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순수한 맛’ 곰탕, 年매출 24억 비결 공개
곰탕으로 연 매출 24억 원을 이룬 신병철 씨의 성공 비결을 소개한다. 신 씨의 곰탕은 본재료 외에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순수한 맛으로 유명하다. 곰탕의 깔끔한 맛을 위해 하루 20번 이상 기름을 걷어내고 있다. 신 씨는 젊은층을 공략하기 위해 곰탕 육수를 베이스로 한 곱창전골과 매…
-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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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으로 연 매출 24억 원을 이룬 신병철 씨의 성공 비결을 소개한다. 신 씨의 곰탕은 본재료 외에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순수한 맛으로 유명하다. 곰탕의 깔끔한 맛을 위해 하루 20번 이상 기름을 걷어내고 있다. 신 씨는 젊은층을 공략하기 위해 곰탕 육수를 베이스로 한 곱창전골과 매…
![[오늘의 운세/8월 7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05/114831826.1.jpg)

《“희망을 연주하는 지적장애 기타리스트 김지희입니다.”지난달 29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카페. 중증 지적장애인 김지희 씨(28)의 어머니 이순도 씨(66)가 딸을 소개했다. 마이크를 넘겨받은 김 씨의 목소리는 작았지만 막상 기타 연주를 시작하자 대단한 집중력을 보였다. 연주가 끝나자 …
![[오늘의 운세/8월 6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05/114831819.1.jpg)
![노후파산 낳는 자녀집착-간병희생… 자립교육-셀프간병 준비해야[서영아의 100세 카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05/114831792.1.jpg)
《노후를 향해 돈 건강 행복을 챙기며 열심히 달려온 5060세대 앞에 느닷없이 등장하는 복병이 있다. 독립하지 못하는 성인 자녀, 갑자기 닥쳐오는 부모의 간병, 황혼이혼 리스크가 그것들로, 모두 사랑하는 가족과 관련된다. 인생의 함정과도 같은 이 위기를 잘 극복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층간소음은 전 국민적 스트레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양적으로 광범위하고, 질적으로 심각한 사안이다. 이에 비해 해결방법을 찾는 노력은 미미하다. 층간소음을 없애는 근본적인 방법은 소음, 진동이 전달되지 않도록 아파트·연립주택을 설계, 시공하는 일이다. 건설사들은 비용 문제를 거론…
![[책의 향기/밑줄 긋기]금요일엔 시골집으로 퇴근합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08/05/114831703.2.jpg)
월요일인 내일부턴 서울로 돌아가 출근을 할 것이다. 그리고 금요일이 되면 다시 돌아와 시골 사람이 될 것이다. 누군가는 이렇게 사는 것을 멋지다고 하고, 누군가는 헛되다고 한다. 전에는 그런 말에 마음의 평온이 쉽게 깨어지곤 했다. 그러나 지금은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멋질 수도 헛될…

《지난달 29일 찾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래미안 고요안랩’.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층간소음연구소다. 4층 높이 건물은 외관부터 일반 아파트와 똑같았다. 내부 역시 거실과 방이 있는 일반 아파트 구조의 실험실 10가구로 구성돼 있었다. 각 가구는 벽식 구조와 라멘 구조(기둥과 보로 이뤄…
![[책의 향기]오징어게임 속 상우는 왜 기훈에게 화를 냈을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05/114831679.2.jpg)
“아 ×× 기훈이 형!” ‘오징어게임’에서 상우(박해수)가 기훈(이정재)을 향해 내지르는 이 유명한 욕설 대사가 나온 배경을 심리학적으로 분석해보자. 상우는 기훈이 징검다리 건너기 게임에서 상우가 앞사람을 밀어 죽인 것을 비난하자 “어차피 저 돈(상금 465억 원) 가지고 나가려면…
![[어린이 책]꼬마 다람쥐야 나 좀 도와줄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08/05/114831674.1.jpg)
상쾌한 어느 날 아침, 꼬마 다람쥐 앞으로 편지 한 통이 배달된다. 꼬마 다람쥐는 편지를 읽자마자 다급하게 집 밖으로 뛰어나간다. 바쁜 이 와중에 친구들의 도움 요청이 쏟아진다. 뿔 장식을 해 달라는 사슴, 뜨개질을 함께 하자는 거북이, 꿀 채취를 도와 달라는 곰, 등에 박힌 복숭아를…
![[책의 향기]“연대하는 모두가 당신의 그림자 되어 지켜줄게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08/05/114831662.1.jpg)
경찰서 앞에서 수없이 망설이며 돌아섰던 한 성폭력 피해자는 2010년 고소를 결심한다. 혼자였다. 가족에게 말할 수는 없었다. 그렇게 4년이 흘렀다. 긴 법정 싸움 끝에 성폭력 피해를 인정받았다. 하지만 남은 건 단절된 경력과 사라진 인간관계, 악화된 신체와 정신건강이었다. ‘그때 내…
![[책의 향기]홀로서기 위해 공구를 집어드는 삶](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08/05/114831646.1.jpg)
“소리도 미는 것과 당기는 것이 다르다. 당기는 소리는 슥삭슥삭에서 ‘삭’을 담당한다. ‘스와아악’이 더 정확한 묘사이겠지만.” 톱질의 소리를 묘사한 내용의 일부다. 평소 가까운 물건의 생애와 쓸모에 관심을 기울여왔다는 저자는 반려공구라는 새로운 단어를 던졌다. 반려동물처럼 삶의 …
![[새로 나왔어요]한승헌 변호사의 유머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05/114831634.1.jpg)
○ 한승헌 변호사의 유머(한승헌 지음·이지출판)=1세대 인권 변호사인 저자가 남긴 유머집이다. 안보 문제, 어려운 경제 상황 등 실제 상황에서 배어 나온 유머라 씁쓸하면서도 여운이 남는다. 1만6000원. ○ 차가운 평화의 시대(최계영 지음·인문공간)=정보통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인…
![[그림책 한조각]엄마는 바다가 좋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05/114831612.2.jpg)
![빚투 그리고 대폭락… 월가에서 본 ‘미친’ 금융시장[책의 향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05/114831591.1.jpg)
최고의 시절이자 최악의 시절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를 휩쓴 2020년은 비정규직 근로자를 비롯해 평범한 직장인에게는 최악의 한 해였다. 미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0만 명에 육박했던 2020년 4월 초엔 700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실업수당을 신청…
![[책의 향기]일본제국주의의 일그러진 영웅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08/05/114831579.1.jpg)
“아, 저도 죽게 되면 야스쿠니에 갈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은 있었지요. 역시 그런 교육을 받았으니까, 자연히 그렇게 생각되는 거 아닙니까? 역시… 그게 군인이라면 정말 ‘반드시 죽는다’라는 그런 게 이미 있었으니까요. 살아서 돌아온다는 생각은 거의 하지 않았어요.” 한반도를 비롯한…
![[책의 향기]자유를 향한 두 친구의 여정](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08/05/114831567.1.jpg)
1818년 영국령 서인도제도 바베이도스의 페이스 농장. 종신 노예 신분인 흑인 남자아이 조지 워싱턴 블랙이 태어났다. 그의 삶은 예기치 못한 폭력과 자유의 박탈로 점철됐다. 페이스섬의 한 노예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때 주인은 그 노예를 “도둑놈”이라고 말한다. “노예는 내 소유물인데…
![극적인 실화의 재탄생 우영우 ‘소덕동 이야기’[이호재의 띠지 풀고 책 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08/05/114831549.1.jpg)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매 에피소드를 구성하는 법정 사건들이 탄탄하고 현실적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우영우’의 법정 에피소드가 매력적인 건 드라마 대본을 쓴 문지원 작가가 법조인들이 출간한 에세이에 기반을 뒀기 때문이다. 제작진은 실제 각 사건을 맡았던 변호사들이…
![[지표로 보는 경제]8월 6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05/114831538.1.jpg)

박진 외교부 장관이 5일 북한 측이 참석한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서 정부가 구상하고 있는 대북 정책인 ‘담대한 계획’을 소개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이날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개최된 ARF 외교장관회의에서 북한이 실질적 비핵화를 할 경우 북한 경제와 주민의 삶을 획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