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강의 도전하는 스타강사 김미경 “지금도 새벽 4시 반 기상”[복수자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12/119268180.1.jpg)
영어 강의 도전하는 스타강사 김미경 “지금도 새벽 4시 반 기상”[복수자들]
독설과 위로가 섞인 동기부여, 자기계발 강의로 유명한 스타강사 김미경 아트스피치앤커뮤니케이션 대표(58)에게도 20년 넘는 무명(無名) 시절이 있었습니다. 광고회사 직원, 피아노학원 원장을 거쳐 20대 후반이 되어서야 ‘기업 강사’ 일을 시작한 그는 한참 동안 이름 없는 강사로 살았는…
- 20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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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강의 도전하는 스타강사 김미경 “지금도 새벽 4시 반 기상”[복수자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12/119268180.1.jpg)
독설과 위로가 섞인 동기부여, 자기계발 강의로 유명한 스타강사 김미경 아트스피치앤커뮤니케이션 대표(58)에게도 20년 넘는 무명(無名) 시절이 있었습니다. 광고회사 직원, 피아노학원 원장을 거쳐 20대 후반이 되어서야 ‘기업 강사’ 일을 시작한 그는 한참 동안 이름 없는 강사로 살았는…

‘용감한 형사들2’ 형사들이 특별한 촉을 발동해 미궁에 빠진 사건을 해결해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2’에 출연한 송파경찰서 안기선 경위, 전 평택경찰서 강력팀 박광규 팀장, 청주 상당경찰서 연명관 경감은 수사 일지를 공개했다. 박 팀장은 출근 후 …
![고독한 사나이 고흐는 왜 정신요양병원으로 가야했을까 [전승훈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13/119271051.1.jpg)
“Starry, Starry Night~” (별이 빛나는 밤) 프랑스 남부 도시 아를 시내를 관통하는 강은 론강이다. 밤에 론강 변을 걷다가 나도 모르게 돈 매클린의 팝송 ‘Vincent’의 가사가 입에서 흘러나왔다. 고흐가 론강에서 그린 ‘별이 빛나는 밤에’처럼 가로등 불빛이 강물…
![시멘트 공장 소년에서 미술관을 만든 남자[영감 한 스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12/119268946.1.jpg)
안녕하세요.오늘은 국립아시아미술관(NMAA)을 만든 장본인, 찰스 랭 프리어(1854~1919)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국립아시아미술관은 미국 워싱턴에 처음으로 생긴 미술관으로(1923년 설립), 올해 100주년을 맞았습니다. 이 미술관이 생기도록 소장품은 물론 건물까지 기증한 사람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사진)이 멤버 7명 모두가 참여한 신곡 ‘더 플래닛(The Planet)’을 12일 오후 발표했다. 최근 멤버 일부가 군에 입대한 BTS가 ‘완전체’로 신곡을 선보이는 건 지난해 6월 ‘옛 투 컴(Yet to come)’ 이후 11개월 만이다. 소속사 빅히트…

국가무형문화재 ‘경기민요’ 보유자로 김혜란 씨(72)와 이호연 씨(67)를 인정 예고한다고 문화재청이 12일 밝혔다.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전승돼온 경기민요는 1975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김 씨는 1980년, 이 씨는 1986년 이수자를 거쳐 각각 1986년과 1996년부터 …
![고흐 ‘별이 빛나는 밤에’처럼 이글이글 타오르는 미술관[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13/119267218.6.jpg)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방에 있는 아를은 로마 원형경기장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대로마 유적이 즐비하다. 또한 ‘빛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1853∼1890)가 15개월간 머물며 파란만장한 세월을 보낸 곳이다. 최근에는 고흐의 그림을 모티브로 프랭크 게리가 설계한 ‘…
![[오늘의 운세/5월 14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12/119270440.1.jpg)
![[오늘의 운세/5월 13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12/119270435.2.jpg)
![[책의 향기/밑줄 긋기]밥 한번 먹자는 말에 울컥할 때가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5/12/119267105.6.jpg)
“밥은 먹고 다니냐?” 때로는 건성으로 건네는 한마디에 눈물이 핑 돌 때가 있다. 다 먹고살자고 하는 노릇인데, 겨울에는 김치밥과 나물밥으로 버텼고 고난의 행군 시기는 그야말로 먹지 못해 죽은 시간이었다. 시간이 멈춘 것만 같던 그때, 그저 쌀밥 한 숟가락 먹는 것이 소원이었다. 이제…
![[책의 향기]AI에 주도권 빼앗길까? “아직은 대응할 여지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12/119270301.2.jpg)
혹시 운전할 때 내비게이션 앱을 사용하는지? 도로 정체가 생기면 앱은 사용자들이 특정 경로에 몰리지 않도록 여러 서로 다른 길을 추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결과 누군가는 편한 대로로 가고, 다른 누구는 좁고 구불구불한 길로 가게 된다. 당신은 인공지능(AI)에 위치 정보를 제공…
![[어린이 책]나쁜 아이들이 괴롭혀도 함께라면 강해질 수 있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5/12/119267116.6.jpg)
샤를로트는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 아녜스를 ‘늑대’라 부른다. 아녜스는 샤를로트를 놀리며 괴롭힌다. 샤를로트가 의기소침해질수록 아녜스와 그 무리는 더 신이 나 깔깔거린다. 결국 샤를로트도 아녜스처럼 돼 버렸다. 친구 시메옹에게 “저리 가, 멍청아! 여기 너랑 놀 사람 없어!”라고 …
![[책의 향기]인류-영장류 운명 가른 진화의 마지막 퍼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5/12/119267133.6.jpg)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340만 년 전 깨진 돌조각으로 짐승의 고기를 잘랐다. 최초의 직립 인류인 호모 에렉투스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주먹 도끼를 사용했다. 호모 사피엔스는 9만 년 전엔 송곳 작살 등 간단한 도구, 4만 년 전엔 바늘 같은 정교한 도구를 만들었다. 이제 인간은 자동차, …
![[책의 향기]장거리 비행땐 뇌 둘로 나눠 반쪽씩 잔대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5/12/119267129.6.jpg)
계절에 따라 오고 가는 철새를 보며 인간은 감상에 젖는다. 한 장소에서 쳇바퀴 같은 일상을 사는 사람과 달리 저 멀리 나는 철새에게 부러움을 느끼기도 한다. 한데 어떤 철새는 인간이 마라톤을 126회 연속으로 달리는 정도의 거리를 난다는 것을 아는가. 유년 시절부터 새 관찰을 50년 …
![[새로 나왔어요]기억의 빛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12/119270198.2.jpg)
● 기억의 빛(마이클 온다치 지음·아밀 옮김·민음사)=1992년 영국 부커상을 수상한 캐나다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제2차 세계대전 직후 영국을 배경으로 14세 소년 너새니얼이 겪는 기묘한 이야기를 다뤘다. 1만8000원. ● 경이로운 지구의 생명들(데이비드 애튼버러 지음·이한음 …
![[그림책 한조각]동그라미 세상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12/119267080.6.jpg)
보름달이 뜨는 밤, 달이 호수에 비치길 기다려 동그라미와 동그라미가 만나는 기적 같은 순간이야.
![[책의 향기]냉전 승리, 그 후… 반도체 패권 사수하는 美 속내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12/119267074.6.jpg)
“몇 년 전 학교를 때려 부순 장발에 턱수염을 기른 꼬마들이 아니라, 우리야말로 오늘날 이 세상의 진정한 혁명가다.”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의 공동 창립자 고든 무어(1929∼2023)가 1973년에 한 말이다. 냉전이 벌어지던 당대 세상을 바꾼 건 “금지를 금지하라”고 했던 ‘6…
![[책의 향기]SNS 신뢰하다 ‘집단 착각’ 빠질 수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5/12/119267086.6.jpg)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도로 확산할 때 미국에선 갑자기 화장지 사재기 열풍이 불었다. 당시 미국은 화장지 재고가 부족한 상황이 아니었는데도 소셜미디어를 타고 잘못된 소문이 삽시간에 퍼져 나간 탓이다. 결국 화장지가 동난 매장이 속출했다. 이듬해에도 미국…
![[책의 향기]90년대 호황 불러온 ‘버티기’… 지금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5/12/119267082.6.jpg)
“중앙은행의 독립성은 잃어버리면 되찾기 힘들다. 통화 공급 증가 억제라는 전략을 철회하려면 신뢰성의 상실이 초래할 부정적 영향을 감수해야만 했다. 멈출 수 없는 배에 올라탄 운명이었다. 물가안정을 추구하면서 ‘돛대에 묶여’버렸던 것이다.” 폴 볼커(1927∼2019)는 미국의, 나…
![챗GPT가 표절했다면, 배상 책임은 누구에게[이호재의 띠지 풀고 책 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5/12/119267091.6.jpg)
“이 소설에는 내가 쓴 문장도 있고 챗GPT가 쓴 문장도 있다. 그러나 그 둘을 구분하는 일은 무의미하다.” 소설가 정지돈은 최근 단편소설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복도가 있는 회사’를 발표하며 이렇게 썼다. ‘끝없이…’는 정지돈이 챗GPT를 활용해 썼다. 챗GPT는 혼자 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