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학 주관식 22번이 상위권 등급 가를것… 국어 두 문제 고난도”
“킬러(초고난도) 문항을 대체할 수준 높은 고난도 문항이 출제됐다.”(윤윤구 서울 한양대사범대 부속고 교사·EBS 현장교사단) 16일 치러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난이도 평가는 현직 교사와 입시업계가 대체로 일치했다. 선택지는 까다로웠고, 지문 속 키워드로 답을 빨리 …
-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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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초고난도) 문항을 대체할 수준 높은 고난도 문항이 출제됐다.”(윤윤구 서울 한양대사범대 부속고 교사·EBS 현장교사단) 16일 치러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난이도 평가는 현직 교사와 입시업계가 대체로 일치했다. 선택지는 까다로웠고, 지문 속 키워드로 답을 빨리 …
이날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시험장에선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성북구 경동고에선 수능 1교시 시험 종료 알람이 1분 30초 전 울려 수험생들이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교시 이후 감독관이 타종이 잘못됐다는 점을 인정하고 1분 30초 동안 추가로 답을 기재할 시간을 줬다…

윤석열 대통령 지시로 처음 교육과정 밖의 ‘킬러 문항’이 배제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응시한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엇갈린 평가가 나왔다. “이렇게 깔끔하게 출제할 수 있는데 과거엔 왜 그랬느냐”며 호평한 수험생이 있는가 하면, “핵불까지는 아니어도 불수능이었다”, “(어려워서) 중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킬러 문항이 없지만 변별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의대 등에 지원하는 최상위권 수험생 간의 정시모집 경쟁은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능 지원자 가운데 N수생과 검정고시 출신을 합친 졸업생 등의 비율이 35.3%로, 1994학년도 수능…
더불어민주당 비명(비이재명)계 김종민, 이원욱, 윤영찬, 조응천 의원이 정치모임인 ‘원칙과 상식’을 결성하고 사실상 집단행동에 나섰다. 비명계 5선 중진 이상민 의원은 민주당 탈당 후 국민의힘에 입당할 가능성을 열어놓았다며 당 지도부를 압박하고 있다. 민주당 내홍의 내막을 짚어본다.
![[오늘의 운세/11월 17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17/122222548.2.jpg)

게릿 콜(33·뉴욕 양키스·사진)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데뷔 11년 만에 사이영상을 받았다. 콜은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16일 공개한 아메리칸리그(AL) 사이영상 투표에서 1위 표 30장을 싹쓸이하면서 올해 AL 최고 투수로 인정받았다. 콜은 이번 시즌 15승(3…

“미중 관계의 문은 닫힐 수 없다. 중국은 미국의 동반자이자 친구가 될 준비가 돼 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15일(현지 시간) 미중 간 충돌 위기 때마다 “중국과 미국이 라이벌인가, 동반자인가를 가장 먼저 묻게 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는 미중 정상회담 직후 …

국기(國技) 태권도를 기념하는 동상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 박물관에 세워졌다. 여름과 겨울 올림픽을 통틀어 정식 정목은 모두 35개(여름 28개, 겨울 7개)인데 올림픽 박물관에 조형물이 설치된 종목은 태권도를 포함해 10개뿐이다. 나머지는 육상, 체조, 축구, 농구, 레슬…

한국 축구가 2026년 북중미(미국 캐나다 멕시코)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 첫 경기를 5골 차 완승으로 장식하며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순항의 돛을 올렸다. 한국은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싱가포르를…
◇김희영 전 고용노동부 부녀지도관 별세·유혜선 장석 씨(아시아나 항공) 모친상·김정행 씨(자영업) 장모상·김정민 씨 시모상=14일 서울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반 02-2227-7566 ◇유석언 씨 별세·용권 목포대 원예과학과 교수 영숙 은숙 씨 모친상·부남준 월천농…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국교육원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한국어 교육을 확대한다. LA한국교육원은 교육기술기업 비상교육과 한국어 교육 플랫폼 마스터케이(master k)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비상교육은 화상 솔루션, 학습관리시스템(LMS…
18일 세계 자살 유족의 날을 앞두고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16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기념 행사를 열었다. 자살 유족의 날은 갑작스럽게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낸 유족을 위로하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로, 매년 추수감사절 직전 주 토요일이다. 이날 행사에선 자살 유족에게 심…
강대희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61)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가 꼽은 ‘제9회 올해의 교수상’ 수상자로 15일 선정됐다. 강 교수는 2011∼2017년 서울대 의대 학장을 지내며 교과 과정을 40년 만에 개편해 필수 교육과정 확대를 주도하고, 기초의학 및 융합 연구를 적…
고려대가 17일 미국 하버드대, 스탠퍼드대와 ‘전 세계적인 건강 위험과 지속 가능성 문제’를 주제로 콘퍼런스를 연다. 이번 콘퍼런스는 고려대 보건과학대학 6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것이다. 박재용 고려대 보건과학대학장은 “고려대 보건과학대는 그동안 인류의 건강한 삶 구현을 위한 바이오 …

밑그림 없이 펜만 써서 즉흥적으로 그리는 라이브 드로잉(live drawing) 대가 고(故) 김정기 작가(1975∼2022) 회고전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주프랑스 한국문화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6일(현지 시간)부터 내년 3월 16일까지 문화원 1층 전시실에서 회고전 ‘무한한 …

지구에서 200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외계 행성의 구름이 처음 확인됐다. 구름은 수증기와 이산화황 등으로 이뤄져 있었다. 린 데신 벨기에 루뱅대 천문학연구소 교수팀은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에 탑재된 중적외선 장비(MIRI)를 통해 얻은 데이터로 외계 행성 ‘WASP-107b’의…

“결국 한국식 저출산의 해답은 공동육아로 돌아가는 거예요. 거리를 기준으로 인접한 커뮤니티 공동체를 되살려야 합니다.” 올해 삼성행복대상 수상자이자 여성학자·문화인류학자인 조한혜정 연세대 인류학과 명예교수(75·여)는 저출산 문제 돌파구에 대해 이처럼 답했다. 조한 교수는 현재 제주…

더불어민주당 비명(비이재명)계 의원 4명이 16일 ‘원칙과 상식’ 모임을 출범하고 “민주당은 ‘이재명당’도, 강성 지지층의 당도 아니다”라며 “민주당의 무너진 원칙을 되살리고 국민이 요구하는 상식의 정치를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당 지도부에 연말까지 당내 민주주의 및 도덕성, 비…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17일 오전 전격 회동한다. 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달 23일 김 대표가 “혁신위에 전권을 주겠다”며 인 위원장을 임명한 지 24일 만이다. 최근 ‘혁신위 조기 해체설’에 이어 인 위원장이 15일 “(윤석열 대통령 측으로부터) ‘소신껏 거침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