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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베스 사망]암에 스러진 反美 아이콘… 장기집권의 꿈 14년만에 깨져

    [차베스 사망]암에 스러진 反美 아이콘… 장기집권의 꿈 14년만에 깨져

    5일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지지자들이 수도 카라카스 거리로 몰려나와 애도했다. 차베스는 남미 좌파의 맹주로 활동해 남미의 상당수 국가 정상은 그의 사망 소식에 공식 외교 일정을 중단하고 애도를 표했으며 그의 장례식에도 대거 참석할 것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 20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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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베스 사망]빈민층엔 영웅 vs 서방엔 독재자 vs 외교가엔 광대

    [차베스 사망]빈민층엔 영웅 vs 서방엔 독재자 vs 외교가엔 광대

    ‘베네수엘라의 로빈 후드’ ‘포퓰리스트(대중영합주의자)’ ‘독재자’ ‘광대’…. 5일 사망한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극단적으로 나뉜다. 14년 동안 집권하면서 빈민들에게는 ‘영웅’으로 칭송받았지만 장기 집권에 반대하는 측은 그를 독재자라고 비난했다. 거침없는 독설…

    • 20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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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베스 사망]‘차베스의 황태자’ 마두로

    [차베스 사망]‘차베스의 황태자’ 마두로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생전에 후계자로 지목한 ‘차베스의 황태자’ 니콜라스 마두로 부통령(51·사진)은 버스 운전사에서 일약 부통령에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마두로는 30일 안에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이 유력하며 선거 때까지는 권한대행 직책을 수행한다. 수도 카…

    • 20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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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 투병’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 사망…14년 장기집권 마감

    ‘암 투병’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 사망…14년 장기집권 마감

    암 투병 중이던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58)이 5일(이하 현지시간) 사망했다. 니콜라스 마두로 부통령은 "3월 5일 오후 4시 25분, 우고 차베스 대통령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7일간의 애도 기간을 선포했으며, 차베스의 유해는 수도 카라카스의 군사학…

    • 201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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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콜롬비아 FTA 서명… 통상교섭본부 마지막 작품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별관 18층 리셉션홀. 역대 외교통상부 장관 사진이 한쪽 벽면을 장식한 이곳에 박태호 통상교섭본부장과 세르히오 디아스그라나도스 콜롬비아 통상산업관광장관이 나란히 입장했다. 지난해 6월 양국이 협상 타결을 선언한 한-콜롬비아 자유무역협정(FT…

    • 201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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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베스, 걸어서 병원에 도착” 현지 언론 보도

    두 달여간 쿠바에서 암 치료를 받다 18일(현지시간) 전격 귀국해 세간을 놀라게 한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입원할 군 병원으로 멀쩡하게 걸어 들어왔다는 목격담이 나왔다. 차베스가 입원해있는 카라카스 군 병원에서 일하는 두브라스카 모라는 차베스 대통령이 이날 새벽 병원…

    • 201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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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미 ‘제2 차베스’ 코레아 3선 성공

    남미 ‘제2의 차베스’로 불리는 라파엘 코레아 에콰도르 대통령(50)이 17일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며 3선에 성공했다. 이날 출구조사에서 코레아 대통령은 58∼61%의 예상 득표율을 보였다. 에콰도르 선거관리위원회(CNE)가 30% 개표한 결과 코레아 대통령이 56.4%를 득표했다고…

    • 201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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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뱃속 아기 빼앗겨” 브라질 여성, 병원 고소

    브라질에서 한 여성이 뱃속 아기를 빼앗겼다며 병원을 고소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병원 측은 이 여성이 '상상 임신'을 했다며 처음부터 태아는 있지도 않았다고 주장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과 더선 등 외신은 라이얀 산토스(Layane Santos·19)라는 브라질 여성이 …

    • 201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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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선 코레아, 차베스식 중남미 강경좌파 지도자

    17일(현지시간) 에콰도르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며 3선 고지를 밟은 라파엘 코레아(49) 현 대통령은 중남미 좌파를 대표하는 지도자 중 한 명이다. 남미 대륙에서는 베네수엘라의 우고 차베스, 볼리비아의 에보 모랄레스와 함께 강경 좌파를 이끌어가는 '3인방'으로 꼽힌다. …

    • 201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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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인 10건 가담’ 13세 살인마, 법규정 따라 풀어줘

    멕시코에서 10건의 살인행각에 가담했다고 자백한 13살짜리 소년이 14세 미만 미성년자는 처벌하지 않는다는 법 규정에 따라 버젓이 풀어줘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멕시코 언론인 '텔레비사' 등에 따르면 멕시코 중부 사카테카스주(州) 검찰은 4일 13세 소년을 붙잡…

    •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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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 낳은 9세女, 사실은 12~13세…아기 아빠는 의붓아버지

    멕시코에서 2주 전 아기를 낳은 9세 소녀의 나이가 실제로는 12~13세이며, 아기의 아빠는 소녀의 의붓아버지라고 당국이 밝혔다. 14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에 따르면, 멕시코 할리스코 주(州) 당국은 의학적인 검사 결과 9세 나이에 출산해 논란에 휩싸인 다프네 …

    • 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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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카니발 축제 종료… ‘싸이 신드롬 여전해!’

    브라질 카니발 축제가 나흘간의 열정적인 무대를 마무리하고 12일(현지시간) 종료됐다. 카니발 축제는 남동부 상파울루와 리우데자네이루, 북동부 살바도르와 헤시페, 올린다 시를 비롯해 전국 주요 도시에서 열렸다. 상파울루와 리우 시에서는 삼바 전용 경기장인 삼보드로모(Sambod…

    • 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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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물로 불렸던 그녀…” 사후 153년만에 모국 돌아와 안식

    “괴물로 불렸던 그녀…” 사후 153년만에 모국 돌아와 안식

    마치 원숭이를 연상케하는 기괴한 외모 탓에 전 세계 공연장에서 구경거리로 내몰렸던 한 멕시코 여성이 사후 153년만에 모국으로 돌아와 영원한 안식에 들어갔다. 13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 인터넷판 등에 따르면 멕시코 원주민 출신인 훌리아 파스트라나는 1834년 북부 시날…

    • 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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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라과이 죽음의 호수…인간의 욕심으로 인한 재앙

    파라과이의 아름다운 한 호수가 짙은 초록빛으로 뒤덮인 죽음의 호수로 변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파라과이 죽음의 호수의 이름은 이파카라이 호수. 아름다운 풍경과 맑은 물로 한때 유명한 관광지였던 이곳이 파라과이 죽음의 호수로 변하기 시작한 것은 …

    • 201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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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화재 참사 나이트클럽 업주 자살 시도”

    235명의 목숨을 앗아간 브라질 나이트클럽의 화재 사고와 관련해 나이트클럽 업주 가운데 한 명이 자살을 시도했다고 현지 경찰이 30일(현지시간) 밝혔다. CNN에 따르면 27일 화재 이후 체포돼 경찰 감시 속에 치료를 받던 업주 한 명이 병원에서 샤워 도중 자살을 시도했다. 하지만…

    • 201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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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우물서 시신 10구 발견…실종된 남성밴드 멤버들 추정

    지난주 공연 뒤 실종됐던 멕시코 남성 밴드 '콤보 콜롬비아'의 멤버들로 추정되는 시신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멕시코 북부 누에보 레온주(州) 당국은 밴드 멤버와 스태프 등 20명이 실종됐던 장소 인근 우물에서 10구의 시신을 수습해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고 28일(현지시간) AP…

    • 201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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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나이트클럽 불 245명 사망

    브라질 남부 도시 산타마리아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화재가 발생해 사망자가 최소 245명에 이른다고 BBC가 2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소방대원들이 사고 현장에서 시신을 수습하고 있어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은 전했다. 화재는 이날 오전 2시경 ‘키스(KISS)’…

    • 201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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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체 은밀한 부위에 ‘마약 콘돔’ 숨긴 20대女 적발

    '마약 콘돔'을 신체 은밀한 부위에 숨긴 채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입국하려던 20대 여성이 체포됐다.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매체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5일 펜실베이니아 주(州) 출신의 서맨사 쿠딜라(22)는 친구 제임스 페리와 함께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미국으로 입국하려던…

    • 20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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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 실적 세계 4위

    지난해 브라질의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치 실적이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유엔은 전날 발표한 자료에서 브라질의 FDI 유치액이 유럽과 일본을 제치고 세계 4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 20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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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시티 살인사건 60%는 총기 범행”

    작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60% 가까이가 총기에 의한 범죄로 파악됐다. 작년 한해 멕시코시티에서 발생했던 779건의 살인사건 중 59.8%가 총기 사용에 따른 것이며 9㎜ 구경 권총 사용이 30%를 차지했다고 23일(현지시간) 멕시코 일간지인 '레포…

    • 201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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