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수교, 13개國만 남아… ‘차이나머니’에 온두라스도 단교
1941년 대만과 수교한 중남미 온두라스가 26일 82년간 유지했던 외교 관계를 끊고 중국과 전격 수교했다.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은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과테말라와 벨리즈를 경유해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을 방문한다. 그의 순방 직전 중국이 미국 뒷마당 격인 중남미 …
-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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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대만과 수교한 중남미 온두라스가 26일 82년간 유지했던 외교 관계를 끊고 중국과 전격 수교했다.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은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과테말라와 벨리즈를 경유해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을 방문한다. 그의 순방 직전 중국이 미국 뒷마당 격인 중남미 …

뉴질랜드에서 혼수상태에 있던 20대 남성이 생명유지 장치 작동을 멈추자 기적적으로 깨어나는 사건이 일어났다.25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현지 매체인 스터프에 따르면 뉴질랜드 남성 윈턴 킹(29)은 지난해 10월 친구의 약혼식을 끝내고 술집에 갔다가 싸움이 붙어 기습적인 펀치에 머리를 맞…

태국에서 번지점프를 하던 관광객의 발목에 감겨있던 밧줄이 끊어지면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남성은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23일(현지시간) CNN과 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은 지난 1월 태국 파타야에서 발생한 홍콩 관광객의 번지점프 추락 사고 당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

인도에서 운영되는 고층 놀이기구가 케이블이 끊어져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5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22일(현지시간) 인도 현지매체 NDTV, 인디아 투데이 등에 따르면 인도의 라자스탄주(州) 자이푸르의 한 지역 단체가 설치한 간이 놀이기구가 추락하는 사…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이스티클랄 모스크에서 수백 명의 무슬림이 이슬람의 성월(聖月) 라마단의 전야를 기념해 저녁 기도를 드리고 있다. 라마단은 이슬람력상 9번째 달로, 초승달이 뜨는 날 시작돼 다음 초승달이 뜰 때까지 약 30일간 지속된다. 이 기간 동안 사람들은 일출부터 일몰…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가 ‘대만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신주(新竹)에 ‘2nm(나노미터·1nm=10억분의 1m)’ 공정 기반의 반도체를 생산할 신공장 건설에 돌입했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3일 보도했다. TSMC는 지난해 말 ‘3나노’…
![‘킹콩 같아’ 인도 원숭이, 강아지 납치해 도주하다 발각 [영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3/23/118491739.2.png)
인도 자이푸르시(市) 내 위치한 시장 한복판에서 원숭이가 개를 품에 안고 도주해 화제가 됐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지난 18일 인도에서 영화 ‘킹콩’의 한 장면이 재현됐다”며 이 같은 내용과 영상을 보도했다. 영상 속 원숭이는 흑색과 백색이 섞인 어린 개를 안고 있…
차이잉원 대만 총통이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과 만나기 위해 오는 29일 출국길에 오르는 가운데, 미 행정부의 한 고위 관리는 중국이 이번 여행을 구실로 양안 주변에서 무력시위를 펼쳐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대만 역시 중국을 의식해 차이 총통과 케빈 매카시 미 하원 의장 간 회담에 대해서…

대만 동부 화롄(花蓮)현에서 21일 규모 5.3 지진이 일어났다고 중앙기상국이 밝혔다. 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9시45분(한국시간 10시45분)께 화롄현 현청 남서쪽 59.5km 떨어진 완룽(萬榮)향 일대를 강타했다. 진앙은 북위 23.65도, 동경 121.31도이…

‘천국의 섬’으로 불리는 인도네시아 최대 휴양지 발리가 전쟁을 피해 몰려든 러시아인과 우크라이나인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CNN 등이 18일 보도했다. 지난해 2월 전쟁 발발 후 올 1월까지 최소 9만 명의 양국 국민이 몰려와 공공질서를 어지럽히고 일부는 범죄까지 저지르자 넌더리가 난…

친중 성향의 대만 야당 국민당 소속 마잉주(馬英九) 전 총통이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중국을 방문한다. 1949년 장제스 초대 총통이 국공내전에서 중국공산당에 밀려 대만으로 패퇴한 후 전현직 총통을 통틀어 본토를 방문하는 사람은 그가 처음이다. 집권 민진당의 차이잉원(蔡英文) …

대통령실이 지난 16일 진행된 한일정상회담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은 과거를 직시하고 양국의 미래상을 포괄적으로 제시한 ‘김대중-오부치 선언’ 25주년을 계기로 삼아, 이를 발전적으로 승화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고 18일 평가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기자단에 배포한 윤 대통령의 방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5월 19~21일 열리는 히로시마 주요 7개국(G7) 회의에 윤석열 대통령을 초청할지 여부를 최종적으로 조율 중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19일 보도했다.일본은 올해 G7 의장국으로 초청국을 지정할 권한이 있다.신문은 “히로시마 정상회의에서는 G7 외 초청국을 포…

인도의 한 항공사 조종사 2명이 조종석에서 뚜껑 없이 커피를 마시고 만두를 섭취한 혐의로 출국금지 명령을 받았다. 영국 BBC는 인도 델리에서 북동부로 향하는 비행기 내에서 인도 조종사 두 명이 항공법을 어겨 징계를 받았다고 1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모항 랑가나단 인도 항공 …

세계최대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축구화 등을 제작할 때 사용하던 캥거루 가죽을 더 이상 쓰지 않겠다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가디언지, 호주 9뉴스 등에 따르면 나이키는 전날 성명을 통해 “올해부터 캥거루 가죽을 사용한 제품 생산을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나이키…

25년간 관광객을 태우다 척추가 내려앉아 주인으로부터 버림받은 코끼리가 공개됐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의 CNN 등 외신들에 따르면 태국의 야생동물 구조단체 ‘태국야생동물친구재단’(WFFT)은 25년 동안 일한 71살 암컷 코끼리 파이 린(Pai Lin)의 사진을 공개했다. …

11일 인도네시아 자바섬 욕야카르타 므라피 화산이 폭발하며 화산재를 내뿜고 있다. 지상 3㎞ 높이까지 솟아오른 화산재는 주변 8개 마을을 뒤덮었다.

필리핀 언론인을 태운 여객기가 남중국해 스프래틀리(중국명 난사·필리핀명 칼라얀) 군도 상공을 비행한 데 대해, 중국 측이 “당장 떠나라”는 명령을 내리면서 양국의 향후 대응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9일(현지시간)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 해안경비대 측은 스프래틀리 군도 상공을…

8일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에서 발생한 상가 건물 폭발사고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현장을 수색하고 있다. 이번 사고로 최소 16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 경찰은 사고 원인에 대해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인도 남부 항구도시에 있는 거대 쓰레기 매립지에서 불이나 60만 주민 외출 자제령이 내려졌다. 대량의 유독가스가 방출돼 도시를 덮고 있기 때문이다. 7일 미국 CNN방송 등은 인도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 ‘쓰레기 산’으로 불리는 케랄라주 코친의 브라마프람 매립지에서 화재가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