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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이모저모]“2년 살아보고 싫으면 헤어져” 멕시코시티 임시결혼 허가증 검토

    멕시코에서 기간제 결혼 제도가 논의되고 있다. 2년마다 혼인 유효기간이 갱신되는 방식이다. 결혼은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사랑하는’ 평생의 약속이라는 고정관념이 깨지는 것이다.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의회의 다수당인 민주혁명당은 ‘시한부 결혼 허가증’을 발급하는 조례안을 추진 …

    • 20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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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널A 리포트]바다로 돌아간 아기 거북

    [앵커멘트] 멸종위기에 처한 아기 거북 4000여 마리가 인간의 도움으로 고향인 바다로 돌아갔습니다. 한 달 전 지진이 강타한 워싱턴 기념탑의 생생한 화면도 공개됐습니다. 지구촌 소식, 김정안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자막: 멕시코 태평양안 해변) 바다가 빨리 오라 재…

    • 20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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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루 국민가수, 인종차별 딛고 첫 女흑인장관에

    페루 국민가수, 인종차별 딛고 첫 女흑인장관에

    아프리카 흑인과 페루 원주민에 대한 차별이 남아 있는 페루에서 첫 흑인 여성장관의 ‘장벽 허물기’가 주목받고 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7월 페루 정부에서 신설된 문화부 초대 장관에 오른 수사나 바카 씨(67·사진)가 그 주인공. 인종차별의 역경을 딛고 ‘맨발의 디바’로 불리며 라틴아…

    • 201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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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마약갱단, SNS를 향해 칼을 들다

    멕시코 마약갱단, SNS를 향해 칼을 들다

    ‘인터넷에 아무 글이나 올리면 누구나 이렇게 돼. 조심하는 게 좋아. 언제든 찾을 수 있으니.’멕시코에서 마약 갱단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자신들의 범행을 공개하고 비난한 시민들을 살해한 뒤 시신을 길에 전시하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 갱들은 시신 옆에 섬뜩한 경고를 …

    • 201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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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디스, 佛 2-3위 은행 신용등급 강등

    국제신용평가회사 무디스가 14일 프랑스 2, 3위 은행인 소시에테 제네랄과 크레디 아그리콜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씩 떨어뜨렸다. 소시에테 제네랄의 신용등급은 ‘Aa2’에서 ‘Aa3’으로, 크레디 아그리콜의 등급은 ‘Aa1’에서 ‘Aa2’로 하향 조정됐다. 무디스는 “그리스 사태로 이들 …

    • 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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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레 학생시위 첫 희생자 발생

    교육개혁을 요구하는 학생시위가 3개월 넘게 계속되고 있는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25일 시위에 참가했던 10대 청소년이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목격자들은 “경찰이 쏜 총에 맞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최근 칠레 시위에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처음이다. 26일 외신들에 따르면 전날 산티…

    • 201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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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마약거래 용의자, 토막 살인 시신 휴양지 곳곳에 유기

    멕시코에서 마약거래 혐의를 받은 용의자들이 한 남성을 토막 살해한 뒤 시신 일부를 유명 휴양도시 아카풀코 곳곳에 유기하는 '끔찍한' 방식으로 경찰을 조롱했다.아카풀코 경찰은 16일 잘린 사람 머리가 번화가에 버려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이와 함께 팔과 다리가 잘린 상태로 가방…

    • 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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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레 광원들 생환 1주년 기념식서 ‘봉변’

    칠레 산호세 광산 생환 광원들이 사고 1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봉변을 당했다. 생환 광원 33명 중 29명은 사고 1주년인 5일 세바스티안 피녜라 대통령 등과 함께 코피아포의 한 성당에서 생환 기념미사를 드린 뒤 생환과정을 재현한 지역 박물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그러자 개관식에 참석…

    • 201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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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전 ‘영화 같았던 칠레 광원 33명 생환’… 새드엔딩으로 끝나나

    69일간의 암흑이 끝났을 때 그들 앞엔 눈부신 환희만이 펼쳐지는 듯했다. 지난해 8월 5일 칠레 북부 산호세 구리광산 지하 700m에 갇혔던 광원 33인이 69일 만에 캡슐을 타고 한 명씩 올라올 때 지구촌은 환호하고 감격했다. 생환 후 이들의 삶은 장밋빛으로 펼쳐지는 듯했

    • 20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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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어와 전기뱀장어의 대결, 최후 승자는?

    악어와 전기뱀장어가 아마존에서 한판 승부를 벌였다.최후 승자는 과연 누구였을까.동영상 '유튜브'에 공개 된 전기뱀장어와 악어의 사투를 담은 장면.브라질 아마존에서 촬영된 이 동영상에는 한 남성이 던진 전기뱀장어를 악어가 덥석 물면서 시작된다.전기뱀장어는 악어의 강력한 이빨에 물려 사력…

    • 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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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옌데 前칠레대통령 사인 ‘자살’로 결론

    칠레 역사상 처음으로 선거를 통해 집권한 사회주의 지도자였으나 1973년 군부 쿠데타 당시 사망한 살바도르 아옌데 전 칠레 대통령의 사인은 자살로 결론지어졌다. 아옌데 전 대통령의 딸인 이사벨 아옌데 상원의원은 26일 “아버지의 장례식을 9월 4일 치르기로 했다”고

    • 20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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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여기자 피살…한달새 한 신문사서 두번째

    멕시코 동부 베라크루스 주의 주도 베라크루스에서 경찰서를 거점으로 사건취재를 맡아온 여기자 요란다 오르다스가 26일(이하 현지시각) 시체로 발견됐다고 현지 검찰 당국자가 밝혔다. 오르다스 기자의 시신은 베라크루스 인근 보카 델 리오 시에 있는 한 신문사 건물

    • 20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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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안보 핵심 인물들 백악관 강당에 집합 왜?… 美, 국제범죄조직에 선전포고

    25일 오전 11시 백악관 사우스코트 빌딩의 한 강당. 존 브레넌 백악관 대테러담당 보좌관과 에릭 홀더 법무장관, 재닛 나폴리타노 국토안보장관 등 국가안보와 관련된 핵심 장관들이 모였다. 윌리엄 번스 국무부 정무담당 차관과 데이비드 코언 재무부 테러 및 금융정보 담당

    • 20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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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브라질 여행사 ‘아마존 섹스관광’ 주선 물의

    미국과 브라질 여행업체가 브라질 아마존지역에서 섹스관광을 주선한 혐의로 사법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는 10일 미국과 브라질 여행사인 웨트어라인 투어스(Wet-A-Line Tours)와 산타나 에코피시 사파리(Santana Ecofish Safari)가 …

    • 20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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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섹스스캔들 연루된 선수 8명 퇴출

    멕시코 축구 대표팀이 2011년 아르헨티나 코파 아메리카 개막을 며칠 남겨놓고 선수 8명을 퇴출시켰다. 멕시코 축구협회(FMF)는 28일, 조나단 도스 산토스, 네스토르 비드리오, 하비에르 코르테스, 다비드 카브레라, 네스토르 칼데론, 이스라엘 히메네스, 호르제 에르난데스, 마르코 파…

    • 201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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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축 반대” 스페인 10만명 시위

    스페인 국민 10만여 명이 정부의 긴축정책에 반대하며 거리로 나섰다. AFP통신 등은 19일 수도 마드리드 4만 명을 비롯해 여러 도시에서 총 10만여 명이 참여한 시위가 벌어졌다고 전했다. 시위에는 청년, 실업자는 물론 유모차 부대까지 등장했다. 자칭 ‘분노한 사람들(The ind…

    • 20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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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유럽 휩쓴 K-Pop 열기, 다음은 중남미 차례”

    아시아, 북미, 유럽을 거쳐 중남미 지역에서도 K-Pop 열기가 서서히 끓어오르고 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오는 9월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서강수)이 주관하고, 중남미 한국문화원(원장 이종률)이 주최하는 '제2회 중남미 K-POP 경연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

    • 201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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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턱밑에서… 中, 反美국가와 경협 공세

    중국이 미국의 턱밑인 멕시코 만에서 쿠바 및 베네수엘라와 함께 석유탐사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미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냉전시대인 1962년 소련이 핵 미사일을 쿠바에 배치하려다 미국의 강력한 반발로 양국이 핵전쟁 발발 직전까지 가는 ‘쿠바 위기’가 있었는데, 반

    • 201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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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루 36년만에 좌파 집권

    페루 36년만에 좌파 집권

    5일 치러진 페루 대선에서 좌파진영 오얀타 우말라 후보(48)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페루 선거관리위원회는 대선 결선투표의 개표가 약 88% 진행된 상황에서 우말라 후보가 51.3%를 득표해 48.7%를 얻은 우파 진영의 게이코 후지모리 후보(36)를 근소한 차로 제쳤다고 6일 밝…

    • 20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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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마약과의 전쟁’ 사망자 4만명

    4년 넘게 펼쳐지고 있는 멕시코 정부의 ‘마약과의 전쟁’ 사망자가 무려 4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그동안 세계 곳곳에서 ‘마약과의 전쟁’이 수없이 전개되다 흐지부지됐지만 멕시코의 이번 마약과의 전쟁은 사상 유례없이 치열한 강도로 진행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멕시코 잡지 ‘넥소스’ …

    • 201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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