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서울시 상수도기술, 페루 원조 첫 성과
물 부족으로 고통 받아온 페루 산악지대 주민들이 서울시의 도움으로 깨끗한 물을 마시게 됐다. 서울시는 페루 찬차마요 시 산라몬 지역에 송·배수관로를 설치하는 ‘상수도시설 개선 1단계 사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산라몬 정수장에서 하루 평균 7000t의 수돗물이 각…
- 20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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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부족으로 고통 받아온 페루 산악지대 주민들이 서울시의 도움으로 깨끗한 물을 마시게 됐다. 서울시는 페루 찬차마요 시 산라몬 지역에 송·배수관로를 설치하는 ‘상수도시설 개선 1단계 사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산라몬 정수장에서 하루 평균 7000t의 수돗물이 각…

아르헨티나에서 12년간 계속돼 온 좌파 정권이 물러나고 우파 정권이 탄생했다. 22일(현지 시간) 치러진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에서 중도 우파 성향의 야당 후보인 마우리시오 마크리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56)이 당선됐다. 근래 남미 12개 국가 중 우파 정권이 집권한 것은 콜롬비아와 파…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15일(현지시간) 브라질 국가 신용등급을 ‘BBB’에서 투기 등급(투자 부적격) 바로 윗 단계인 ‘BBB-’로 하향조정했다. 지난달에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브라질 국가 신용등급을 투기 등급으로 떨어뜨린 바 있다. 피치는 브라질의 신용등급 전망…

동남아시아가 중국을 대신할 생산기지이자 신흥 시장(emerging market)으로 뜨고 있다. 중국 경제가 위기를 겪으면서 동남아에 대한 관심은 특히 더 높아졌다. 이 지역 한국 기업들의 활동도 활발하다. 필자는 최근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를 방문해 이들 세 나라의 정치·경제·사…
미주 대륙 역사상 가장 길게 이어진 내전이 종식될 전망이다. AP통신 등 외신은 51년 간 대립해온 콜롬비아 정부군과 반군 측이 23일 내전 종식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후안 마뉴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과 로드리고 론도뇨 콜롬비아 무장혁명군(FARC) 대표는 23일 쿠바 아바나에서 만…

역사적인 쿠바 방문 이틀째를 맞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20일(현지 시간) 오전 수도 아바나 혁명광장에서 집전한 대규모 미사에서 “사상(ideas)이 아닌 인민(people)에게 봉사하는 삶을 살라”고 설파했다.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과 교황의 모국인 아르헨티나의 크리스…

칠레에서 17일(한국시간) 오전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 이날 오후 1시 50분 현재 5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으며 수십 명이 부상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애초 칠레 강진 규모를...

기상청은 미지질조사소(USGS) 분석결과를 인용 칠레에서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17일 08시 48분 기상청은 칠레 산티아고 북북서쪽 219km 지역에서 9월 17일 08시 18분 42초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며, 국내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17일 08시 07…

기상청은 미지질조사소(USGS) 분석결과를 인용 칠레에서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17일 08시 48분 기상청은 칠레 산티아고 북북서쪽 219km 지역에서 9월 17일 08시 18분 42초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며, 국내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17일 08시 07…

기상청은 미지질조사소(USGS) 분석결과를 인용 칠레에서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17일 08시 48분 기상청은 칠레 산티아고 북북서쪽 219km 지역에서 9월 17일 08시 18분 42초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며, 국내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17일 08시 07…

기상청은 미지질조사소(USGS) 분석결과를 인용 칠레에서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17일 08시 48분 기상청은 칠레 산티아고 북북서쪽 219km 지역에서 9월 17일 08시 18분 42초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며, 국내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17일 08시 07…

기상청은 미지질조사소(USGS) 분석결과를 인용 칠레에서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17일 08시 48분 기상청은 칠레 산티아고 북북서쪽 219km 지역에서 9월 17일 08시 18분 42초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며, 국내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17일 08시 07…

기상청은 미지질조사소(USGS) 분석결과를 인용 칠레에서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17일 08시 48분 기상청은 칠레 산티아고 북북서쪽 219km 지역에서 9월 17일 08시 18분 42초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며, 국내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17일 08시 07…

칠레 지진, 기상청 “칠레 산티아고 북북서쪽 219km 지역에서 규모 6.4지진 발생”…국내 영향 없어 기상청은 미지질조사소(USGS) 분석결과를 인용 칠레에서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17일 08시 48분 기상청은 칠레 산티아고 북북서쪽 219km 지역에서 9월 17일 08시 …
지구촌 곳곳에 정권 퇴진 목소리가 거세게 일고 있다. 세계 경제 위기로 각국의 경제 상황이 악화되는 가운데 부패하고 무능한 정부에 대한 염증이 동시다발적으로 표출되고 있는 것이다. 8월 29일과 30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를 포함한 전국 주요 대도시에서는 비자금 추문과 관련…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한-에콰도르 통상장관 회담을 개최하고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회담에는 한국 측에서는 윤상직 산업부 장관이, 에콰도르 측에서는 나탈리 셀리 생산고용조정부 장관, 디에고 아울레스티아 대외무역부 장관 등이 참석한다. 양…
파라과이에서 계부에게 성폭행 당해 임신한 11세 소녀가 당국의 낙태 불허(不許)로 출산해 논란이 된 가운데, 미국의 공화당 대선 주자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60)가 이 사건을 언급하며 낙태 반대 의사를 명확히 했다. 침례교 목사 출신인 허커비 전 주지사는 16일(이하 현지…

미국과 쿠바가 국교를 단절한 직후인 1961년 1월 4일 정오 아바나 주재 미국대사관 소개 명령을 받은 미 해병대원 3명은 기밀문서를 파쇄한 뒤 건물 앞에 게양된 성조기를 내리는 마지막 의식을 치렀다. 이들의 절제되고 경건한 의식을 지켜보던 쿠바인들도 성조기에 예의를 표했다. 제임…
“콜롬비아 반군의 사회적응을 돕기 위한 탈북민 정착 프로그램을 배우고 싶다.” 콜롬비아 국민대통합청(ACR) 공무원 15명이 10월 통일부 산하 탈북민 정착시설인 ‘하나원’에서 연수를 받기 위해 방문한다. 외국인 공무원이 하나원에서 연수를 받는 건 개원 이래 처음이다. 하…
여성 11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남성 5명에게 징역 697년형이 선고됐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과 가까운 멕시코의 국경도시 치우다드 후아레스 인근에서 11명의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남성들에게 법원이 이 같은 형량을 선고했다. 여성 살해 관련 형량으로는 세계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