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율주행버스, 심야에 서울 합정∼동대문 누빈다
4일부터 ‘심야 자율주행버스’가 서울 시내 대학과 대형 쇼핑몰 등이 밀집한 마포구 합정역과 종로구 동대문역 구간을 오간다. 서울시는 심야 자율주행버스를 당분간 무료로 운영하다 내년 상반기(1∼6월) 유료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4일 오후 11시 반부터 심야 자율주행버스 정기…
- 2023-12-0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4일부터 ‘심야 자율주행버스’가 서울 시내 대학과 대형 쇼핑몰 등이 밀집한 마포구 합정역과 종로구 동대문역 구간을 오간다. 서울시는 심야 자율주행버스를 당분간 무료로 운영하다 내년 상반기(1∼6월) 유료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4일 오후 11시 반부터 심야 자율주행버스 정기…

이르면 2027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두 고리가 교차하는 ‘트윈 휠’ 형태의 대관람차가 세계 처음으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마포구 서울월드컵공원 내 평화의공원에 대관람차 ‘서울 트윈아이’(가칭)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는 올 3월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

“저와 제 가족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성남시의료원으로 거듭나게 하겠습니다.”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은 지난달 29일 시청 집무실에서 가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타당성 조사 용역, 시민 및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성남시의료원을 대학병원에 위탁 운영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

미국 하원이 지난해 11월 중간선거 과정에서 학력과 경력을 속인 것은 물론이고 선거자금을 유용한 공화당 조지 산토스 의원(35·뉴욕·사진)을 제명했다. 그는 올 5월과 11월에도 제명 위기에 처했지만 야당 공화당의 비호로 간신히 의원직을 지켰다. 그러나 비리 의혹이 속속 터져나오면서 …
일본에서 집권 자민당의 각 파벌이 정치자금을 모으는 과정에서 모금액 일부를 보고서에 기재하지 않고 비자금으로 빼돌린 의혹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일본 도쿄지검 특수부는 자민당 최대 파벌인 아베파 등에 대해 최근 5년간 이 같은 방식으로 1억 엔(약 8억9000만 원) 이상의 비자금…

2일 독일 바이에른주에 내린 폭설로 뮌헨공항에 주기(주차)돼 있던 베어라인 소속 한 항공기가 날개 등에 쌓인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뒤로 기울어져 있다. 이날 뮌헨에서 출발하는 모든 항공편이 하루 종일 결항됐고, 다음 날인 3일 오전 6시에야 운항이 재개됐다.

지난달 29일 별세한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사진)이 생전 마지막 인터뷰에서 중동 분쟁 해결을 위해 미국이 줄곧 주장해 온 ‘두 국가 해법’ 폐기를 촉구했다고 미 정치 매체 폴리티코가 2일 보도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최근 “가자지구와 요르단강 서안지구는 팔레스타인자치정부…

이스라엘이 임시 휴전이 깨진 후 가자지구 남부에 10월 7일 전쟁 발발 이래 최대 규모의 공습을 가해 최소 240명이 숨졌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전했다. 이스라엘이 그간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본거지였던 가자지구 북부에 공격을 집중해 통제권을 쥔 뒤 남부로 총구를 돌리면서 빚어진 …
고금리·고물가 영향으로 소비자들의 지갑이 굳게 닫히면서 서비스업 생산이 32개월 만에 0%대로 떨어졌다. 3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10월 서비스업 생산(불변지수)은 전년 동월 대비 0.8% 늘면서 증가 폭이 0%대에 머물렀다. 2021년 2월(―0.8%) 이후 32개월 만에…
올해 인천국제공항의 미주, 일본, 중동 노선 여객 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 규모를 넘어섰다. 3일 인천공항공사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인천공항의 올해 11월 국제선 여객 수는 535만538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2019년 월평균 여객 수(588만1504명)…

‘56조 원, 30조 원.’ 올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인수합병(M&A)과 기술이전 건이다. 두 계약 모두 차세대 항암제 기술로 꼽히는 ‘항체약물접합체(ADC)’와 관련됐다. ADC가 글로벌 제약 투자시장의 블랙홀로 떠오르고 있다. ADC 시장 규모는 2029년 360억…
앞으로 필수품목 수를 일방적으로 늘린 치킨이나 카페 등 프랜차이즈 업체는 과징금과 같은 제재를 받게 된다. 가맹점주와 협의하지 않고 필수품목 가격을 불합리하게 올려서도 안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내달 15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3일 밝혔다. …
내년 상반기(1∼6월)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의 대규모 손실이 예상되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신속한 분쟁 조정 절차에 착수하기 위해 불완전판매 관련 배상기준안 마련을 검토 중이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H지수 ELS에 대해 대규모 손실 및 불완전판매가 인정됐을 경우 …
고향에 기부하면 세금 혜택과 지역 특산품을 주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1년을 앞둔 가운데,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은 곳은 경북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실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올 1월부터 1…

3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앞 아레나 잔디광장에 마련된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크리스마스 소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6만여 개의 전구와 40여 개의 크리스마스트리 등으로 유럽 현지 크리스마스 마켓의 분위기를 구현했다. 크리스마스 마켓은 이달 25일까지 운영될 예정…

내년부터 월세를 내고 있는 근로자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연소득 기준이 8000만 원으로 높아지고 공제 한도도 1000만 원으로 커진다. 둘째 자녀에 대한 세액공제액은 5만 원 상향되고 올해보다 늘어난 신용카드 사용액에 대해서도 한시적인 특별공제를 적용한다. 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
![[단독]삼성전자, 유럽서 재생에너지 첫 직접 구매 추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2/04/122464505.1.jpg)
삼성전자가 유럽에서 처음으로 재생에너지 발전사와의 전력거래계약(PPA) 체결을 추진한다. 지금까지 한국 기업들은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를 구매해 왔는데, 삼성전자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와 직접 계약을 맺어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높이겠다는 것이다. 다른 대기업들도 해외 사업장에서 PPA를 검…
현대건설이 우크라이나 원자력 공사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등 원전 분야에서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우크라이나 원자력 공사 ‘에네르고아톰’과 원전사업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 서명식에는 …

LG전자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Z세대를 위한 새로운 경험 공간 ‘그라운드220’을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자사 제품뿐만 아니라 이를 기반으로 Z세대가 기획하고 제안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방문객은 회원 가입 후 안내데스크에서 체크인 절차만 거치면 내부…
사우디아라비아 건설시장이 향후 4년간 연평균 5%씩 성장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한국 건설사들이 수주를 따내려면 중동지역 현지 기업을 우선시하려는 정책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3일 해외건설정책지원센터가 발간한 ‘이스라엘-하마스 무력 충돌 이후 중동 건설시장 동향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