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 공격에 파손된 中총영사관…中 “러 등 당사국과 소통 유지”
러시아의 무차별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오데사에 있는 중국 총영사관 건물이 파손된 데 대해 중국 외교부가 러시아 등 당사국과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 21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마오닝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중국은 사태 변화 추이를 면밀히 주…
-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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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무차별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오데사에 있는 중국 총영사관 건물이 파손된 데 대해 중국 외교부가 러시아 등 당사국과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 21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마오닝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중국은 사태 변화 추이를 면밀히 주…
중국에서 간첩 혐의로 체포돼 구속 중인 일본의 대형 제약업체 간부가 일본 대사관 관계자와 직접 면회했다고 ANN이 21일 보도했다. 일본 제약회사 아스텔라스에 소속된 이 50대 남성은 지난 3월26일 중국 베이징에서 귀국하기 직전 간첩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국가 공안 당국에 구속됐…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장관급 화상회의에 마자오쉬 중국 외교부 부부장(차관)이 참석하는 등 친강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의 행방이 26일째 확인되지 않고 있다. 21일 중국 외교부는 “마 부부장이 전날 화상으로 개최된 브릭스 외교장관 …

중국에서 딸이 침대에 오줌을 쌌다는 이유로 창문 밖으로 딸을 거꾸로 매단 아버지가 누리꾼들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1일 보도했다.최근 중국 북부인 랴오닝성의 한 아버지가 딸이 침대에 실례를 했다는 이유로 아파트 2층에서 딸을 창밖으로 거꾸…

대만 연례 최대 군사훈련인 ‘한광(漢光) 39호’ 훈련을 앞두고 중국이 군용기과 군함 등을 대거 동원해 무력시위를 벌였다. 21일 대만 국방부는 사이트에 게재한 공지문에서 전날 오전 6시(현지시간)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중국군 군용기 25대가 대만 주변에서 활동한 것이 포착됐으며…

국내 최초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福?)’가 20일 세살 생일을 맞았다. 중국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생일파티였는데, 참석 경쟁률이 100대 1에 달했다. 중국 국영 CCTV는 모바일 생중계까지 했고 한때 접속자수가 10만명에 이르렀다. 냉랭해진 한중 관계 속…

일본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보고서를 근거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를 합리화하려는 시도에 대해 중국이 공산당 기관지를 통해 강력히 비난했다. 중국 당기관지인 런민르바오는 21일자 사설 격인 중성(鐘聲) 칼럼에서 “일본 측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강력히 추진하…
중국이 경제 부진에도 헐값에 러시아산 원유를 사재기했다. 전략적 비축량을 늘리고 정유 제품을 수출하는 데 값싼 러시아 원유를 적극 활용했다. 2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가 계산한 해관총서(세관) 자료에 따르면 상반기 중국이 일평균 1140만배럴의 원유를 수입했는데 이는 전년 대…

중국 생태환경부는 방중한 존 케리 미국 기후변화 특사와 긴밀한 대화를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신화망(新華網)과 인민망(人民網) 등이 21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생태환경부는 전날 늦게 중국과 미국 기후변화 문제 담당 특사가 베이징에서 회담 후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발표했다. 생…

미국 정부 기관들의 이메일 계정이 중국에 기반을 둔 해커들에게 뚫린 것으로 드러나 당국이 조사 중인 가운데 니콜라스 번스 주중 미국대사,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국무부 동아태차관보 등도 해당 공격에 노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미 CNN은 20일(현지시간) 소식통 3명을 인용해 “중국 …

러시아의 무차별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오데사에 있는 중국 총영사관 건물이 파손된 데 대해 중국이 러시아 측과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국 외교부는 20일 저녁 늦게 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오데사에 있는 중국 총영사관 인근에서 폭발이 발생해 영사관의 일부 벽과 창문이…

역대 최악인 중국 청년(16∼24세) 실업률이 정부 발표보다 2배 이상 높다는 주장이 나왔다. 20일 중국 경제 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베이징대 장단단(張丹丹) 교수(경제학)는 “구직 의사가 없는 ‘탕핑(躺平·가만히 누워 아무것도 하지 않음)족’과 ‘전업자녀(취안즈얼뉘·全職兒女·부모에게…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 폐지에 따른 리오프닝(경제 활동 재개)에도 경기 회복이 더디자 민간기업의 재산권 보호, 국영기업과의 차별 없는 대우 등을 보장하는 민영기업 성장 촉진책을 발표했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집권 2기가 시작된 2017년부터 국영기업을 우대하고 민간기업을 …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대(對)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중국이 ‘불공정’이라고 주장하며 “반드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미국의 규제에 대한 보복으로 다음 달 1일부터 갈륨, 게르마늄 등 주요 광물의 수출 제한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1970년대 미중 수교의 물꼬를 튼 ‘핑퐁외교’의 주역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을 만났다. 시 주석은 집권 이후 여러 차례 키신저 전 장관을 만났다. 하지만 미중 양국이 반도체 규제,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문제 등을 두고 갈등을 좀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