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5주기… ‘수송보국’ 일대기 담은 평전 공개
반세기 넘는 시간동안 한진그룹을 세계적인 종합물류기업으로 이끈 일우(一宇) 조양호 선대회장 일대기를 정리한 평전이 출간된다. 한진그룹은 8일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소재 신갈 선영에서 고(故) 조양호 선대회장 5주기 추모제를 열고 고인의 삶과 철학을 되새기는 평전 ‘지구가 너무 작았던…
-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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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넘는 시간동안 한진그룹을 세계적인 종합물류기업으로 이끈 일우(一宇) 조양호 선대회장 일대기를 정리한 평전이 출간된다. 한진그룹은 8일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소재 신갈 선영에서 고(故) 조양호 선대회장 5주기 추모제를 열고 고인의 삶과 철학을 되새기는 평전 ‘지구가 너무 작았던…

‘푸바오’가 1354일간 한국에서의 ‘판생’을 마치고 중국으로 떠났다. 국내에서는 벌써 푸바오와 재회를 기대하고 있지만 현재 국적사는 직항편을 운항하지 않고 있다. 청두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제 대회까지 예정된 만큼 여행 수요가 예상되지만 중국 국적사들의 직항만 있다.6일 …
![사랑 사랑 내 사랑이어라[김선미의 시크릿가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4/05/124342960.6.jpg)
남원을 다시 보게 됐다. 춘향전 무대로만 아는 건 남원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서울역에서 KTX를 타면 남원역까지 약 2시간 20분. 알고 보니 우리나라 정원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당일치기 여행으로 볼 수 있는 장소였다. 사랑이 뭘까 궁금하다면 남원에서는 나만의 답을 찾을지도 모르겠다.…

인도 공연, 문화 체험, 음식 부스 등 즐길 거리 ‘가득’ 홀리 축제의 화려하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축제 ‘홀리 하이 on 남이섬’이 오는 13일 춘천 남이섬에서 진행된다. 봄기운이 가득한 남이섬을 다양한 색채로 물들이며, 색다른 문화를 체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새…

국내 소형 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한 건축물이 작년부터 연달아 세계 3대 디자인상에 이름을 올려 주목받고 있다.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한국적이면서 현대적인 건축물을 통해 한국의 건축 설계·디자인 경쟁력과 역량을 글로벌 무대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지난해 국내 단독주택 최초로 독일 레드…
![용틀임하는 봄날의 섬 트레킹 [여행의 기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4/03/124295134.1.png)
동아일보 뉴스레터 ‘여행의 기분’ 시작합니다동아일보가 간추린 이 계절 여행지 소식. 매주 만나보세요.이번 주 선별한 여행지1. 용틀임하는 봄날의 섬 트레킹 (경남 통영시 연화도, 추도)섬은 기본적으로 산. 정확히는 물에 빠진 산입니다. 그래서 섬 길은 가파릅니다. 해안선을 따라 굽이굽…

“매일 아침 창문을 열면 청명한 햇빛이 와락 덤벼들어요. 그때마다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신간 ‘쿠바에서는 사랑을 구걸하지 않는다’(마음의숲)의 저자 장희주 씨(51·사진)는 이렇게 말했다.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공부하던 2010년 겨울 배낭여행을 계기로 카리브해 섬나라 쿠바의 매력에 …

티웨이항공(091810)이 하반기부터 띄우는 유럽 4개 노선 중 일부 운항 일정과 판매가가 모두투어를 통해 공개됐다. 다만 이는 아직 허가를 받지 않은 노선이어서 금세 판매가 중단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주말 동안 모두투어 공동구매 항공권 구매 홈페이지에서 티웨이…
![푸른 용의 해, 용틀임하는 봄날의 섬 트레킹[전승훈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3/29/124228394.1.jpg)
섬은 기본적으로 산이다. 정확히는 물에 빠진 산이다. 그래서 섬 길은 가파르다. 해안선을 따라 굽이굽이 둘레길을 걷다가 능선에 오르면 전망이 기가 막히다. 윤슬이 반짝이는 푸른 바다와 점점이 떠 있는 섬. 해안 절벽으로 유명한 경남 통영 연화도(蓮花島)와 추도는 섬 트레킹의 진수를 맛…
![용틀임하는 섬 길을 걷는다[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3/29/124225436.6.jpg)
섬은 기본적으로 산이다. 정확히는 물에 빠진 산이다. 그래서 섬 길은 가파르다. 해안선을 따라 굽이굽이 둘레길을 걷다가 능선에 오르면 전망이 기가 막히다. 윤슬이 반짝이는 푸른 바다와 점점이 떠 있는 섬. 해안 절벽으로 유명한 경남 통영 연화도(蓮花島)와 추도는 섬 트레킹의 진수를 맛…
![서울부터 구례까지, 피어나는 꽃들 [여행의 기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3/21/124093613.1.png)
동아일보 뉴스레터 ‘여행의 기분’ 입니다.동아일보가 간추린 이 계절 여행지 소식. 매주 만나보세요.이번 주 선별한 여행지1. “서울의 숨겨진 ‘봄꽃 명소’ 놀러 오세요” (서울 자치구별 봄꽃축제)망우리 공동묘지로 불리던 곳, 지금은 봄꽃 명소가 됐습니다. 독립유공자 묘역 주변으로 구청…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클럽메드(Club Med)는 지난해 사업규모가 약 17% 증가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보다도 성장했다고 27일 밝혔다. 클럽메드의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사업규모는 19억8100만 유로(약 2조8000억 원)로 집계됐…

히로시마현은 오사카와 후쿠오카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히로시마현은 원폭 돔이나 일본 삼경 중 하나인 미야지마, 그 안에 세워진 이쓰쿠시마 신사 등 다수의 세계유산이 있다. 영화의 로케지로 유명한 오노미치 센코지가 있으며 역사 관심 많은 사람에게는 도모우라, 후쿠야마성, 히로시마성 등을…

“김하성 선수가 있는 샌디에이고는 미국에서 8번째, 캘리포니아에서는 제2의 큰 도시입니다. 연중 온화한 날씨 속에 ‘레이드백 바이브(laid back vibe,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기는 휴양도시이자, 맛있는 미식의 도시인 샌디에이고로 여행오세요.” 지난 20일 서울 고척돔…
최근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은 치과 진료와 안과 시술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 K-관광 인바운드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은 25일 자사 의료 관광 상품 예약 서비스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의료 서비스 이용 현황을 공개하고 올해 의료 관광 업계…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더 시에나 리조트가 4월 4일까지 예약하는 고객에 한해 ‘ 2+1 올인 패키지’를 선보인다. ‘2+1 올인 패키지’는 객실을 2박 예약하면 1박 숙박 혜택을 더 주는 고객 서비스다. 객실 총 3박에 일 캄포 레스토랑 조식, 라 스투베 레스토랑 브런치와 디너,…
![“사람도 꽃처럼 돌아온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전승훈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3/24/124125783.1.jpg)
매화는 벚꽃보다 일찍 피어나 봄을 알린다. 조선시대 선비들은 추운 겨울부터 꽃을 피워내는 매화를 절개의 상징으로 보고 사랑했다. 국내에는 수많은 매화나무가 있겠지만, 사람들이 귀하게 여기는 매화는 수령이 수백 년 된 고목(古木)에서 피어난 꽃이다. 전남 구례와 곡성의 봄꽃이 흐드러진 …
![사람도 꽃처럼 돌아온다면야… [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3/22/124111740.6.jpg)
매화는 벚꽃보다 일찍 피어나 봄을 알린다. 조선시대 선비들은 추운 겨울부터 꽃을 피워내는 매화를 절개의 상징으로 보고 사랑했다. 국내에는 수많은 매화나무가 있겠지만, 사람들이 귀하게 여기는 매화는 수령이 수백 년 된 고목(古木)에서 피어난 꽃이다. 전남 구례와 곡성의 봄꽃이 흐드러진 …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일본의 연휴인 ‘골든위크’(4월27일~5월6일)을 앞두고 도쿄를 찾아 방한객 유치에 공을 들인다. 문체부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일본 주요 도시인 후쿠오카(19~20일), 오사카(21일), 도쿄(22~24일)에서 연달아 ‘K-관광 로드쇼’를 …

전국에 꽃샘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1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 하구에서 시민들이 와이어에 연결된 ‘하늘자전거’를 타고 바다 위를 가로지르고 있다. 자전거 행렬 뒤편으로 보이는 대관령에 하얀 눈이 쌓여 있다. 꽃샘추위는 22일에도 이어지다가 주말에 다소 풀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