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檢 “BBK편지 배후 없다”… 野 “봐주기 수사”

    檢 “BBK편지 배후 없다”… 野 “봐주기 수사”

    2007년 대선 당시 김경준 씨(46·수감 중) 기획입국설의 근거가 된 BBK 가짜편지에 대해 검찰이 12일 “배후는 없다”는 결론을 냈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1부(부장 이중희)는 “양승덕 경희대 관광대학원 행정실장(59)의 지시에 따라 신명 씨(51·치과의사·사진)가 형인 신경화 …

    • 2012-07-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뉴스 파일]윤진식 의원, 제일저축銀서 돈 받은 혐의 기소

    저축은행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 부장검사)은 대통령경제수석비서관과 정책실장을 지낸 윤진식 새누리당 의원(충북 충주)을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 ▶본보 1월 25일자 A1면 참조 검찰에 따르면 윤 의원은 18대 총선을 앞둔 2008년 3월 자…

    • 2012-07-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뉴스 파일]금속노조 13만명 13일-14일 4시간씩 파업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은 12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노조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대 의제 쟁취와 임금 및 단체협약 투쟁을 위한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211개 지회 소속 조합원 13만여 명은 13일 오후와 14일 오전 각각 4시…

    • 2012-07-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뉴스 파일]전남대 총장 1순위 후보, 부정선거 혐의 시인

    전남대 총장 부정선거 혐의와 관련해 총장 1순위 후보인 박창수 교수(59·의대)가 검찰에서 혐의 사실을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광주지검 공안부는 8일 박 교수를 불러 6시간 동안 조사했다. 박 교수는 검찰 조사에서 술과 골프 접대 혐의와 불법선거 운동을 하거나 지시한 …

    • 2012-07-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DMZ ‘유네스코 생물보전지역’ 무산

    정부가 올해 비무장지대(DMZ) 남측 지역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하려던 계획이 무산됐다. 무산된 가장 결정적 이유는 일부 주민의 반대였다. 정부는 내년에 재추진할 계획이지만 주민 반대가 여전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는 1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인…

    • 2012-07-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단독]이르면 13일 검사장 7명 승진인사

    올해 하반기 검찰 고위간부 인사가 이르면 13일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사에서는 ‘검찰의 꽃’으로 불리는 검사장(차관급)으로 7명이 승진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사법연수원 18기에서 3명, 19기 가운데 4명을 승진시키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18기…

    • 2012-07-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대학생 금연 서포터스 “담배 끊고 건강영토 확장”

    대학생 금연 서포터스 “담배 끊고 건강영토 확장”

    12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제6기 대학생 금연 서포터스로 선발된 대학생 900여 명이 발대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학생들은 금연정책 홍보, 담배회사 대상 옴부즈맨 활동 등 금연 캠페인을 수행한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2-07-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불공정 공정위’ 하도급 위반업체 현장조사 예산 늘려줬더니 5500만원 전용

    공정거래위원회가 하도급거래를 상습적으로 위반하는 업체들의 현장 실태조사를 강화하라며 지난해 국회가 늘려준 예산 중 일부를 해외 출장 여행비로 쓴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예산정책처는 최근 펴낸 부처별 ‘2011년 결산분석’ 보고서에서 공정위가 지난해 하도급 및 가맹·유통거래 관련 현장조…

    • 2012-07-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제자에… 학부모에… 매맞는 선생님

    제자에게 맞고 학부모에게 걷어차였다. 경남과 충북에서 여교사들이 당한 일이다. 지난달 22일 경남 진주시 A중학교 상담실에서 3학년 B 군(16)이 담임인 C 교사(47·여)의 얼굴을 주먹으로 한 차례 때렸다. 자기 생일을 앞두고 같은 반 학생들에게 돈을 빼앗아 C 교사가 반성문을 쓰…

    • 2012-07-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저축銀 회계기준 돌연 변경… 청탁받은 실무자 개입 의혹”

    저축은행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 부장검사)은 12일 임석 솔로몬저축은행 회장에게서 “솔로몬저축은행이 영업정지를 피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청탁과 함께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금융위원회 과장 A 씨를 소환 조사했다고 밝혔다. A 씨는 11일에도 조사를 받았다. ▶…

    • 2012-07-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29년간 꿈 좇던 이 남자… 은행 보일러공에서 지점장 됐다

    29년간 꿈 좇던 이 남자… 은행 보일러공에서 지점장 됐다

    “지금 생각해도 저 같은 사람이 여기까지 온 것은 기적입니다. 임원 운전사로 운전대를 잡으면서 ‘기사만 해야겠나’ 하는 생각이 들었죠. 임원의 저녁 약속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면서 차에서 불을 켜고 자격증 공부를 했습니다.” 서울 중구 신당동에 있는 IBK기업은행 신당동지점 이철희 지점…

    • 2012-07-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휴지통]“일당 100만원 알바… 예쁜 C컵 여성만”

    “최소 일당 100만 원을 보장합니다.” 11일 유명 A아르바이트 사이트에 회원으로 가입한 20대 여성 B 씨는 자신에게 온 e메일을 열어 본 뒤 깜짝 놀랐다. 서울 강남 지역의 한 모델 에이전시가 멤버십으로 운영하는 사교클럽 회원을 모집한다며 보낸 구인광고 메일이었다. 사실상 ‘스폰…

    • 2012-07-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아침부터 음담패설”…우리 아이도 카톡 음란팸?

    “아침부터 음담패설”…우리 아이도 카톡 음란팸?

    척애.avi: ‘아침부터 음패해도 되겠니ㅋㅋ’ 태민.avi: ‘마른 남자가 거기만 크면 진짜 웃기지 않겠냐.’ 캡틴.avi: ‘ㅋㅋㅋㅋ’ 11일 오전 6시 50분. 이른 아침부터 고교생 김모 양(16)의 스마트폰에 카카오톡 메시지가 왔다는 소리가 울리기 시작했다. 김 양은 카카오톡 그…

    • 2012-07-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하늘에서 본 우면산… 장마에도 괜찮을까

    하늘에서 본 우면산… 장마에도 괜찮을까

    본격적인 장마를 앞둔 12일 하늘에서 내려다본 우면산의 지난해 산사태 현장. 곳곳에 완공된 배수시설이 눈에 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오르내리며 13일부터 일요일인 15일까지 전국에 비를 뿌릴 것으로 예보했다. 사흘간 예상강수량은 동해안과 제주도 10∼50mm, 나머지 지역은 40∼1…

    • 2012-07-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수족구병 주의보… 33개월 아이 올들어 첫 사망

    중국 싱가포르 베트남 등에서 수족구병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올해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12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7일 경남에서 33개월 된 여자아이가 고열과 호흡곤란, 뇌염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을 찾았지만 그날 사망했다. 질병관리본부가 검체를 검사한 결과 수족구병을…

    • 2012-07-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음주운전 3번 걸리면 車 뺏는다

    이르면 이달 말부터 서울에서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면 차량을 몰수당한다. 다음 달부터는 서울 시내를 운행하는 1.5t 이하 소형 화물자동차의 도로변 주정차 일시 허용 구간이 현행 1874개 구간에서 사실상 서울 전역 도로로 확대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2일 이런 내용을 담은 ‘…

    • 2012-07-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청소년 몰카 찍으면 10년 동안 교육기관 취업 못해

    다음 달 2일부터 지하철에서 만 19세 미만 아동과 청소년을 성추행하면 10년간 학교 학원 등 교육기관에 취업할 수 없다. 성추행엔 휴대전화 또는 볼펜 시계 등에 내장된 몰래카메라를 이용해 신체 부위를 촬영하는 행위도 포함된다. 범죄자의 신상정보는 여성가족부가 20년간 보존하고 관리한…

    • 2012-07-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자율고 “내달 수시모집… 운명의 날 온다”

    자율고 “내달 수시모집… 운명의 날 온다”

    “자율고로 전환한 뒤 최상위권 학생이 더 적다. 중상위권 대학은 많이 가겠지만 사람들은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실적만 쳐줄 테니 걱정이 크다.” “대학이 자율고 학생들을 어떻게 평가할지가 관건인데 첫 학생들이라 예측 불가능하다. 불안하다.” 전국 자율형사립고(자율고)에 비상이 …

    • 2012-07-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허리 다친 데 좋다길래…” 주택가에 몰래 핀 양귀비

    “허리 다친 데 좋다길래…” 주택가에 몰래 핀 양귀비

    지난달 13일 오후 광주 광산구 신촌동 주택가. 광주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 직원 3명이 김모 씨(67) 집 앞 텃밭에서 빨간 양귀비 10여 포기를 발견하고 걸음을 멈췄다. 꽃봉오리와 줄기를 유심히 살핀 직원들은 곧바로 집으로 들이닥쳤다. 담 안쪽에서 마약 성분이 있는 양귀비 50여 포기…

    • 2012-07-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