소록도는 마가렛의 삶 자체였습니다. 귀국 뒤 요양원에 있을 때도 소록도 얘기를 좋아했죠. 자신이 간호에 쓴 물건들이 한국에서 예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걸 그녀가 알았다면…. 아주 차분하고 절제됐지만 다정하게 화답했을 겁니다.”‘소록도의 천사’ 마가렛 피사레크(1935∼2023)의 남동…

정부가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프랜차이즈 카페부터 ‘다회용기 사용 할인’을 우선 도입할 방침이다.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음료를 텀블러 등 다회용기를 활용해 구매하면 음료 가격에서 300∼400원의 일회용 컵값을 할인해 주겠다는 것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4일 정부서울…

4일 시행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모평)는 지난해 ‘불수능’보다는 쉽게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상위권 학생들의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해 까다로운 문제들이 일부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EBS 현장교사단 총괄인 김진석 소명여고 교사는 이날 6월 모평 출제경향 브리핑…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린 4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돌풍에 뒤집힌 우산을 펴며 당황스러워하고 있다. 5일 오전에도 중부지방과 전라권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3∼31도로 예보됐다.

올해 9월부터 자동차 전조등·후미등 자동 점등이 의무화된다. 야간에 전조등을 켜지 않고 운전해 알아차리기 어려웠던 이른바 ‘스텔스 자동차’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을 5일 공포한다고 4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9월 …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막막했는데, 공무원이 직접 납북자기념관까지 동행해 아버지 이름을 찾아줄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경기 수원특례시에 사는 최윤한 씨(82·연무동)는 4일 “70여 년 전 6·25전쟁 중 납북된 뒤 생사조차 알 수 없었던 아버지의 흔적을 찾았다”며 이렇게 말했다…

서울시는 8일부터 19일까지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여자 1만 명과 꿈나래통장 참여자 300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신청은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누리집에서 가능하고 최종 선정자는 11월 3일 발표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일하는 청년이 일정 기간 저축하면 서울시와 민간 후원금이 같…

서울시가 라면과 빵에 이어 서울시 브랜드를 붙인 쌀과자 상품을 선보인다. 시는 4일 건강 간식 브랜드 풍심당과 협업해 쌀과자 ‘라이스칩(사진)’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품은 야채볶음밥 맛과 김 맛으로 구성됐다. 앞서 서울시는 서울 간식 시리즈로 ‘서울라면’(2024년 2월)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