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게오르기에바 현 총재, 차기 총재 후보 단독 등록”
국제통화기금(IMF)은 차기 총재 후보에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현 총재가 단독 후보로 등록했다고 4일(현지시각) 밝혔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IMF는 성명을 통해 “차기 총재 후보 추천 제출 기간이 2024년 4월3일에 마감됐다”면서 이같이 설명했다. 현 게오르기에바 …
-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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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IMF)은 차기 총재 후보에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현 총재가 단독 후보로 등록했다고 4일(현지시각) 밝혔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IMF는 성명을 통해 “차기 총재 후보 추천 제출 기간이 2024년 4월3일에 마감됐다”면서 이같이 설명했다. 현 게오르기에바 …

중국으로 떠난 푸바오의 이동 과정이 연일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푸바오 아빠’ 러바오가 한국으로 오기 전 중국 내에서 이동하는 과정이 재조명되고 있다.5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엔 가림판 없는 철창에 실려 덜덜거리는 1톤 트럭을 타고 이동하는 러바오의 모습이 판다 팬들 사이에서 안타…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인하 전망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신중한 입장을 견지했고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의 닐 카시카리 총재는 올해 인하가 없을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4일(현지시간) 카시카리 총재는 인플레이션의 진전이 더디고 경제가 견조하…

필리핀 세부에서 한국인 무장강도 3명이 한국 교민 주택에서 재물을 강탈하던 도중 경찰과 총격전을 벌여 강도 1명이 사망했다. 4일 필리핀 일간지 선스타에 따르면 최 모(47) 김 모(45) 김 모 씨(49) 등 일당 3명은 권총으로 무장한 채 지난 2일 저녁 세부 고급 주택가인 바…

14세 소녀가 학교 밖에서 다른 10대 세 명에게 구타당한 후, 일시적 혼수 상태에까지 빠졌던 사건이 벌어져 프랑스 정부가 수사에 나섰다. 4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피해자 사마라는 지난 2일 오후 이민자들이 다수 거주하는 저소득 교외 지역인 라 모송-라 파야드 지역의 한…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인플레이션을 2% 목표로 회복하려는 노력에 가장 큰 장애물은 주택 서비스 부문에서 큰 가격 상승이 지속되는 것이라고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밝혔다.굴스비 총재는 4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오크 브룩에서 열린 지역 비즈니스 협…
포드자동차가 북미에서 제작된 일부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생산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 NBC 방송 등에 따르면 포드는 4일(현지시간) 캐나다와 미국 테네시에서 제작된 3열 순수 전기차와 차세대 전기 픽업트럭의 출시 계획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
![금리인하 신중론에 뉴욕증시 1%대 급락[딥다이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4/05/124330533.1.jpg)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1% 넘게 하락했습니다. 연준의 금리 인하가 미뤄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4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1.35%, S&P500 1.23%, 나스닥지수는 1.40% 하락으로 거래를 마쳤죠.장 초반엔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증시가 강…

러시아의 핀란드 국경지대인 무르만스크 주의 안드레이 치비스 주지사가 4일 흉기공격으로 복부를 찔린 뒤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으며 매우 위독한 상태라고 아파티티-키로프 병원의 유리 시리야에프 병원장이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타스,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45세의 치비스 주지사는…
미국 국내에서 무면허 업자들의 불법 거래로 판매된 총기가 지난 5년 동안 6만 8000정이 넘는다고 4일(현지시간) 미 연방 주류 담배 총기 폭약 단속국(ATF)이 새로운 통계를 내놓았다. 이 총기들은 구매자의 신원확인과 배경조사도 하지 않은 채 거래된 것들이다. 미 법무부 발표…

중동 정세 악화로 원유 공급 불안이 확산하면서 국제유가가 90달러 선을 돌파했다. 4일(현지시각) 오후 3시15분 기준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전일 대비 1.13달러(1.32%) 오른 배럴당 86.56달러에 거래됐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

“건강한 나무를 얻으려면 곡식을 키우는 것처럼 좋은 묘목을 길러내는 게 중요하죠.” 지난달 26일(현지 시간) 뉴질랜드 북섬에 있는 로토루아시 양묘장에서 만난 직원 로런 앤더슨 씨(34)는 이렇게 말했다. 한국의 논밭처럼 평지에 펼쳐진 양묘장에는 라디에타 소나무 묘목 1800만 그…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뉴질랜드 로토루아시에 있는 산림과학원(SCION)에 들어서자 10m에 달하는 높은 층고가 한눈에 들어오는 1층 로비에선 알싸한 숲 향이 느껴졌다. 뉴질랜드 정부 국가조사연구소인 산림과학원 건물은 목재로 지어졌다. 건물 뼈대와 바닥, 계단 등 눈길이 닿는 곳곳…

3일(현지 시간) 대만 북동부 화롄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2의 강진으로 일부 가동이 중단됐던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 TSMC가 4일 밤 “전체 공장 설비를 80% 이상 복구했으나, 일부 라인은 생산 재개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TSMC는 “일부 …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심장부인 미국에서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패키징 공장 부지로 인디애나주를 3일(현지 시간) 낙점했다. SK하이닉스는 2028년부터 이곳에서 차세대 HBM을 만들어 미국 빅테크들에 납품할 계획이다. 여러 후보지를 두고 약 2년간의 검토…

일본 집권 자민당이 ‘비자금 스캔들’에 연루된 국회의원 82명 중 39명에 대한 징계 처분을 4일 확정했다. 2005년 이후 19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의 징계다. 20% 안팎의 낮은 지지율로 고전하는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가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징계를 단행했다는 분석이 지…

“그만해요. 당장 그만둬요, 조(Stop it now, Joe).”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여사가 지난해 10월 중동전쟁 발발 후 친(親)이스라엘 정책을 편 남편에게 최근 한 말이다. 전쟁 장기화로 팔레스타인 민간인 사망자가 급증하고, 이에 따른 반(反)이스라엘 여론이 남편…

“초기 탐지결과: 매우 의심스러움(Highly Suspicious).”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흑인 청년들에게 둘러싸인 채 환하게 미소를 짓는 한 장의 사진. 하지만 비영리단체 ‘트루미디어’ 웹사이트에 이 이미지를 업로드하자, 3초 만에 선명한 붉은색 테두리가 생기며 경고 문구…

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창설 75주년 기념 외교장관회의에서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오른쪽)과 아날레나 베어보크 독일 외교장관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쿨레바 장관은 한 인터뷰에서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해주길 희망한다”는 …
![“난민들 밥 챙기다 희생… 이, 조준 공습”[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4/04/124321333.6.jpeg)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밥줄을 끊는다고 이스라엘이 전쟁을 이기진 못한다.” 국제 구호단체 ‘월드센트럴키친(WCK)’ 설립자이자 스타 셰프인 호세 안드레스(55)가 3일 뉴욕타임스(NYT) 기고에서 한 말이다. 그는 이틀 전 WCK 직원 7명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