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납치 얼마나 많으면…” 소름돋는 캄보디아 쓰레기통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납치·감금 사건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현지 쓰레기통에서 여권이 다수 발견된 사진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쓰레기통에서 나온 다양한 국가의 여권 사진이 게시됐다. 작성자…
- 2025-10-1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납치·감금 사건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현지 쓰레기통에서 여권이 다수 발견된 사진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쓰레기통에서 나온 다양한 국가의 여권 사진이 게시됐다. 작성자…

캄보디아에서 우리 국민을 겨냥한 납치·감금·살해 등 강력 범죄가 잇따르면서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외교부에 ‘국민 보호 총력 대응’을 지시하며 총력 대응에 나선 가운데 외교가 안팎에서는 여행경보 최종 단계인 ‘여행금지’(흑색경보) 지정은 당장 쉽지 않다는 ‘신중론’이 …

웹툰 작가이자 방송인 기안84(본명 김희민)와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네팔 소년 타망이 국제구호단체의 지원을 받게 됐다.11일 국제 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지난 5월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태계일)’ 시즌4에서 기안84와 함께 히말라야 트레킹을 하며 …

정부는 캄보디아에서 숨진 한국인 청년의 시신 송환이 지연되는 것과 관련 “빠른 시일 내 부검과 국내 운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캄보디아 측과 계속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외교부는 11일 최근 불거진 캄보디아 온라인 스캠센터 취업사기 및 감금 피해자에 대한 외교부 및 주캄보디아대사관의 대…

캄보디아에서 20대 한국인 대학생이 납치·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중국인 3명이 살인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캄보디아 국영 AKP(Agence Kampuchea Presse)는 캄보디아 캄포트주 지방법원 검찰청을 인용해 중국인 3명이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고 10일 전했다.보도에…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은 중국의 전쟁 위협에 맞서 다층 방어와 고효율 요격 체계를 갖춘 ‘대만의 방패((台灣之盾·T-돔)’을 구축하겠다고 10일 밝혔다. 라이 총통은 중국을 향해서는 “무력과 위협으로 대만해협의 현상을 바꾸려는 시도를 포기하라”고 촉구했다. 라이 총통은 이날 건국…

10일(현지시간) 오전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인근 해상에서 규모 7.4 강진이 발생해 한때 쓰나미 경고까지 발령됐다.미 지질조사국(USGS)은 이번 지진의 규모를 7.4로 발표했으며, 필리핀 화산지진연구소는 7.6으로 발표했다가 이후 7.5로 정정했다. USGS 기준 진원까지의 깊이…

네팔 등 아시아 개발도상국에서 부패와 실업에 분노한 젊은 층의 반정부 시위로 정권이 붕괴되는 이른바 ‘젠지(GenZ: 1990년대 중반 이후 출생) 혁명’이 도미노처럼 번지고 있다.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네팔, 인도네시아, 동티모르 등에서는 청년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분노를 표출하…

파푸아뉴기니 동부 도시 라에 인근에서 규모 6.6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 지질조사국(USGS)이 7일(현지시간) 보고했다.USGS에 따르면 이날 저녁 9시 5분쯤 라에에서 서쪽으로 26㎞ 떨어진 지점에서 지진이 나타났다. 진원까지의 깊이는 약 99㎞로 추정됐다.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

최근 한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불교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3일(현지 시간) 집중 조명했다. “극락도 락(樂·Rock)이다”, “부처핸접”을 외치며 불교 콘텐츠 바람을 일으킨 개그맨 윤성호(별명 ‘뉴진스님’)도 한 몫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NYT는 단순한…
![‘원피스’ 깃발 든 젠지 시위 물결… 亞 넘어 아프리카-남미로 확대[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03/132519850.1.jpg)
“우린 월드컵 대신 병원이 필요하다.” 북아프리카의 아랍 국가인 모로코에서 지난달 27일(현지 시간)부터 청년들이 주도해 시작된 반정부 시위가 2일까지 계속되며 3명이 숨졌다. 수도 라바트를 비롯해 다른 주요 도시로도 시위가 번지는 가운데 시위대는 더 나은 학교와 병원을 요구하고 있다…

태풍 ‘부알로이’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로 베트남 51명이 사망했다. 3일(현지 시간)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베트남 재해방재청은 북부와 중부 일대를 강타한 부알로이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51명이 숨지고 14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164명이고, 재산 피해액은 15…

한국 여성 특유의 맑고 투명한 피부 비결이 일본 뷰티 업계와 현지 독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단순한 화장품 사용이 아니라 물 섭취, 영양 보충제, 식습관, 수면·명상까지 이어진 종합 관리 루틴이 ‘피부 미인’의 비밀로 주목받았다.지난달 25일 패션·뷰티 잡지 엘르 재팬은 …

교제 여성의 10대 딸을 협박해 차량에 태우고 음란 행위를 한 일본 남성이 검찰 송치 과정에서 웃으며 브이(V) 포즈를 취해 여론의 공분을 사고 있다. 피해자 가족이 겪은 충격과는 달리 범인의 태연한 태도에 일본 사회가 들끓고 있다.1일 요미우리TV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건설노동자…

중국인 무비자 입국이 처음 허용된 날, 인천항에 입항한 크루즈 승객 일부가 예정대로 출국하지 않고 남아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30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법무부와 인천항만공사는 텐진행 크루즈 ‘드림호’(톈진동방국제크루즈) 탑승객은 총 2189명이었다. 그러나 출항 전 최종 출국 신고…

중국에서 초경량 비행기를 타고 생방송을 진행하던 인플루언서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무모한 도전이 결국 비극으로 이어지면서 안전 규제 필요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3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팔로워 10만여 명을 보유한 중국인 인플루언서 탕페이지는 쓰촨성의 …

1일 필리핀 세부섬 북부의 해안도시 보고시티에서 하루 전 발생한 규모 6.9 강진으로 무너진 집을 현지 주민들이 바라보고 있다. 이 지진으로 최소 69명이 숨졌다고 AFP통신 등이 전했다. 또 외교부에 따르면 우리 국민 또한 최소 1명이 부상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이 지…

한국인도 많이 찾는 필리핀의 유명 휴양지 세부에 지난달 30일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했다. 1일 기준 최소 69명이 숨지고 15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상당수 주민이 무너진 건물 잔해에 깔렸고 생존자를 찾는 수색 작업도 지연되고 있어 인명 피해가 커질 …

43억원대 자산을 보유한 태국 여성 사업가가 강에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태국 매체 더타이거는 지난달 29일 라차부리 주에서 현지 대형 신선식품 시장을 운영하던 투냐폰(64)이 전날 자택에서 사라진 뒤, 당일 오전 11시30분께 매클롱강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필리핀 세부 북북동쪽 해역에서 30일 규모 6.9 강진이 발생해 최소 6명이 사망했다. 뉴욕타임스(NYT), 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30일 오후 10시 59분 43초(한국 시간) 규모 6.9지진이 필리핀 세부 북북동쪽 해역에서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US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