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등산 편백숲 등 10곳, 100대 명품 숲 선정
전남지역 숲 10곳이 산림청의 대한민국 100대 명품 숲에 선정됐다. 17일 전남도에 따르면 산림청은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아 잘 가꿔온 숲을 찾아 전문기관 실태조사, 국민 추천, 온라인 심사를 거쳐 대한민국 100대 명품 숲을 확정했다. 100대 명품숲은 산림경영이 우수한 숲, 휴양…
-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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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숲 10곳이 산림청의 대한민국 100대 명품 숲에 선정됐다. 17일 전남도에 따르면 산림청은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아 잘 가꿔온 숲을 찾아 전문기관 실태조사, 국민 추천, 온라인 심사를 거쳐 대한민국 100대 명품 숲을 확정했다. 100대 명품숲은 산림경영이 우수한 숲, 휴양…
전북대가 전공 간 칸막이를 허물어 학생 전공 선택권 확대를 추진한다. 전북대는 글로컬 대학 사업을 통해 학과 칸막이를 없애는 ‘신입생 모집 단위 광역화’를 실현하겠다고 17일 밝혔다. 글로컬 대학은 교육부가 과감한 혁신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끌 지방대학 30곳을 …
광주 서구는 청소년꿈누리센터에 무인 도서대출·반납 시스템인 스마트도서관 6호점을 개관했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은 365일 24시간 운영된다. 이용자는 원하는 시간에 스스로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으며 1인 3권까지 15일 동안 대출이 가능하다. 스마트도서관에는 신간도서,…

북한과 러시아가 8월부터 최소 다섯 차례 이상 탄약 등으로 추정되는 무기를 거래한 정황이 포착됐다. 북한과 러시아의 부인에도 불법 무기 거래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증거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러시아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교장관은 중국을 거쳐 18, 19일 방북해 블라디미르 푸틴 …

다른 지역에서 제주로 이주하는 열풍이 시들해지면서 유입인구보다 유출인구가 많아지는 현상에 직면한 가운데 유출이 심각한 청년들을 붙잡기 위한 다양한 정책이 나오고 있다. 통계청 시도별 이동자 수에 따르면 올해 제주에서는 전입자보다 전출자가 많은 현상이 나타나 8월까지 1026명 마이너스…
〈모집〉 인천 □천체 관측=초등학교 1학년생 이상 ‘별 헤는 금요일 밤’ 참가자 25명. 20일 오후 7시∼8시 반 선학별빛도서관 4층 실외테라스. □독서 강좌=‘가을, 도서관과 책 여행’ 참가자 50명. 21일∼11월 4일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낮 12시 미추홀도서관 강당. …

정부가 2025학년도부터 의대 입학 정원을 현재 3058명에서 확대하겠다고 밝히면서, 그동안 궤도에 오르지 못했던 과학기술의학전문대학원(과기의전원) 설립도 속도가 날 것으로 보인다. KAIST와 포스텍은 ‘의사 과학자’ 양성을 위해 과기의전원이 필요하다며 설립 의지를 밝혀왔다. 의사 …
인천시청 앞 광장인 ‘인천애(愛)뜰’ 내 잔디마당에서의 집회·시위를 금지한 인천시 조례가 위헌이라는 결정이 나왔다. 17일 인천시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최근 ‘인천애뜰의 사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상 잔디마당에서의 집회·시위를 금지한 조항에 대해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위헌 결정…

정부가 현재 3058명인 의대 입학 정원을 확대하는 방침을 분명히 한 가운데, 당장 이번 주 구체적인 증원 규모까지 밝히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17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정부는 19일 발표에선 기본적인 정원 확대의 필요성과 방향만 밝히고, 증원 규모는 논의를 거쳐 확정하기로 …

16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센트럴파크 ‘트라이보울’을 찾은 시민들이 미디어아트를 관람하고 있다. 미디어파사드쇼는 29일까지 열린다.
인천시는 11월부터 두 달간 현재 시공 중인 아파트 10개 단지를 대상으로 부실 시공 예방을 위한 긴급 점검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4월에 발생한 인천 검단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 조사 결과에 따른 조치다. 설계·시공 과정에서의 무량판 구…

5일 인천 연수구에 있는 공립특수학교인 인천연일학교에 고마운 버스가 도착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이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현장체험학습을 떠날 때 편안하게 이용할 전세버스를 보내준 것. 1997년 개교해 지적장애가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유치원과 초중고교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절임배추의 고장’으로 이름난 충북 괴산에서 주부들의 김장 걱정을 덜어 줄 김장축제가 열린다. 17일 괴산군에 따르면 다음 달 3∼5일 괴산종합운동장에서 ‘유기농의 메카, 괴산 가서 김장하자!’라는 주제로 ‘2023 괴산김장축제’가 진행된다. 축제에서는 △‘원스톱 김장&드라이브스루…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 특성을 활용한 로컬디자인 분야’에 선정돼 국비 4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를 상징하는 특화된 이미지를 발굴해 거리와 건물, 대중교통 등 각종 시설과 공간 디자인에 적용하는 것이다. 대전에는 유성구 궁동 일대에 ‘궁동 …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완패 이후 내년 총선 체제 정비를 위해 대통령실이 개편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총선 출마 참모들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한 인적 개편이 11월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 종료를 기준으로 가시화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석열 대…
국내 최대 항공레저 축제로 꼽히는 ‘항공레저 페스타(KASF)’가 충남 태안군에서 열린다. 태안군은 28, 29일 이틀간 한서대 태안비행장에서 ‘2023 제8회 항공레저 페스타(KASF 2023)’가 개최된다고 17일 밝혔다. ‘항공레저 분야의 종합체전’으로 불리는 이번 축제는 …

“브랜드 특허를 받은 강원 ‘네이처로드’를 아시나요.” 강원도가 도내 구석구석 숨겨진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강원관광도로(네이처로드) 알리기에 본격 나섰다. 강원도는 8월 국내 최초로 특허청에서 ‘강원 네이처로드’ 브랜드 상표 등록에 관한 특허 출원을 마친 데 이어 6일 네이처로드 지…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여당의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직후 가진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와의 만찬 회동에서 “헌법이야말로 국민통합의 기제다. 국민통합위가 헌법 가치 실현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동은 보궐선거 참패 이후 국민의힘의 내년 총선에 대한…

국민의힘 지도부가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7일째인 17일에도 혁신기구 발족 등 구체적인 쇄신안을 발표하지 못했다. 전날 내년 총선 공천을 총괄하는 신임 사무총장에 대구·경북(TK) 출신 친윤(친윤석열)계 이만희 의원(재선·경북 영천-청도)을 임명하면서 ‘도로 영남당’이란 비판이…

‘가톨릭 신자인 장면 요한 파리 유엔 사절단 대표. 성하께 드릴 한국 대통령 서한 들고 12월 14일 로마행. …(중략)… 유엔 승인받은 현 정부를 교황청에서 계속 인정해 주시길.’(사도좌 순시자로 한국에 파견된 패트릭 번 신부가 장면 대표를 소개하며 1948년 12월 교황청 푸마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