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c]<2902>날지 않는 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9/19/40408467.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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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남자 주인공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는 순간 노래가 흘러나온다. ‘내 마음은 텅 빈 방 안 같아/그 누구 하나 찾아오지 않는걸….’ 고개를 돌려보니 여자 주인공이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답답한 속내를 노래에 담아 부르는 여자와 그를 바라보는 남자
“구미호 전설이 어떻게 시작됐는지 아세요?” 초가을로 접어들어 쌀쌀한 바람마저 불던 날, 머리를 풀어헤치고 온 허혜진 작가(24)가 대학로의 한적한 카페에서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남정네들의 간을 빼먹으며 사람이 되길 원하는 꼬리 아홉 개의 암여우, 구미호.
![[386c]<2897>Life is](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9/08/40166740.2.jpg)
![[386c]<2896> 날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9/07/40133894.1.jpg)

“요즘 제가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공황장애로 병원 치료 중입니다. 누적되는 스트레스를 방치해뒀던 탓입니다. 웹툰을 연재 중인 여러 작가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3일 서울 종로의 한 세미나룸, 웹툰을 연재 중인 만화가 50여 명이 모여 포럼을 열었다. 다소 수척해진 모습의 만화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서울시장 출마 검토가 10·26 보궐선거 구도를 뒤흔들고 있다. 아직 출마 선언도 안 했지만 일부 여론조사에선 현역 정치인을 제치고 서울시장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 꼽힐 정도다. ‘컴퓨터 의사’로 시작해 ‘변화 전도사’로 나서려
“박정대 그 양반은 딱 사진 한 장을 보냈어. 손바닥 반만 한 희미한 사진을 보고 그렸지. 마르고 날카롭게 얼굴을 그렸는데 얼마 전 봤더니 실물이 퉁퉁해. 사진과 생판 다르더라고. 얼토당토않게 그린 셈이 됐어. 허허.” 시인이자 소설가 겸 화가인 이제하 씨(74)는 겸연
조만간 ‘케이툰(K-toon)’이란 말이 생길지도 모른다. 한국의 웹툰이 영국, 프랑스, 미국 등에서 널리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23일 네이버 웹툰에 연재됐던 ‘봉천동 귀신’(최종호 작)이 다음 날 미국의 만화 전문 사이트인 코믹얼라이언스에 번역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