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슈퍼볼 퍼레이드 총격, 테러 아닌 개인간 다툼이 원인
미국프로풋볼(NFL) 팀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우승 축하 퍼레이드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이 테러가 아닌, 개인끼리 다투다 일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15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캔자스시티 경찰은 전날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퍼레이드 도중 발생한 총격 사건은 개인 간 다툼 때…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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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풋볼(NFL) 팀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우승 축하 퍼레이드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이 테러가 아닌, 개인끼리 다투다 일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15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캔자스시티 경찰은 전날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퍼레이드 도중 발생한 총격 사건은 개인 간 다툼 때…
미국 백악관의 미라 랩-후퍼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대양주 담당 선임보좌관이 북한과 일본 간 정상회담에 지지를 표명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랩-후퍼 보좌관은 15일(현지시간)에 열린 미 싱크탱크 행사에서 북·일 정상회담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미국이든 파트너 …

러시아가 북한에서 무기를 제공받았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되는 가운데,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로 발사한 무기에서 또다시 한글이 발견됐다. 14일(현지시간) 세르게이 볼피노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경찰국 수사국장은 페이스북에 “러시아가 하르키우 지역에서 북한 무기를 계속 사용하고 있다”며 …
그리스 정부와 의회가 정교회 국가 최초로 동성 간 결혼을 합법화했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그리스 의회는 키리아코스 미초타미스 총리가 이끄는 신민주주의당(ND)이 제출한 동성간 결혼 합법화 법안을 재적 의원 300명 중 2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찬성 176표,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하는데 사용한 포탄 파편에서 또 한글이 발견됐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6일 보도했다. RFA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경찰국 소속 세르게이 볼비노프 수사국장은 지난 14일 사회연결망서비스(SNS)에 러시아가 발사한 무기 중 일부 파편에 한글이 쓰…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기시다 총리의 방북 가능성을 언급한 15일 담화문에 대해, 일본 내 전문가는 한·미·일 3국 연계를 흔들려는 속셈이라고 해석했다. 북한 전문가 히라이와 슌지 난잔대학 교수는 16일 NHK에 북한은 “한·미 양국과는 달리 납북 문제라는 특별한 사정이 있는 …
러시아 대법원이 푸틴에 맞서 대선에 출마했지만 후보 등록이 거부된 보리스 나데즈딘의 소송들을 15일(현지시간) 기각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나데즈딘은 자신의 소송을 기각한 법원의 판결을 발표하면서 이 결정에 모두 불복할 것이며, 선거관리위원회의 후보 등록 거부에 대해서도 추가 소송…
미국 백악관은 15일(현지시간) 공화당 소속인 마이크 터너(오하이오) 하원 정보위원장이 언급했던 ‘심각한 국가안보 위협’이 러시아의 위성 공격 역량과 관련이 있다고 확인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위협의 구체적인 성격에 대해 공유할 수 있는 내용이 …

미국은 최근 홍해·아덴만에서 화물선 관련 정보 수집을 벌여온 이란 군함을 상대로 사이버 공격을 감행했다고 NBC뉴스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BC는 미국 관리 3명을 인용해 이 같이 전했다. 이번 작전은 홍해 화물선을 향해 미사일, 드론을 발사해온 예멘 후티 반군과 정보를 …
![“미국 오피스 시장, 최악은 끝났다”…상업용 부동산 관련주 급등[딥다이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2/16/123545044.1.jpg)
뉴욕증시 3대 지수가 15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이로써 이틀 전 ‘물가 쇼크’로 급락했던 걸 만회했는데요. S&P500은 0.58% 상승해 또다시 사상 최고치(5029.73)를 기록했고요. 다우지수는 +0.91%, 나스닥지수는 +0.3%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아침에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포르노 스타와의 성추문 입막음 비용을 위법하게 지출했다는 혐의 등으로 기소된 사건의 재판이 내달말부터 본격 시작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마주한 네 건의 형사기소 중 심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선 운동이 한창인 시점에 재판을…

“한번 삐끗하면 쿠바 당국이 바로 등을 보일 것 같았다.”정부 고위 소식통은 14일 밤 쿠바와 전격 수교하기까지 비밀 협상 과정을 언급하며 15일 이같이 전했다. 쿠바는 수교 직전까지도 협상 사실을 외부에 절대 알리지 말라고 강하게 요청했다고 한다. 알려지면 뒤따를 ‘형제 국가’ 북한…

“수교합시다.” 이달 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주유엔 한국대표부 황준국 대사에게 전화가 왔다. 발신자는 주유엔 쿠바대표부의 차석대사. 그는 “한국과 의미 있는 교류를 원한다”며 양국 주유엔 대표부가 외교 공한을 교환하자는 구체적인 수교 방식까지 제안했다. 지난해 집중적으로 우리 …
한국과 쿠바가 전격적으로 외교 관계를 맺었지만 아직 쿠바 관광에는 걸림돌이 남아 있다. 바로 쿠바 방문 시 전자여행허가제(ESTA)를 통한 무비자 미국 입국이 어려워진다는 점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해 7월부터 쿠바 방문객에 대한 비자면제프로그램(VWP) 적용 불가 정책을 …
14일 밤 한국과 쿠바가 수교를 전격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북한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평양을 방문하는 날이 올 수도 있다”며 북-일 정상회담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형제 국가’로 64년간 긴밀한 우호 관계를 유지해온 쿠바가 한국과 수교하자 위기감을 느낀 북한이 일본에 손을 내…
“대한민국은 외교관계의 성격(nature)을 결정할 주권이 있다.” 미국 국무부는 14일(현지 시간) 한국과 쿠바의 수교에 대해 한국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쿠바 수교는 극비리에 전격적으로 급물살을 타 미국에도 수교 12시간 전에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환…
정부는 14일 밤 전격 발표한 쿠바와의 수교에 대한 극도의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 절차였던 국무회의 의결도 발표 전날 극비리에 진행했다.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와 정부세종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 서울과 세종에 나뉘어 앉은 국무위원들이 화상으로 진행한 이 …

“중국에선 이과생들 사이 의대 쏠림 현상이 없습니다.” 6일 중국 베이징 중국과학원 물리연구소에서 만난 리훙 교수(사진)는 “최근 중국에서 유능한 인재는 의대가 아닌 배터리와 반도체 분야로 진로를 정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리 교수는 음극재 등 배터리 소재만 30년간 연구한 중국 내 …

《韓, 학사 육성도 中에 밀려167만 대 7만. 중국과 한국의 배터리 관련 학과 인력 배출 규모 차이다. 중국은 배터리 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 기업, 대학이 하나가 돼 ‘인해전술’로 지원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2020년부터 정책적으로 배터리 학과를 주요 대학 30여 곳에 설치해 중…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가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 경질을 협회에 건의했다. 지난해 2월 27일 클린스만 감독 선임을 발표한 지 1년이 채 지나지 않아서다. 이제 정몽규 축구협회장의 결단만 남았는데 축구협회는 이르면 16일 클린스만 감독 경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