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멘 반군, 文대통령 방문 예정 UAE 아부다비 드론 공격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 중인 아랍에미리트(UAE)에 17일(현지 시간) 예멘 시아파 반군의 드론 공격이 가해졌다. 문 대통령은 당초 이날 공격이 가해진 아부다비를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사전에 일정이 취소돼 두바이에 머물러 신변에 이상은 없었다. 로이터는 이날 예멘의 시아파 반군 ‘후티’…
-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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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방문 중인 아랍에미리트(UAE)에 17일(현지 시간) 예멘 시아파 반군의 드론 공격이 가해졌다. 문 대통령은 당초 이날 공격이 가해진 아부다비를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사전에 일정이 취소돼 두바이에 머물러 신변에 이상은 없었다. 로이터는 이날 예멘의 시아파 반군 ‘후티’…

대륙간탄도미사일, 장거리 폭격기와 함께 미국 3대 핵전력으로 꼽히는 핵전략잠수함이 괌에 모습을 드러냈다. 15일(현지 시간) 미 해군은 보도자료를 내고 오하이오급 핵전략잠수함 USS네바다(SSBN-733)가 태평양 괌 아르파항구에 정박했다며 사진과 함께 발표했다. CNN은 17일 “통…
미국 경제 전문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미국의 1분기(1∼3월) 성장률 전망치를 석 달 전보다 1.2%포인트 낮췄다. 소비자는 높은 물가, 기업은 노동력 부족 등과 씨름하는 와중에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

미국의 공격적인 긴축 행보와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가 맞물리면서 국내 금융시장이 충격을 받았다. 코스피는 1% 이상 급락해 2,900 선이 무너졌고 원-달러 환율은 다시 1190원대로 올라섰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9%(31.83포인트) 하락한 2,8…

중국 경제가 지난해 3, 4분기 2개 분기 연속 4%대의 저조한 성장률을 기록한 와중에 인구가 감소하는 ‘인구 절벽’ 현상을 코앞에 뒀다는 신호까지 나타났다. 글로벌 경기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온다. 성장률 둔화에 직면한 중국은 미국이 인플레이션 우려에 금리 인상 방침을…

100년 역사를 지닌 세계 최초 공영방송사 영국 BBC의 수신료가 폐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 공영방송 NHK도 지속적으로 수신료를 내리고 있다. 반면 KBS는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수신료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대비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영국 데일리메일 일요판 ‘메일 온 선데이’…
대형마트와 백화점, 영화관 등에 적용됐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가 18일부터 해제되는 데 대해 17일 시민들은 “번거로움이 줄어 다행”이라는 의견과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 중인데 걱정스럽다”는 의견이 엇갈렸다. 17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

18일부터 전국의 백화점과 대형마트, 영화관 등의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적용이 해제된다. 기존 방역패스 적용 시설 115만 곳 가운데 13만5000곳(11.7%)을 방역패스 없이 이용할 수 있다. 9∼15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오미크론 변이…

경기 안양교도소에 수감 중인 이명박 전 대통령(81·사진)이 당뇨병 등 지병과 관련한 정밀검사를 위해 17일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 법무부 등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안양교도소에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으로 옮겨져 당뇨합병증으로 인한 신경계 마비 증세에 대한 정밀검사를 …
헤지펀드 운용사인 라임자산운용의 전주(錢主)로 지목된 김영홍 메트로폴리탄 회장(49·수배 중)의 도피 자금을 댔다는 의혹을 받는 카지노 운영자 정모 씨가 이르면 18일 국내로 송환된다. 라임자산운용은 2019년 10월 1조6000억 원대의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켜 피해자가 4500명에…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2팀장 한모 씨가 17일 2013년 12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당시 성남시설관리공단 기획본부장)의 사무실에서 옛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인 ‘판교 프로젝트금융투자(PFV)’에 참여 중이던 정영학 회계사를 만나 대장동 개발사업 제안서를 검토했다…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가 강추위와 눈, 강풍 등 악천후 속에서 콘크리트를 타설(거푸집에 붓는 작업)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사고 당일은 물론이고 지난해 12월에도 눈이 내리는 가운데 타설을 강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고가 공기 단축을 위해 무리하게 공사를 강행하다가 발생한…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퇴근길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서울 등 수도권에는 1cm 안팎의 눈이 쌓였다. 18일에도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6도∼영하 3도로 예보되는 등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경찰이 서울 도심에서 15일 대규모 불법 집회를 주도한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위원장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은 17일 기자간담회에서 “집회 현장 사진 등을 통해 주요 참가자 12명을 확인했고, 이 가운데 양 위원장을 포함해 (신원이) 확인된 6명…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를 방문해 SH공사의 아파트 분양원가가 포함된 올해 업무보고를 받았다. 분양원가 공개는 오 시장의 핵심공약이자 김헌동 SH공사 신임 사장이 취임 전부터 강조해온 내용이다. SH공사가 이날 공개한 송파구 오금지구 1단지 평당(3.3m²)…
▽프로농구 △KGC-LG(19시·안양체육관)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OK금융그룹(대전충무체육관) 여자부 △페퍼저축은행-IBK기업은행(광주페퍼스타디움·이상 19시)
정부의 탈(脫)원전 정책으로 발생하는 피해 규모가 경북 지역에서 최대 28조 원에 달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경북의 원전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장, 국회의원들은 1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이 담긴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대구경북…

직장인 정모 씨(35)는 최근 지인들과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려다 당황했다. 각자 원하는 맥주를 골라 총 4캔을 계산하려 했더니 1만4000원이 나왔다. ‘4캔=1만 원’으로 여겼는데 4000원이나 더 나온 것이다. 점원에게 “계산이 잘못됐다”고 따지니 “수입맥주 일부가 이제 묶음 할인…

《 입학자원 급감 등 교육환경 변화로 국립대의 사회적 책무가 더욱 강조되고 있다. 교육·연구 경쟁력을 높여 지역 사회와 더불어 지역 혁신을 이끌라는 국민적 주문도 커지고 있다. 교육부는 그동안 국립대 육성사업을 통해 국립대의 공적 역할을 지원해왔다. 이에 동아일보는 ‘국립대, 다함께 …

16일 오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루이스빌클레먼스로드 인근 주간고속도로 40호선에서 주 교통국이 모터그레이더 등 장비를 동원해 제설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미국 동부 지역에 폭설이 내려 항공기 2000여 편이 결항하고 동남부 일대 20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 CNN 방송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