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Essay] 두 별을 쏘아올린 런던의 부모들 가슴 졸인 세월…맘으로 통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07/48366611.31.jpg)
[런던 Essay] 두 별을 쏘아올린 런던의 부모들 가슴 졸인 세월…맘으로 통했다
헌칠한 키에 서글서글한 눈매. 한 눈에 봐도 쑨양(21·중국)의 아버지였습니다. 스포츠동아와 중국 신화통신은 4일 밤(현지시간), 박태환(23·SK텔레콤)과 쑨양 부모의 만남을 주선했습니다<스포츠동아 8월 6일자 2면 보도>. 자기 자식이 자랑스럽지 않은 부모가 세상에 어디…
-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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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Essay] 두 별을 쏘아올린 런던의 부모들 가슴 졸인 세월…맘으로 통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07/48366611.31.jpg)
헌칠한 키에 서글서글한 눈매. 한 눈에 봐도 쑨양(21·중국)의 아버지였습니다. 스포츠동아와 중국 신화통신은 4일 밤(현지시간), 박태환(23·SK텔레콤)과 쑨양 부모의 만남을 주선했습니다<스포츠동아 8월 6일자 2면 보도>. 자기 자식이 자랑스럽지 않은 부모가 세상에 어디…
내일부터 열전…한국 최종 순위표 판가름올림픽 2회 연속 4종목 석권에 도전하는 태권도대표팀이 ‘금빛 발차기’를 시작한다. 2012런던올림픽 태권도 종목은 8일(한국시간)부터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에는 남녀 4체급씩 8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 태권도 종주국 한국은 4종목에 출전한다…

류중일감독 설득 불구하고 “괜찮다” 고집동료들 “독한놈”…집념에 애정어린 응원롯데 고원준 사과에 웃으며 후배 다독여3일 사직구장. 삼성 조동찬(29)은 2회초 무사 1루 찬스서 희생번트를 대려다 롯데 선발 고원준의 몸쪽 공에 얼굴을 맞고 쓰러졌다. 천만다행으로 병원 검진 결과 안구와 …

시구자로 나선 데이미, 귀여움 독차지일부선수 “똑같은 투구폼 안돼” 폭소“와, 아빠랑 폼이 똑같네.” 한화 선수들은 외국인투수 데니 바티스타(32)의 아들 데이미(9)를 바라보며 이런 감탄사를 내뱉는다. 대를 이어 야구를 하고 있는 데이미가 아버지의 투구폼까지 그대로 물려받았기 때문이…

SUN “1년 공백 무색…20대 젊은선수도 쉽지 않아”마운드에서 주먹을 불끈 쥘 때마다 프로야구 역사에 새 기록이 남는다. 만 41세 4개월 8일. KIA 최향남이 5일 잠실 두산전에서 기록한 최고령 세이브 기록이다. 현역 선수 중 최고령 기록을 연일 갈아 치우고 있는 주인공은 최향남…
![[베이스볼브레이크] “김 빠진 거인, 이젠 집단 마무리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07/48397921.10.jpg)
롯데 양승호 감독의 4강 승부수김사율 부상…정대현 대타 마무리 불안김성배·이명우·최대성 상황 따라 투입2군행 고원준 선발공백, 유먼 최대 활용롯데 양승호 감독은 2일 사직 KIA전 패배 직후 심야에 코칭스태프 전원을 구장 근처 일식당에 모았다. 싫은 소리를 잘 안하는 편이지만, 이 자…
타자들이 제일 공략하기 어려운 구종이 포크볼과 커터다. 볼이 직구 궤적에서 변하기 때문이다. 포크볼은 직구 궤적에서 직구 스피드와 대략 10km 이상 차이가 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반면 커터는 직구 스피드와 많이 차이가 나지 않는 상황에서 변하기 때문에 타자들이 적응하기 더 어렵다고…

6월13일 끝내기 안타 볼 기념구 보관올시즌 23개 홈런공은 한개도 안챙겨넥센 박병호(26)는 올 시즌 생애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2005년 프로에 데뷔한 이후 처음으로 한 경기 3홈런을 때려냈고, 시즌 23호 홈런으로 개인통산 한 시즌 최다홈런 기록을 작성하며 홈런더비 단독선…

올시즌 박찬호 상대 2패로 눌려오늘 한화전 ‘천적’에 복수 별러‘박찬호를 넘어라!’ 두산은 7일 대전구장에서 한화 박찬호(39)와 4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2위 두산으로선 매우 중요한 경기다. 한화와 순위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1위 삼성이 다시 3.5게임차로 도망갔고, 3위…
![[런다운] ‘아빠의 마음’ 알아가는 김태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07/48405731.4.jpg)
한화 김태균(30)은 요즘 ‘아빠의 마음’을 깨달아가고 있다. 태어난 지 1년이 다 돼가는 딸 효린 양 덕분이다. 한때는 아빠를 서운하게 했던 딸이다. 한 달여의 애리조나 전지훈련을 마치고 딱 하루 일시 귀국했을 때, 생후 100일도 안 된 딸은 ‘낯선’ 아빠를 보고 마냥 울어 제쳤다…
14일부터 한화-삼성 3연전 포항구장서 열기로한국야구위원회(KBO)가 14일부터 3일간 대구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삼성전을 포항구장으로 변경했다. 15일 잠실 KIA-LG전은 지상파TV 중계로 인해 경기개시시간을 오후 4시30분으로 당겼다.LG 오늘부터 주중 3연전 ‘비즈니스맨 …
잠 못 드는 열대야가 일주일 넘게 지속될 정도로 전국이 폭염으로 심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목동구장에서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던 넥센 김시진 감독은 “이런 더위에도 야구장을 찾아주시는 팬들을 위해 선수들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선수들은 돈…

12경기 만에 홈런 불구 팀 9연패 늪클리블랜드 추신수(30)가 12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추신수는 6일(한국시간)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와의 원정경기에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13호 홈런을 포함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8로 약간 떨어…
“작년 FA컵 결승 좌절 아픔 씻겠다” 각오울산 현대가 못 다 이룬 FA컵 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6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진행된 FA컵 4강 대진 추첨에서 경남FC와 일전을 펼치게 됐다. 9월1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리는 4강전에서 경남을 꺾고 작년의 아픔을 씻겠다는 각오다…
양학선(20·한체대)이 한국 체조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런던올림픽 한국선수단에 11번째 '금빛 낭보'를 전했다. 양학선은 대회 열흘째인 6일(현지시간) 런던 노스그리니치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도마에서 1, 2차 시기 평균 16.533점을 획득, 2위 …
마지막 올림픽 무대에서의 3연패 도전. 하지만 ‘미녀새’의 비상(飛上)은 없었다.여자 장대높이뛰기의 ‘지존’ 옐레나 이신바예바(30·러시아)가 올림픽 3연패에 실패했다. 이신바예바는 7일 오전(한국시간)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4m70의 기록으로 동메…
불볕더위로 죽은 가축을 보험으로 보상해달라는 요구가 속출하고 있다. 보상 접수 개시 보름 만에 폐사 가축이 20만마리를 넘어섰다. NH농협손해보험은 폭염으로 추가 피해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최대 3일 이내에 보험금을 지급하는 비상 체제로 돌입했다. 7일 보험업계에 따…
미국 중서부 지역에 계속되는 가뭄과 폭염으로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는 등 각종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지난 주 아이오와 주 드모인 강의 수온이 36.1℃까지 오르면서 약 4만 마리에 이르는 철갑상어가 폐사했다. 아이오와 주 천연…
한국 복싱의 간판 한순철(28·서울시청)이 2012 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확보했다. 한순철은 6일 저녁(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엑셀 런던 사우스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복싱 라이트급(60㎏) 8강전에서 파즐리딘 가이브나자로프(21·우즈베키스탄)를 16-13 판정으로 꺾고 준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