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모-김옥지 부부 장학금 200만원
정현모(75) 김옥지 씨(70) 부부가 불우 청소년을 위해 써달라며 11일 동아꿈나무재단에 장학금 200만 원을 보내왔다. 2007년 처음으로 10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두 번째다.
- 201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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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모(75) 김옥지 씨(70) 부부가 불우 청소년을 위해 써달라며 11일 동아꿈나무재단에 장학금 200만 원을 보내왔다. 2007년 처음으로 10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두 번째다.
◇미래사회와종교성연구원(이사장 서영훈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은 12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정동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민주누리에서 이형용 거버넌스21클럽 상임이사를 초청해 ‘거버넌스 운동과 탈근대 휴머니즘 다원영역 사회체제’를 주제로 제27회 연구발표회를 연다.

“중국 역사상 지금처럼 최고지도부 부패가 심한 시대는 없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11일 중국 최고지도자들의 축재를 특별 보도하면서 한 중국 공산당원의 평가를 전했다. FT는 뉴욕타임스 등 서방 언론이 최근 경쟁적으로 쏟아내는 중국 최고지도자들의 재산 현황을 종합해 소개했다…
동아일보와 코스콤이 공동 주최한 정보보안 국제회의(Secuinside 2012)와 해킹방어대회가 1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렸다. 김석동 금융위원장, 진수형 한국거래소 부이사장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국내 정보 보안 관련 이슈에 대한…

“아프리카에서 체험한 소중한 경험을 나누고 싶어 책을 썼습니다.” 국내 경제관료로는 드물게 아프리카개발은행(AfDB)에서 4년간 근무하다 7월 돌아온 김명주 기획재정부 회계결산과장(사진)이 현지 경험을 살려 11일 ‘백인의 눈으로 아프리카를 말하지 말라’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했다. …

문화재청 산하 한국전통문화학교가 석박사 과정을 둔 한국전통문화대학교로 공식 출범한다. 김봉건 총장(사진)은 11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기자설명회에서 “지난해 7월 제정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설치법이 15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전통문화학교가 특수종합대학으로 바뀌게 됐다”…
일본 정부가 센카쿠(尖閣)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 국유화 방침을 밝힌 지 나흘 만에 중국 정부 선박이 인접 해역에 진입해 3시간 남짓 일촉즉발의 긴장 상태를 야기했고, 양국 외교 수장들이 외교장관회담에서 설전을 벌이는 등 충돌했다. 11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위정(漁政) 2…

영국의 오디션 프로그램인 ‘브리튼스 갓 탤런트’가 낳은 신데렐라 수전 보일(51)이 이웃으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너무 시끄럽게 노래를 부른다는 이유에서다. 영국 일간 더선은 보일의 이웃 테레사 밀러 씨(39·여)와 동거남 폴 키베니 씨(44)가 웨스트로디언 법원에 보일을 고소했다고 1…

“저는 지금 기진맥진해 있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보통사람들이 선거를 결정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오늘 바로 4달러(약 4600원) 이상씩 기부해 주세요.” 기자는 10일 이런 내용의 e메일을 받았다. 발신인은 버락 오바마(Barack Obama·info@barackobam…

“탈북을 꿈꾸는 북한 주민들에게 영어 공부는 생존의 문제입니다. 영어를 모른 채 다른 나라 대사관의 담을 넘으면 얼마나 위험할까 생각하니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남북한과 일본, 중국 옌볜 조선족자치주, 러시아 연해주에 방송되는 KBS 한민족방송에서 ‘팝스 프리덤’을 진행하는 곽영일 …

‘엽기적인 그녀’(2001년)의 환생이다. 전철 안 게임에서 이겼다고 남친 얼굴을 갈겨대던 그가 이번에는 ‘어마어마한 ××(‘건축학 개론’에 나왔던 그 욕)이네’라며 육두문자를 뱉는다. 톡톡 튀는 말의 재능과 더불어 몸의 매력도 물씬. 늘씬한 몸매에 ‘쫄쫄이’ 옷 입고 와이어 액션을 …

“올해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1100만 명을 넘을 것 같습니다.”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사진)은 11일 기자간담회에서 “올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이 사상 최초로 500만 명을 돌파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지난해 방한한 외국인 관광객은 982만 명. 한국관광공사로서는 1000…
지난해 여름 휴가철 때의 일이다. 가족과 휴가를 가기 위해 들뜬 마음으로 길을 나섰다. 고속도로로 들어섰는데, 앞서 가던 트럭이 갑자기 중심을 잃고 가드레일을 들이 받아 전복되는 대형사고가 벌어졌다. 안전거리를 충분히 지킨 덕에 내 차는 사고를 피했지만, 알고 보니 타이어 펑크가 사고…
유럽에서 금전적 수입과 사회적 지위에 구속되지 않고 인생을 느긋하게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른바 ‘다운시프트(downshift)족’, 느림보족으로 불리는 이들의 소망은 삶의 속도를 늦추자는 것이다. 유럽 다운시프트족의 확산은 ‘빨리빨리’로 대변되는 삶에 익숙한 한국인들에게 시…
![[동아 에세이/송미령]파이팅! 세상의 모든 딸들이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7/11/47703702.1.jpg)
요즈음은 다들 “딸이 더 좋다”고 하지만 내가 자라던 30년 전만 해도 형편이 많이 달랐다. 나름 명문대학교를 나온 내 자존심은 딸 둘을 낳으면서 무참히 짓이겨졌다. 출산 뒤 위로의 말만 들었지 축하한다는 말은 들어 보지 못했다. 농사짓던 시아버님은 틈날 때마다 아들이 있어야 할 당위…
![[@뉴스룸/박정훈]‘꼴찌 서기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7/11/47703669.1.jpg)
한마디로 금배지를 주웠다. 10일 통합진보당 비례대표로 의원직을 승계한 서기호 전 판사(42) 이야기다. 그는 4월 총선 출마 후보 1115명 중 301번째로 꿈을 이뤘다. 국회의원이 될 정도로 대단한 일을 한 거라곤 현직 대통령에게 ‘빅엿’을 먹인 것뿐이었으니 ‘주웠다’는 표현도 과…

“일본인들은 히로시마(廣島)와 나가사키(長崎)에서 핵폭탄으로 숨진 수십만 명의 희생자들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그런 일본이 핵무장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테니까요.” 10일 도쿄 지요다(千代田) 구의 헤이세이(平成) 기초과학재단 사무실에서 만난 고시바 마…
![[나를 있게한 그 사람]곽배희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소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7/11/47703644.1.jpg)
내가 몸담고 있는 한국가정법률상담소는 우리나라 최초의 법률구조기관이다.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법을 잘 몰라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법률상담부터 필요한 경우 소송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곳이다. 지금이야 ‘복지’가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가장 중요한 화두가 되었지만 6·25전쟁 직후인 19…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모든 문서에 ‘위안부’(comfort women)라는 일본어 번역 표현을 쓰지 말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힐러리 장관이 국무부 관리의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위안부’ 대신 ‘강요된 성노예’(enforced sex slaves)라는 말을 쓰라고 했다는…
한국이 ‘제2의 석유’로 주목을 받고 있는 셰일가스 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셰일가스는 진흙의 퇴적암층인 셰일층에 갇혀 있는 천연가스를 말한다. 유전이나 가스전에서 뽑아내는 기존 가스와 화학적 성분이 같아 난방용 연료용이나 석유화학 원료로 쓸 수 있다. 정부는 셰일가스 개발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