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아픔 있는 곳에 그들이 있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7/13/79165931.2.jpg)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아픔 있는 곳에 그들이 있었다
사람이 힘이다.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이들은 항상 우리 주위에 있고, 날이 갈수록 각종 사건 사고와 재난이 속출하는 이때, 어렵고 힘든 상황일수록 사람이 힘이 된다. 그런 의미에서 자신의 기량이나 역량을 발휘하여 자아를 실현하고 성공에 이르는 것보다, 타인의 생명을 구하고 그들 삶의 …
-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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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아픔 있는 곳에 그들이 있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7/13/79165931.2.jpg)
사람이 힘이다.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이들은 항상 우리 주위에 있고, 날이 갈수록 각종 사건 사고와 재난이 속출하는 이때, 어렵고 힘든 상황일수록 사람이 힘이 된다. 그런 의미에서 자신의 기량이나 역량을 발휘하여 자아를 실현하고 성공에 이르는 것보다, 타인의 생명을 구하고 그들 삶의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영국여왕, 하나님의 교회에 최고 영예 ‘여왕상’ 수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7/13/79165731.2.jpg)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올해 5월과 7월 초, 두 차례에 걸쳐 영국을 다녀왔다. 첫 방문은 여왕이 초청한 가든파티 참석, 최근의 방문은 시상식 참석 때문이었다. 5월 24일(현지 시간) 오후에 버킹엄 궁에서 열린 왕실 가든파티에는 …

‘내가 (하나님에게서) 부탁받은 사람은 누구라도 실족(失足)하지 않도록 하겠다.’ 구세군 대한본영 김필수 사령관(61)은 지금도 이런 마음을 늘 가슴에 안고 살아간다. 그는 말 그대로 찢어지게 가난했다. 초등학교는 나왔지만 중학교를 가지 못해 선교사가 만든 고등공립학교에 다니면서 …

미국의 한 기독교 단체가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를 실물로 재현하면서 배안에 공룡 모형을 넣은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기독교단체 ‘창세기의 응답’은 미국 켄터키 주 윌리엄스타운 ‘아크 인카운터’ 테마파크 내에 ‘노아의 방주’ 코너를 7일 개장하면서 배 안에 노아의 가…

각종 먹방과 맛집, 셰프들의 퍼포먼스가 요란한 지금, 우리에게 음식이 어떤 의미인지 물어봐야 할 때다. 최근 사찰 요리를 담은 책을 펴낸 우관 스님을 만나 식재료에 대한 남다른 시선으로 자연의 레시피에서 정성 들여 만드는 천연 양념까지, 어느 것 하나 수행 아닌 것이 없는 스님의 음식…
고 김수환 추기경의 생전 어록은 저작권 보호 대상이 될까. 법원은 추기경의 발언 내용을 그대로 옮긴 건 창작성이 없고,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명사의 가르침은 널리 전파될 필요가 있다며 저작권을 인정하지 않았다. 평화방송 사진기자 출신인 전대식 씨(60)는 김 추기경의 선종 3주기인…

“근엄의 가면을 던져버리고 나 자신에게 솔직해지자 인생이 유쾌해집디다.” 2004년 기자는 ‘신부님, 진짜 신부님 맞으세요’라고 시작되는 기사에서 그를 ‘날라리 신부’라고 표현했다. 경기 광명성당의 주임신부인 홍창진 신부(56) 얘기다. 기자는 화려한 입담과 마당발 인맥을 가진 그…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생전 어록은 저작권 보호 대상이 될까. 법원은 추기경의 발언 내용을 그대로 옮긴 건 창작성이 없고,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명사의 가르침은 널리 전파될 필요가 있다며 저작권을 인정하지 않았다. 평화방송 사진기자 출신인 전 모씨(60)는 김 추기경의 선종 3…
조계종 중앙종회(최고 입법기관)는 21일 임시회를 열어 ‘총무원장 직선 선출제 특별위원회’(특위)를 구성하기로 의결했다. 종회는 지난달 열린 ‘사부대중 100인 대중공사’에서 사실상 총무원장 직선제를 요구하는 결론을 낸 것을 감안해 특위를 만들기로 했다. 특위 위원장에는 태…

“40여 년 전 제가 신부가 되려고 신학교 간다고 하니까 동네 사람들이 저한테 대놓고 말은 안 했지만 ‘저게 신부 되면 개도 신부 되고, 소도 신부 된다’고 했습니다.” 최근 천주교 마산교구장으로 착좌(着座)한 배기현 주교(63·사진)의 말이다. 그는 이 착좌식에서 자신의 삶이 담…

‘방대하고 심오한 화엄의 세계로….’ 부처의 첫 설법을 담은 화엄경은 80권에 달하는 분량의 방대함과 내용의 심오함 때문에 섣불리 손댈 엄두를 못 내는 경전으로 꼽힌다. 불교계에서 ‘궁극의 경전’ ‘대승경전의 꽃’으로 일컬어지기도 한다. 화엄경은 근대 이후 탄허, 월운, 무비 스님…

요즘 개신교계에 ‘가나안 신자’라는 신조어가 있다. 이 ‘가나안’은 ‘안 나가’를 거꾸로 한 것. 즉 이들은 신앙은 갖고 있지만, 교회의 제도나 틀이 싫어서 교회에 나가지 않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소강석 새에덴교회 목사(사진)가 가나안 신자 문제를 다룬 책 ‘안 나가? 가나안!’(…
목사가 교인이 낸 헌금을 개인 용도로 썼더라도 교회 정관과 교회 헌법에 이를 금지하는 규정이 없고 교회의 자체 승인을 거쳤다면 처벌할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 석준협 판사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서울 구로구의 한 교회 소속 목사 석모 씨(62)에게 무…

‘총무원장 선출 제도에 있어 사부대중이 직접 참여하는 참종권의 획기적인 확대가 다수 종도들의 뜻임을 확인하고, 종단은 (중략)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한다.’ 대한불교조계종의 ‘사부대중 100인 대중공사’는 지난달 18일 중앙종회에 제출할 결의문에서 ‘참종권 확대’를 첫머리에 올렸다…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최후의 심판’ 등이 전시돼 있는 로마 바티칸 박물관에서 한국 천주교의 230년 역사를 집대성해 보여주는 특별전시회가 열린다. 1일 바티칸 소식통에 따르면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영국 대영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로 꼽히는 바티칸 박물관에서 …
![[명복을 빕니다]최기산 천주교 인천교구장, 대북 인도적 지원-새터민 정착에 힘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5/31/78407500.1.jpg)
대북지원 활동에 힘쓰고 각종 사회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아끼지 않았던 천주교 인천교구장 최기산 보니파시오 주교(사진)가 30일 오전 11시 40분 선종(善終)했다. 향년 68세. 경기 김포 태생인 고인은 1975년 가톨릭대 신학대를 졸업하고 사제품을 받은 뒤 부평1동본당 보좌로 사…

《 “가톨릭 사제로서 못다 읽은 인류 고전을 공부하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스테인드글라스(유리화)로 한국의 랜드마크 건물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올해 일흔인 조광호 신부는 여생을 바칠 꿈을 담담하게 말했다. 21일 인천 송도 가톨릭조형예술연구소에서 만난 그는 “화가 신부, 대학교수에 이…

한국 순교복자(福者) 124위 시복 2주년을 맞아 '주문모(야고보) 신부 시복 2주년 기념 특별전'이 지난 24일 중국 쑤저우(蘇州) 샤오헝탕(小橫塘) 성당에서 열렸다. 오는 30일까지. 중국 쑤저우(蘇州)가 고향인 주문모 신부는 1794년 조선에 입국, 서울 계동(현 가회동) …

부산에 전국 처음으로 혼인 전문 성당이 건립된다. 천주교 부산교구(교구장 황철수 주교)는 동구 초량동 옛 부산성당 터에 전국 최초의 혼인 전문 성당인 ‘초량가정성당’(사진)을 건립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기공식은 31일 열리며 완공은 2017년 하반기로 잡고 있다. 이 성당은 지…

서울 도봉구 도봉로에 위치한 창동염광교회(담임목사 황성은)는 어린 양에게 최고의 사랑을 보여주신 예수님을 본받아 사회로부터 소외받아온 장애인과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나눔과 섬김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교회를 찾아가면 1층에 ‘피어라희망 카페 베이커리’가 눈에 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