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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두환 타도” 유인물 배포로 징역 1년 60대…재심서 41년만에 무죄

    “전두환 타도” 유인물 배포로 징역 1년 60대…재심서 41년만에 무죄

    1980년 “민족의 흡혈귀 팟쇼 전두환을 타도하자”라는 유인물을 출판·배포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던 60대 남성이 재심을 청구해 무죄 판결을 받았다.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6-1부(부장판사 김용하 정총령 조은래)는 계엄법위반 혐의로 징역 1년을 받았던 A씨에게 무죄…

    • 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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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발유 가격 13주 연속 올라…상승폭은 다소 꺾여

    휘발유 가격 13주 연속 올라…상승폭은 다소 꺾여

    전국의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13주 연속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최근 매주 10원씩 오르던 급상승세는 한풀 꺾였다. 3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7월 넷째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지난 주보다 3.9원 오른 리터당 1641.0원을 기록했다. 지난 5…

    • 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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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싱 단체전 ‘올 메달’ 기운 받아…여자 사브르, 유종의 미 거둔다

    한국 펜싱 대표팀의 단체전 메달 행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자 사브르대표팀이 마지막 주자로 나선다. 김지연(33), 윤지수(28·이상 서울시청), 최수연(31), 서지연(28·이상 안산시청)으로 구성된 여자 사브르대표팀은 31일 오전 일본 마쿠하리 메세B홀에서 열리는 2020 도쿄 올…

    • 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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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연속 金 싹쓸이 눈앞’…최강 양궁, 김우진이 나선다

    ‘2연속 金 싹쓸이 눈앞’…최강 양궁, 김우진이 나선다

    2016 리우 올림픽에 이어 또 다시 싹쓸이를 눈앞에 둔 한국 양궁의 마지막 주자로 ‘에이스’ 김우진(29·청주시청)이 나선다. 그의 기량과 경험을 고려하면 2연속 대업이 불가능해 보이지 않는다. 김우진은 31일 오전 9시 56분 일본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카이롤 모하마드(말레이시…

    • 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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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단계로 시작해 4단계로 끝난 7월…8월 한달 더 ‘버티기’ 가능할까

    1단계로 시작해 4단계로 끝난 7월…8월 한달 더 ‘버티기’ 가능할까

    지난 6월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과 백신 인센티브가 발표되던 당시, 7월이 되면 코로나19로부터 빼앗긴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컸다. 그러나 수도권 2단계·비수도권 거리두기 1단계로 시작됐던 7월은 전국적인 거리두기 3·4단계로 마무리되고 있다. 정부는 수도권 4단계…

    • 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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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역 모범국 호주도 ‘백신 보릿고개’…“접종률 70% 돼야 제한 푼다”

    방역 모범국 호주도 ‘백신 보릿고개’…“접종률 70% 돼야 제한 푼다”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70% 달성해야만 제한 조치를 풀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주는 대표적인 방역 모범국이지만 최근 확진자가 다시 느는데 백신 접종률은 낮아 골머리를 앓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모리슨 총리는 30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성인 …

    • 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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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OC 위원장 “도쿄올림픽 日 선전으로 국민감정 좋아져”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도쿄올림픽에 대한 일본 국민들의 감정이 많이 나아졌다고 주장했다. 바흐 위원장은 30일 교도통신 인터뷰에서 일본 선수들이 올림픽에서 활약하며 대회에 대한 일본 국민들의 감정이 호전됐다고 발언했다. 그는 “시청률 등의 숫자가 (일본) 국…

    • 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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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비 내리는 토요일…습도 올라 무더위는 계속

    [날씨]비 내리는 토요일…습도 올라 무더위는 계속

    7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은 전국에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다만 비소식에도 폭염과 열대야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면서 일부 지역은 기온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나, 습도가 올라 체감 온도 역시 높고 폭염특보는 대부분 유지되겠다”며 “서쪽지역…

    • 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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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퇴임 전 법무부 관리들에게 ‘부정선거 선언’ 요구”

    “트럼프, 퇴임 전 법무부 관리들에게 ‘부정선거 선언’ 요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퇴임 전 미 법무부 고위 관리들에게 2020년 미 대선을 부정선거로 선언할 것을 요구했다고 AP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하원 정부개혁감독위원회는 이날 작년 12월 27일 제프리 로즌 당시 법무장관 대행과 통화하면서 “선거가 부정이었다고…

    • 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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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자 특혜접종’ 충남도 간부 등 7명 檢송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특혜 접종받은 충남도청 국장급 간부와 이들의 특혜 접종에 관여한 충남 당진시 전 보건소장 등 7명이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충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30일 충남 당진시 부시장을 지낸 충남도청 국장급 간부 A 씨와 지역 축…

    • 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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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은 산… 金金金 ‘명중’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은 산… 金金金 ‘명중’

    세트 스코어 5-5. 금메달과 은메달의 주인공은 이제 슛오프에서 단 한 발로 결판나게 됐다. 긴박한 순간에도 스무 살 신궁 안산은 미소를 잃지 않았다. 류수정 여자 대표팀 감독이 긴장을 풀어주려는 듯 익살스러운 제스처를 보이자 ‘아니다’는 의미로 손가락을 젓기도 했다. 사대에 오른 안…

    • 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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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49세 백신 접종, 내달 9일부터 ‘10부제’ 예약

    40대 이하(18∼49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8월 26일 시작된다.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을 맞는다. 사전 예약은 같은 달 9일부터다. 이번에는 주민등록번호의 생일 날짜 끝자리를 이용한 ‘10부제’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를 들어 8월 9일에는 날짜…

    • 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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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국민의힘 입당… 野 8월 경선戰 본격화

    윤석열, 국민의힘 입당… 野 8월 경선戰 본격화

    윤석열 전 검찰총장(사진)이 30일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했다. 당외 대선 주자였던 최재형 전 감사원장에 이어 윤 전 총장도 국민의힘 당내 주자들과 대선 경선을 치르게 되면서 8월 말 시작되는 제1야당의 대선 구도가 확정됐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 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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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아처럼 유명해지겠다던 산이 꿈 이뤘어요”

    “연아처럼 유명해지겠다던 산이 꿈 이뤘어요”

    “산이는 ‘박지성, 김연아 선수처럼 스포츠를 잘 모르는 국민들도 자신을 알게 되면 좋겠다’고 했었어요. 그 소원을 푼 거 같아요.”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의 안산(20·광주여대)이 30일 한국 선수로는 사상 첫 여름올림픽 3관왕에 오른 순간 어머니 구명순 씨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

    • 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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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디마디 치열한 흔적… 유도 조구함 “훈장”

    마디마디 치열한 흔적… 유도 조구함 “훈장”

    손가락 마디마다 치열한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29일 도쿄 올림픽 유도 남자 100kg급에서 은메달을 따낸 조구함(29)의 손이 메달만큼이나 빛나 보인다. 오랜 세월 강도 높은 훈련으로 엄지를 제외한 나머지 손가락이 완전히 펴지지 않는다. 조구함은 “열심히 했다는 훈장 같은 것이…

    • 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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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정, 턱걸이로 올라가 銀명중… 전날 아빠에 “자신 있어” 카톡

    김민정, 턱걸이로 올라가 銀명중… 전날 아빠에 “자신 있어” 카톡

    30일 도쿄 올림픽에서 깜짝 은메달을 쏜 ‘여자 진종오’ 김민정(24·KB국민은행)은 ‘반전의 여왕’이다. 그의 주 종목은 10m 공기권총이지만 그에게 은메달을 안긴 종목은 25m 권총이었다. 한국 사격 여자 권총에서 올림픽 메달이 나온 건 2012년 런던 대회의 김장미(금메달) 이후…

    • 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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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 페미니즘 악플도 뚫었다… 외신 “사이버 폭력속 金 행진”

    안산, 페미니즘 악플도 뚫었다… 외신 “사이버 폭력속 金 행진”

    도쿄 올림픽 양궁 개인전을 앞두고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안산(20)의 짧은 머리 모양을 놓고 ‘도 넘은 페미니즘 혐오’ 논란이 일었다. “금메달을 박탈하라”는 비판에 주요 외신까지 “사이버 폭력”이라고 보도했고, 정치권 등에선 “국가 망신”이라며 안산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 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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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쫄지말고 대충 쏘자” 강심장 안산… 숨막히는 슛오프서 텐! 텐!

    “쫄지말고 대충 쏘자” 강심장 안산… 숨막히는 슛오프서 텐! 텐!

    한국 여름올림픽 사상 첫 3관왕에 오른 스무 살 신궁 안산은 주변의 평가대로 멘털 ‘슈퍼갑’이었다. 16강전 이후부터 매 경기 치열한 승부가 이어졌지만 표정이 바뀌거나 큰 동작을 취하는 법이 없었다. 오히려 간간이 미소를 지었다. 옐레나 오시포바(러시아올림픽위원회)와의 결승전 1세트 …

    • 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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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묵하던 與지도부 “쥴리 벽화 금도 넘어”

    침묵하던 與지도부 “쥴리 벽화 금도 넘어”

    서울 도심인 종로구 관철동의 한 건물 벽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벽화가 내걸린 것과 관련해 여야는 30일 “인격 침해이자 사회적 폭력”이라며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벽화 논란과 관련해 “금도를 넘어선 안 된다”는 뜻을 밝혔다. 전날…

    • 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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