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율 1400원대가 ‘뉴노멀’…정부 추가개입-美연준 등 변수
국내 주요 시중은행과 글로벌 투자은행(IB)은 올해 연평균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웃돌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지난해 역대 세 번째로 높았던 12월 30일 연말 종가 환율(1439.0원)에서 크게 떨어지지 않은 채 1400원대 환율이 ‘뉴노멀’이 될 것이란 분석이다. 환율의 변…
-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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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시중은행과 글로벌 투자은행(IB)은 올해 연평균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웃돌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지난해 역대 세 번째로 높았던 12월 30일 연말 종가 환율(1439.0원)에서 크게 떨어지지 않은 채 1400원대 환율이 ‘뉴노멀’이 될 것이란 분석이다. 환율의 변…

주요 시중은행이 지난해 중단했던 가계대출 영업을 순차적으로 재개한다. 정부 규제와 지난해 연간 총량 관리 등을 이유로 막혔던 창구가 열리면서 은행권 가계대출에 다시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1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신용대출 갈아타기를 2일부터 재개하기로…

은행연합회는 사회적 약자의 재기를 돕기 위한 새도약기금에 은행권 출연금 3600억 원을 모두 납부했다고 1일 밝혔다.새도약기금은 이재명 정부가 장기 연체자 빚 탕감을 위해 마련한 배드뱅크다. 7년 이상 연체된 5000만 원 이하 빚을 탕감해 준다. 재원은 정부 재정 4000억 원과 민…

코스피가 지난해 75.62%의 연간 상승률로 1999년 이후 26년 만에 가장 좋은 성과를 낸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도 상장지수펀드(ETF)로만 2000만 원 이상의 평가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인 지난해 5월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이날 오…

새해 벽두부터 먹거리 가격, 기름값 등이 들썩이면서 서민들이 체감하는 이른바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해 말 고공 행진한 원-달러 환율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가공식품, 외식 물가 등으로 확산하면 올해 물가를 더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는 지난해 연간 소비자…

지난해 ‘사천피’(4,000+코스피)에 안착한 코스피가 올해 ‘오천피’(지수 5,000) 시대를 열지 주목된다. 금융투자업계에선 정부의 증시 부양 정책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로 증시에 자금이 더 몰리며 결국 ‘코스피 5,000’ 시대가 열릴 것이란 기대가 나…
![[단독]“환율 내렸을 때 사 놓자”… 달러 환전-예금 급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31/133071636.4.jpg)
#. 직장인 최은수 씨(39)는 최근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자 금융 앱으로 달러를 사 모았다. 1500원까지 갈 줄 알았던 원-달러 환율이 1440원대로 떨어지면서 싸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최 씨는 “2026년에도 달러 가치가 높아질 것 같아 향후 여행 자금 겸 투자 용도로 샀다”고 …

지난해 미국 증시에 투자한 ‘서학 개미’들이 47조 원 규모의 미국 주식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학 개미가 지난해 가장 선호한 해외 주식은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었다. 3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는 지난해 1월 2일부터 12월 30일까지 326억868만 달러(약 4…

전북은행은 지난해 12월 30일 이사회 및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59·사진)를 14대 전북은행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이달부터 2027년 말까지다. 박 행장은 전남 해남 출신으로 서울대 자원공학과, 미 시카고대 경영대학원(MBA)을 나왔다. 1990년 삼일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