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기후특사, 中왕이 만나 “바이든, 양국관계 안정 원해”
중국을 방문 중인 존 케리 미 기후변화특사가 18일(현지시간) 중국 외교사령탑 왕이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중앙 외사판공실 주임과 만나 미·중 관계를 안정시키자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AP통신과 중국국제텔레비전(CGTN) 등에 따르면 케리 특사는 이날 오전…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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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방문 중인 존 케리 미 기후변화특사가 18일(현지시간) 중국 외교사령탑 왕이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중앙 외사판공실 주임과 만나 미·중 관계를 안정시키자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AP통신과 중국국제텔레비전(CGTN) 등에 따르면 케리 특사는 이날 오전…

중국 일부 시골 지역의 경우, 결혼을 하지 못한 남성은 후손을 퍼트리지 못했다는 이유로 선산에 묻힐 자격이 없다. 이에 따라 중국 시골 지역에서 하루 결혼이 대유행하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8일 보도했다. 7월 7일 허베이성의 한 결혼식장에서 사회자가 수…
기록적인 폭염이 지구촌을 강타하며 유럽과 아시아, 미국 대륙 등 전 세계 곳곳의 수은주가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특히 중국 북서부는 최고 기온이 섭씨 52.2도까지 치솟으며 신기록을 갈아치웠다.17일(현지시간) AFP 등 주요 외신은 연일 최고 기온을 갈아치우고 있는 전 세계의 …
태풍 ‘탈림’(TALIM)이 중국에 상륙했다. 중국 신화통신은 중국 기상청 발표를 인용, 올해 중국에 상륙한 첫 번째 태풍인 탈림이 17일(현지시간) 광둥성에 강풍과 폭우를 동반하면서 상륙했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 5시까지 광둥성 주민 약 23만명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상황이다.…

중국이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 이후 가장 많은 군함을 대만 인근으로 출동시키는 등 군사적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7일 보도했다. 대만 국방부에 따르면 15일 오전 6시까지 하루 동안 중국 인민해방군 항공기 15대와 군함 16척을 탐…
중국의 올해 2분기(4∼6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6.3%에 그쳤다. 시장 전망치에 한참 못 미치는 수치다. 중국의 경제 회복이 예상보다 더딘 것으로 보인다. 17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2분기 GDP 성장률이 작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