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통진당 구원투수로 나선 ‘공중부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15/46245019.2.jpg)
[스포트라이트]통진당 구원투수로 나선 ‘공중부양’
통합진보당 강기갑 의원이 14일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았다. 비례대표 후보 부정 경선과 집단폭력 사태로 만신창이가 된 통진당의 구원투수로 나선 것. 이날 취임 기자회견에선 “진보 정당의 생명을 살린다는 생각으로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큰절까지 올렸다. 과연 ‘공중부양 강기갑’의 멍…
- 201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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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통진당 구원투수로 나선 ‘공중부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15/46245019.2.jpg)
통합진보당 강기갑 의원이 14일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았다. 비례대표 후보 부정 경선과 집단폭력 사태로 만신창이가 된 통진당의 구원투수로 나선 것. 이날 취임 기자회견에선 “진보 정당의 생명을 살린다는 생각으로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큰절까지 올렸다. 과연 ‘공중부양 강기갑’의 멍…
![[이남훈의 ‘고전에서 배우는 투자’]<6>이질적인 사람에 투자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15/46245016.2.jpg)
이질적인 사람은 기본적으로 불편하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은 오래되고 친숙한 사람을 가까이 한다. 하지만 이렇게 이질적인 사람을 멀리할 경우, 환경이 바뀌고 상황이 달라졌을 때 생존력이 떨어진다는 점이 문제다. ‘중국 전국시대 4군(君)’의 한 명이라 불릴 정도로 학식과 덕망이 높…
![[여수엑스포]“여수를 여유롭게 즐기려면… 지금 오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15/46245037.2.jpg)
“해저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주고 그 앞에서 섬유를 만들어 내는 퍼포먼스가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14일 오전 11시경 2012여수세계박람회장 내 해양산업기술관. 후타카미 아쓰시(二神敦·39)는 연신 “스고이(대단하다), 스고이”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그는 “영상이나 전시물이 개별적으…
![[횡설수설/김순덕]곽노현의 ‘교육 희망선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15/46245006.2.jpg)
승리는 교사에게 막말을 해대던 아이였다. 못돼서가 아니라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라는 질병 때문이다. 약을 먹으면 밥을 못 먹고, 그래서 약을 거르면 말과 행동이 통제가 안 돼서인데 학교에선 그걸 몰랐다. 초등학교 2학년 때 담임 박민숙 선생님이 밥을 챙겨 먹이고, 똥 싼 바지…
![[오늘과 내일/이진녕]환관과 주사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5/15/46245000.2.jpg)
새누리당 황우여 전 원내대표는 원래 ‘이회창 사람’이었다. 그는 이 씨가 끌어 감사위원을 지냈고 정치에 입문했다. 그는 서울지방법원 남부지원 부장판사이던 1990년 신군부의 언론통폐합 결정을 뒤집는 ‘MBC 주식 반환’ 판결을 내려 가정법원으로 좌천된 적이 있다. 그때 ‘대쪽 판사’로…
![[동아광장/김소영]예금은 과세, 주식은 비과세, 해외 펀드는 과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5/15/46244996.2.jpg)
요즘처럼 만족스러운 투자처를 찾기 힘든 때도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시중 은행에 들러보면 1년 정기예금 금리는 기껏해야 4% 정도다. 최근 인플레이션율이 3% 이상인 것을 감안할 때 실질금리는 1%도 안 된다. 15.4%의 이자소득세 납부를 고려하면 세후 금리는 3.4% 정도이며, 여…
![[여수엑스포]여수엑스포 오해와 진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15/46245020.1.jpg)
“전시관별로 입장권을 구매해야 하나요?” “시내버스가 진짜 공짜인가요?”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은 요즘 이런 문의를 많이 받는다고 한다. 19년 만에 열리는 엑스포인 데다 볼거리가 많다 보니 관람객들의 오해와 궁금증이 많을 수밖에 없다. 여수엑스포에 대한 오해와 진실…
![[시론/백승주]北 ‘용어전술’ 비호를 경계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5/15/46244954.2.jpg)
북한이 우리 대통령과 정부를 비판하는 데 사용하는 용어가 도를 넘었다. 차마 눈을 바로 뜨고 읽을 수가 없다. ‘거친 용어’를 사용해 북한 내부의 적개심을 조직하고, 우리 내부 공포심을 확대하는 북의 용어전술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우리 국민은 일희일비할 필요도, 겁먹을 필요도 없다.…
![[세계의 눈/토머스 프리드먼]스폰서와 민주사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5/15/46244947.2.jpg)
마이클 샌델 미국 하버드대 교수의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이라는 책을 읽는 내내 나는 “몰랐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샌델이 지적한 “2000년 커다란 피자헛 로고가 선명하게 새겨진 러시아 로켓이 우주 공간으로 광고를 실어 날랐다”는 사실과 “2001년 보석회사 불가리로부터 돈을 받…
지난 주말 서울광장의 ‘광우병 소 수입 중단 촛불집회’에는 1000여 명이 모였다. 4년 전인 2008년 이맘때 평일에도 평균 1만여 명이 촛불을 들고 광화문 일대 거리를 메우던 것에 비하면 한산할 정도다. 이번에는 주말 1000여 명, 평일 100여 명 정도만 참석했다. 교복을 입은…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의 전술핵무기 재배치 요구는 미국이 북한의 핵개발을 얼마나 심각하게 보고 있는지를 잘 말해준다. 군사위원회는 지난주 북한의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개발에 맞서 한국을 포함한 서태평양 지역에 전술핵무기를 재배치하는 내용이 포함된 ‘2013 국방수권법 수정안’을 채택했다.…
검찰이 7일 영업이 정지된 4개 저축은행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을 한 직후 솔로몬저축은행의 대출 계약서와 회계자료 등 대외비로 분류되는 서류들이 은행에서 김앤장 법률사무소로 옮겨져 보관됐던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검찰은 최근 이들 자료를 회수했다. 자료 중에는 이중계약서로 의심되는 종…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이 민간인 불법사찰 자료를 폐기하면서 청와대 비서관의 부탁으로 KT 사장이 만들어준 대포폰(차명전화)을 이용했음이 검찰 재수사를 통해 드러나고 있다. 민간인 불법사찰과 그 증거인멸, 대포폰 개설에 청와대 민정수석실 관계자가 개입했다는 진술도 나왔다. 비리 혐의…

한주저축은행 ‘가짜 통장’ 사건의 피해자들이 예금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당국이 피해자들이 맡긴 돈이 정상예금에 해당한다는 해석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14일 “과거 법원 판례들을 봤을 때 고객이 금융회사에 가서 예금 의사를 표시하고 돈을 줬다면…

3차 저축은행 구조조정으로 6일 영업정지된 한주저축은행 김임순 대표(53·사진)의 실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김 대표는 2003년 1월 한주저축은행 대표로 취임해 10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번에 영업정지된 4개 저축은행 중 유일한 여성 오너이자 대표다. 그는 영업정지된 …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14일 버스파업 시위 도중 전주시청 현관에 대변을 본 혐의(건조물 침입과 모욕죄)로 민주노총 조합원 김모 씨(55·전주시 삼천동)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 씨는 지난달 23일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임단투 승리. 공공노동자 결의대회’를 하던 중 대열에서…
서울 종로경찰서는 대만 계열의 반도체 업체 실금부착공정에서 근무하며 반도체에 들어가는 실금 2억4100만 원어치를 빼돌린 여사원 3명을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 일명 ‘세금선’이라 불리는 순도 24K의 실금은 반도체를 구성하는 핵심 소재다. 실처럼 얇지만 순도가 높다 보…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이 국무총리실의 불법사찰을 지시했다고 의심할 만한 문건이 발견됐다. 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과 증거인멸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박윤해 부장)은 14일 공직윤리지원관실에서 작성된 ‘사건 처리 내역 보고’ 문서 중 ‘박 차관 지시’라고 쓰인…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건설업체들과 각종 공사 계약을 하는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특혜를 제공하고 뇌물과 향응, 해외여행, 자녀 취업 등의 혜택을 제공받은 비리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감사원은 모두 32명에 대해 징계 또는 인사 조치를 요구하고, 4명에 대해서는 검찰에 고발하거나 수사 …
앞으로는 비정규직 근로자도 맞벌이 부부로 인정받아 자녀를 어린이집에 우선순위로 입소시킬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4대 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학습지 교사, 보험설계사 등 비정규직 근로자도 맞벌이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하겠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