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신생아 1만8984명… 2만명 미만은 처음
8월에 태어난 아기 수가 올해 사상 처음으로 1만 명대로 떨어졌다. 반면 사망자는 8월 기준으로 역대 가장 많아서 인구는 1만 명 넘게 자연적으로 줄었다.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 특수가 끝나면서 혼인 건수도 다시 쪼그라들었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8월 출…
-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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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태어난 아기 수가 올해 사상 처음으로 1만 명대로 떨어졌다. 반면 사망자는 8월 기준으로 역대 가장 많아서 인구는 1만 명 넘게 자연적으로 줄었다.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 특수가 끝나면서 혼인 건수도 다시 쪼그라들었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8월 출…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재계 순위 10위권인 카카오의 시세 조종 혐의를 정조준하면서 출범 4년여 만에 수사기관으로서의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 지난해 6월 특수부 검사 출신 이복현 금감원장 취임 후 본격적으로 대형 수사를 벌이며 존재감을 드러낸 것이다. 향후 사건 관련…

마크 저커버그가 이끄는 소셜미디어 회사 메타가 알고리즘 등을 이용해 청소년이 자사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중독되도록 유발했다는 혐의로 미국 주(州)정부들로부터 집단소송을 당했다. 24일 미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미 50개 주 가운데 41개 주와 워싱턴은 캘리포니아주 지방…

“하마스의 공격은 진공 상태에서 일어난 것이 아니다. 팔레스타인인들은 56년간 (이스라엘의) 숨막히는 정령하에 있었다.” 포르투갈 출신인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24일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을 두둔하는 취지로 발언해 논란이 …

왕이(王毅)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의 26∼28일 미국 방문을 앞두고 미국과 중국이 군사 채널 복원의 군불을 지피고 있다. 양국은 올 중반 들어 외교, 경제 등 고위급 대화 채널을 속속 살렸지만 군사 분야만큼은 속도를 내지 못했다. 제이크 설리번 미 백악관 …

미국 하원 다수당인 야당 공화당의 내분이 점입가경이다. 공화당 강경파가 집권 민주당에 유화적이라는 이유로 3일 헌정 사상 최초로 케빈 매카시 전 하원의장을 축출한 후 3주 넘게 확고한 새 하원의장 후보를 내밀지 못하고 있다. 스티브 스컬리스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 짐 조던 하원 법제사…

동아일보사가 주최하고 서울교대가 후원하는 제63회 동아음악콩쿠르 시상식이 2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체임버홀에서 열렸다. 부문별 격년제로 열리는 이 콩쿠르는 올해 8개 부문에 301명이 참가했다. 9월 20일∼10월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교대에서 열린 1, 2차 예선을 거쳐…

25일 오전 10시경 경기 수원시 선영에서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 회장의 3주기 추도식이 엄수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유족과 삼성 계열사 전·현직 사장단 등 150명가량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방문 경제사절단 일정을 마무리하고 이날 오전 6…

법치주의 확립에 크게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제7회 ‘천고법치문화상’ 수상자로 양창수 전 대법관(71·사법연수원 6기·사진)과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합동수사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25일 선정됐다. 양 전 대법관은 민법 저서와 논문, 대법원 판결로 법학계의 발전을 이끈 공적이 …

제20대 연세대 총장에 윤동섭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교수(62·사진)가 선임됐다. 학교법인 연세대 이사회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윤 교수를 신임 총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내년 2월 1일부터 4년이다.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윤 신임 총장은 연세대에서 의학 석사 학위를…
◇강무인 씨 별세·김요호 창호 옥련 씨 모친상·문영기 세이프타임즈 주필(전 CBS 논설실장) 장모상=24일 서울 이대목동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 30분 02-2650-2748 ◇김분이 씨 별세·서창교 제일기획 전문위원(전 미디어본부장) 모친상=25일 대구가톨릭대병원, 발인 2…

애리조나와 뉴욕 양키스가 맞붙은 2001년 월드시리즈(WS)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포스트시즌(PS) 승부 중 하나로 꼽힌다. 애리조나는 안방에서 먼저 2승을 올렸지만 뉴욕에서 3연패를 당한 뒤 다시 안방으로 돌아와 2연승을 거두고 1998년 창단 이후…
김민재의 소속 팀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3연승을 달렸다. 뮌헨은 25일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와의 2023∼2024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 뮌헨은 1골 1도움을 기록한 공격수 해리 케인…

미국프로농구(NBA) 디펜딩 챔피언 덴버가 우승 후보다운 전력을 자랑하며 이번 시즌 개막전을 완승으로 장식했다. 덴버는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전문가 패널을 상대로 진행한 우승 후보 투표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덴버는 25일 LA 레이커스와의 …

‘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 국제골프연맹(IGF) 회장(53·스웨덴·사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회원이 됐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소렌스탐 회장이 이달 초 (이 클럽의 상징인) 그린 재킷…
![[오늘의 운세/10월 26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25/121850099.1.jpg)

올해 개교 105주년을 맞은 서울시립대는 국내에서 유일한 4년제 ‘공립’ 종합대학이다. 3월 원용걸 총장은 취임하면서 “서울과 함께 세계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서울대 경제학과, 미국 인디애나대 경제학과 박사 출신의 원 총장은 서울시립대 정경대학장, 한국국제금융학회장 등을 맡…

BMW, 메르세데스벤츠, 재규어, 도요타 등 고가의 수입차를 학생들이 거침없이 뜯어보는 대학이 있다. 수입차 회사서 파견 나온 강사로부터 150대가 넘는 수입차 정비 교육을 받고, 해당 회사에 취업하기도 한다. 일부 수입차 회사는 이 대학에 아예 맞춤형 교육실습장을 만들었다.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