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8 강진에 바다사자들, 필사의 점프…‘눈감고 하나 둘 셋 뛰어’
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 동쪽 해역에서 30일(현지시간) 규모 8.8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지진을 피하기 위해 바다사자들이 바다에 뛰어드는 모습이 관광객에게 포착됐다.미국 CNN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영상은 오호츠크해의 쿠릴 열도 북부에 위치한 안치페로프 섬을 지나던 한 보트에…
-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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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 동쪽 해역에서 30일(현지시간) 규모 8.8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지진을 피하기 위해 바다사자들이 바다에 뛰어드는 모습이 관광객에게 포착됐다.미국 CNN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영상은 오호츠크해의 쿠릴 열도 북부에 위치한 안치페로프 섬을 지나던 한 보트에…

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 인근에서 31일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 전날 이 지역 인근에서는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했다. 한국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러시아 페트로파블롭스크캄차츠키 남쪽 390km 해역에서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0km다. 전날 발생한 지진의 영향으로 …
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 동쪽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8.8 강진과 쓰나미로 러시아 유일의 태평양 핵잠수함 기지가 피해를 입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포스트에 따르면 이날 지진의 진앙지는 러시아 핵잠수함 기지가 위치한 빌류친스크로부터 약 120㎞ 떨어져…

30일(현지 시간) 러시아 극동 캄차카 반도의 규모 8.8 강진 이후 16시간 동안 규모 4.4 이상 여진이 125차례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빍햤다.이 중 3건은 규모 6.0 이상이었고, 가장 강력한 것은 본진 후 45분 후에 발생한 규모 6.9 여진이었다. 대체로 …

일본 지바현 해변에 고래 여러 마리가 발견됐다. 이후 러시아 캄차카반도 인근에서 강한 지진이 발생하자, 일부 온라인 공간에서는 “고래가 지진을 감지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퍼지며 불안감이 커졌다.그러나 전문가들은 “과학적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 향유고래 4마리, 모두 살…

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에서 30일(현지 시간)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한 이후 이 지역 활화산이 분화하기 시작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산하 화산지진연구소의 캄차카 화산 폭발 대응팀(KVERT)은 텔레그램을 통해 캄차카반도의 클류쳅…

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 인근에서 30일(현지 시간)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했다. 러시아, 일본 등에서는 ‘지진해일(쓰나미)’ 경보와 함께 긴급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 미국 하와이주와 캘리포니아주, 필리핀, 뉴질랜드 등도 경계에 들어갔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번 …
이번 지진의 진앙인 러시아 극동의 캄차카반도는 러시아 동쪽 끝에 있는 지역이다. 태평양과 오호츠크해 사이에 있다. 면적은 47만3200km2로 한반도 전체보다 2배 이상 넓다. 인구는 약 35만 명으로 추정된다. 캄차카반도는 지구상에서 화산 및 지진 활동이 잦아 ‘불의 고리(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