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 “한-메콩 정상회의 내부사정으로 연기”…미얀마 사태 영향인듯
청와대는 오는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할 예정이었던 화상회의 형태의 ‘한-메콩 정상회의’가 메콩 측 사정으로 인해 연기됐다고 25일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메콩 정상회의는 메콩 측 내부 사정으로 추후 개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당…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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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오는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할 예정이었던 화상회의 형태의 ‘한-메콩 정상회의’가 메콩 측 사정으로 인해 연기됐다고 25일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메콩 정상회의는 메콩 측 내부 사정으로 추후 개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당…

2003년부터 19년째 집권 중인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사진)이 수감 중인 반(反)정부 인사 오스만 카왈라(64)를 풀어주라고 촉구한 미국 독일 프랑스 등 10개국 대사를 사실상 추방하라고 지시했다. 10개 나라 대사는 앞서 18일 카왈라의 석방을 요구하는 공동 성명을…

대만 북동부 타이베이 인근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했다.AFP통신에 따르면, 대만 중앙기상국은 24일(현지시간) 오후 1시11분쯤 규모 6.5의 지진이 북동부 이란현에서 남쪽으로 23㎞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의 깊이는 67㎞로 추정됐다.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현재 국제형사재판소(ICC)의 조사가 진행 중인 필리핀의 ‘마약과의 전쟁’에 대해 자신이 “전적인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 21일 필리핀 언론 ABS-CBN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날 정부 주최 행사에서 그의 측근이자 2016년 마약과의 전…
대만 정부가 대만이 중국의 공격을 받을 경우 미국이 대만을 방어하겠다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대만의 입장은 변함없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2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장둔한 총통부 대변인은 “대만은 압력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며, 지원을 받는다고 무모하게 급진하지도 않을…
일본인 10명 중 9명은 중국에 대한 인상을 “좋지 않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에 대한 인상을 “좋지 않다”고 답한 중국인도 66.1%다. 중일 양국은 내년 9월 국교정상화 50주년을 앞두고 있지만 올해 양국 모두 상대에 대한 감정이 전년보다 악화됐다. 21일 마이니치신…

중국의 대만통일 압박이 점점 커지고 있다. 중국 내부에서는 대만 침공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등 그야말로 일촉즉발의 위기지만 대만 차이잉원 정부는 ‘현상유지’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대만의 면적은 359만6000 헥타르(ha)다. 중국의 면적은 9억6000만 헥타르로 대만의 330배…

국제통화기금(IMF)이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붕괴 위기와 인플레이션 우려 등을 제기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대폭 끌어내렸다. 일부 국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 점도 전망치가 떨어진 요인이 됐다. 19일(…

한 우쿨렐레가 온라인 경매에서 2만 7500달러(약 3234만 원)에 팔려 가장 비싼 우쿨렐레로 거듭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원래 주인이 바로 미얀마 군부를 피해 도피 중인 인기 록 그룹 ‘빅백’(Big Bag)의 리더였던 것. 지난 18일(현지시간) 미얀마 매체 이라와디에 …
인도 북부에 며칠간 쏟아진 폭우로 최소 41명이 사망하고 10여명이 실종됐다. 19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히말라야 우타라칸드주 당국은 이날 산사태가 발생해 35명이 숨졌고, 전날 비슷한 사고로 6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사망자 중 최소 30명이 가장…
‘위드 코로나’ 시행 중인 싱가포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수가 4000명대에 육박하고 있다. 현지 일간 더스트레이츠타임스는 20일 전날 집계된 신규 확진자수 3994명을 추가해 누적 확진자수가 15만4725명으로 집계됐다고 싱가포르 보건부를 인용…

미국의 외교 안보 전문가가 한국에 더 이상 핵우산을 제공하겠다는 확신을 줘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북한이 일부 관측대로 2027년까지 핵무기 200여 기를 보유하게 되면 미국 본토에 대한 위험이 더 커진다는 이유다. 미국의 보수성향 싱크탱크인 카토연구소의 더그 밴도우 수석 연구원은 1…

미얀마 군사 정부가 시위대 등을 포함해 구금되었던 민간인 5600여 명을 석방했다. 당국이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정상회담에 배제된 것이 석방 원인으로 꼽혔다. 19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얀마 군사정권이 양곤의 인세인 교도소에서 수백 명의 정치범들을 석방했다고 한다.…

‘오징어 게임’이 코로나로 폐업 위기에 몰렸던 인도네시아의 한 카페를 살렸다고 로이터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인니 수도인 자카르타에 있는 ‘스트로베리’라는 카페는 코로나19로 폐업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오징어 게임으로 기사회생했다. 카페는 매장을 오징어 게임 체험장으로 바꾸고 손…

중국과 러시아 해군 함정 총 10척이 일본 혼슈와 홋카이도 사이의 쓰가루 해협을 통과했다. 일본 해상자위대와의 무력 충돌은 없었다. 19일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 통합막료감부는 전날 오전 8시쯤 중국 해군의 055형(렌하이급) 미사일 구축함 등 5척과 러시…

태국의 한 아파트에서 외벽 페인트칠을 하던 인부가 밧줄을 끊어버린 주민으로 인해 목숨을 잃을 뻔했다. 현지 경찰은 가해자를 특정해 소환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방콕포스트는 “32층짜리 아파트 건물에서 한 인부가 밧줄이 끊어져 주민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일이 일어났다”고 17일(현지시간)…

대만 화롄현 근해에서 규모 5.2 지진이 발생했다. 대만 중앙기상국 지진 관측센터에 따르면 이날 현지시간 오후 1시49분에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지는 화롄현 정부 북북동쪽 24.5km 지점이다. 진원은 화롄현 앞바다 30.2km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타이베이 건…

파키스탄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뜻에 반하는 결혼을 했다는 이유로 딸의 집에 불을 질러 일가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만주르 후세인은 파키스탄 펀자부주 무자파가르에 있는 딸의 집에 불을 질러 딸 2명과 손주 4명, 사위 1명을 살해한 혐의로 …

15일 미얀마 사태 해결을 위한 아세안 및 아세안 의장 특사 역할을 지지하는 공동성명이 발표됐다. 공동성명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호주,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 노르웨이, 동티모르 정부 및 유럽연합(EU)이 참여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공동성명에는 미얀마 내 심각한 상황과 이로…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가 일본에 새 공장을 짓기로 하자 한국이 “손해를 입었다”며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TSMC는 2024년 양산을 목표로 새로운 반도체 공장 건설에 들어가는 가운데 일본 정부는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