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하루 확진 33만도 돌파…이틀 연속 ‘세계 최다’
인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33만명선까지 돌파해 이틀 연속으로 세계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2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인도에선 33만2730명의 신규 확진자가 집계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하루 …
- 2021-04-2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인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33만명선까지 돌파해 이틀 연속으로 세계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2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인도에선 33만2730명의 신규 확진자가 집계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하루 …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세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인도의 수도 델리에서 사망자가 쇄도함에 따라 대규모 화장이 시작됐다고 로이터통신이 23일 보도했다. 델리에 거주하는 니티시 쿠마르는 화장터에서 자리를 찾는 동안 거의 이틀 동안 사망한 모친의 시신을 집에 둘 수밖에 없었다. 그는 22…

국방부가 지난 21일 발생한 인도네시아 해군 잠수함 ‘낭갈라’(Nanggala·402)함 조난사고와 관련해 구조지원 의사를 밝혔다. 국방부는 22일 “인도네시아의 잠수함 조난사고 발생 사실을 인지한 직후, 인도네시아 국방부측에 구조지원 의사를 전달했다”며 이같이 전했다.국방부는 “인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세계 최다’를 기록한 인도에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삼중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전파력도 더욱 강한 것으로 추정돼 전 세계가 ‘삼중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위기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1일(현지시간) …

22일(현지시간) 인도에서 하루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31만 명 넘게 감염되며 일일 신규 확진자 세계 최다 기록을 넘어섰다. 인도 보건부는 이날 오전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31만483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스(NYT)는 지난해…
미얀마 쿠데타 반대 시위대에 대한 군부의 잔혹한 탄압행위가 약 두달간 이어지면서 7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난민 또한 20만명이 넘게 발생했다고 AFP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엔 소속 미얀마 인권 특별조사위원 톰 앤드류스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현지 소식통…

인도의 한 기차역. 멀리서 기차가 다가오는 가운데 엄마 곁에서 걷던 조그마한 아이가 철로로 떨어진다. 시각장애인인 엄마는 화들짝 놀라 아이를 애타게 찾지만, 앞이 보이지 않아 제자리에서 허공을 향해 팔만 휘젓는다. 키 작은 아이가 플랫폼으로 올라오지 못하는 순간, 멀리서 한 남자가 철…

중국 선박 수백척이 남중국해 필리핀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 있는 휘트선 암초 인근에 정박하며 양국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남중국해에 군함을 보낼 준비가 돼 있다고 경고했다. 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

인도네시아 서부 북(北) 수마트라에서 20일 규모 6.4 강진이 일어났다고 기상지진청이 발표했다. 쓰나미는 생기지 않았다. 기상지진청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6시58분(현지시간)께 니아스섬 남서쪽 142km 떨어진 해역을 강타했다. 진원 깊이는 10km다. 미국 지질조사국(US…

미얀마 쿠데타를 주도한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특별 정상회담에 참석하기로 했다. 2월 1일 쿠데타 발발 후 18일까지 738명의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학살의 최고책임자인 그가 국제사회에서 국가수반…

미얀마 쿠데타를 주도한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특별 정상회담에 참석하기로 했다. 2월 1일 쿠데타 발발 후 18일까지 738명의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학살의 최고 책임자인 그가 국제사회에서 국가수…

미얀마 군부가 현지 최대 명절인 ‘띤잔(Thingyan)’ 연휴 기간 적어도 26명의 시민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얀마 독립 매체 이라와디는 실종자와 중상자가 다수 존재한다면서 사망자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했다. 19일 이라와디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미얀마 제2도시 만…

지난 2월 미얀마에서 반 쿠데타 시위를 취재하다 구금된 후 하루만에 풀려난 일본인 기자 기타즈미 유키가 또다시 경찰에 연행된 정황이 포착됐다. 19일 일본 NHK에 따르면 일본 최대 도시 양곤에서 거주하며 쿠데타 반대 시위를 취채하고 있던 기타즈미가 전날 밤 자택에서 경찰에 의해 …

반군정 시위에 대한 유혈 강경진압으로 1000명 가까운 희생자가 생긴 미얀마의 중서부에서 18일(현지시간) 규모 5.2 지진이 일어났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USGS에 따르면 지진이 이날 오후 7시54분(한국시간 10시24분)께 중서부 하카에서 동남동쪽 61km …

대만 동부 화롄(花蓮)현 일대에서 18일 규모 6.2 강진이 발생했다고 중앙기상국과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중앙기상국과 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후 10시14분(한국시간 11시14분)께 화롄 현청에서 남서쪽으로 20.2km 떨어진 곳을 강타했다. 진앙은 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만에 보낸 ‘비공식 대표단’이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을 만난 15일 중국은 대만 앞바다에서 예정에 없던 함포 실탄 사격훈련을 벌였다. 미국과 대만을 향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키라는 경고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해석된다. 중국은 홍콩의 역사 교과서에서…
대만 남부에 위치한 TSMC의 반도체 공장에서 송전선에 이상이 생겨 정전이 발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장이 위치한 타이난시 인근 타이난 과학단지의 앨리스 쳉 부단장은 전력이 같은 날 복구됐으며, 정전에 따른 영향을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쳉 부단장은…

이란이 14일부터 우라늄 농축 농도를 현재 20%에서 60%로 대폭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11일 이란 핵 개발의 핵심인 중부 나탄즈 핵시설이 이스라엘 소행으로 추정되는 폭탄 공격을 입자 강경 대응에 나섰다. 13일 이스라엘 국적 선박 ‘하이페리온 레이’호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

최근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하고 있는 미얀마 군부로부터 축출된 쪼 츠와 민 런던 주재 미얀마 대사가 영국 경찰로부터 보호를 받고 있지 못하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쪼 츠와 민 대사는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더이상 런던 북부의 거주지가 안전하지 않다고 느꼈다”라며 “대사관 직원이 1…

미얀마 군인들이 군부의 민간인 대상 잔혹행위에 질렸지만 가족의 안전에 대한 우려 때문에 군 이탈을 망설이고 있다고 미얀마 나우가 13일 보도했다. 그럼에도 다수의 군인들이 민간인을 학살하는 정권 아래서 복무하지 않고자 이탈했다고도 했다. 미얀마 나우는 군부가 계속 되는 군무 이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