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스바겐 “잠수함 사업, 우리와 연계 말라”… ‘60조 캐나다 잠수함’ 팀코리아 수주 호재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에서 독일 잠수함 업체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의 핵심 산업 파트너로 거론되던 독일 폭스바겐그룹이 잠수함 사업에 자사 투자를 연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잠수함 수주와 자동차 산업 생태계 투자를 ‘패키지’로 제시하려던 독일의 계획에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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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에서 독일 잠수함 업체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의 핵심 산업 파트너로 거론되던 독일 폭스바겐그룹이 잠수함 사업에 자사 투자를 연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잠수함 수주와 자동차 산업 생태계 투자를 ‘패키지’로 제시하려던 독일의 계획에 차질…

한미약품의 새 대표이사로 황상연 HB인베스트먼트 프라이빗에쿼티(PE) 부문 대표가 선임된다. 창업자 일가 모녀(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임주현 부회장)가 지지해 온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의 연임은 불발됐다.한미약품의 지주사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은 12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본사에…

12일 신세계백화점 모델들이 다양한 디저트를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이날부터 14일까지 강남점 지하 1층 식품관 중앙행사장과 스위트파크에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의 디저트를 선보인다.
HS효성첨단소재가 내년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 박찬종 선수에게 전북대병원 탄소소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와 함께 만든 탄소섬유 의족을 지원했다. 탄소섬유는 철에 비해 무게는 4분의 1이지만 강도는 10배, 탄성은 7배에 달해 ‘꿈의 신소재’로 불린다. 11일 서울 마포…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3월), 고양(4월), 부산(6월) 공연에 맞춰 한국을 찾을 해외 팬들이 서울뿐 아니라 지방 명소까지 찾으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지방자치단체와 여행사 등은 아미(ARMY·BTS 팬클럽)들이 공연 전후 ‘BTS 성지’ 여행으로 이…

무신사가 타사 제품을 가져다가 상표만 바꿔 파는 ‘택갈이’ 근절에 나섰다. 무신사는 해당 행위가 발견된 브랜드의 모든 상품을 즉시 플랫폼에서 퇴출하기로 했다. 무신사는 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택갈이 대응 방안을 내놨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고객 문의 등을 통해 일부 입점 업…

시몬스는 올해 ‘대한민국 수면 통합지수(KSIQ)’가 100점 만점에 66.25점으로 평가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지수는 시몬스와 대한수면학회가 13일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전국 만 19∼69세 1000명을 대상으로 수면 패턴과 만족도, 저해 요인 등을 파악해 만들어졌다. 특히 우…

12일 서울의 한 뚜레쥬르 매장에 다양한 종류의 빵이 진열돼 있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이날부터 빵과 케이크 등 주요 제품 17종에 대해 평균 8.2% 값을 내려 판매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단팥빵, 마구마구 밤식빵 등의 가격이 100∼1100원 낮아졌다.

엔씨소프트가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캐주얼’ 분야를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2030년 매출 5조 원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12일 엔씨소프트는 경기 성남시 엔씨소프트 판교R&D센터에서 ‘2026 엔씨 경영전략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모…
![‘블록 쌓기’ 모듈러 주택… “2030년 1.7조 시장”[부동산 빨간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2/133521273.1.jpg)
부동산 시장에서 최근 ‘모듈러 주택’이라는 단어를 듣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발표된 9·7 공급대책에서 정부가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해 모듈러 주택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히는 등 주택 공급의 한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모듈러 주택에 관한 특별법이 최근 국회에서 발의…
![재개발 도로 지분 투자, 위치-기준일 꼼꼼히 봐야[박일규의 정비 이슈 분석]](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3/12/133521266.1.jpg)
재개발 구역이 지정되면 시중 자금은 가장 저렴해 보이는 물건으로 쏠리기 쉽다. 그중 한 유형이 소규모 도로 지분이다. 소규모 도로 지분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다. ‘도로 지분을 모은 면적이 90㎡만 넘기면 입주권이 나온다’는 설명도 있어 진입 장벽도 높지 않아 보인다. 입주권에 접근…
■ 서울 강서구 방화동 ‘래미안 엘라비네’ 본보기집 개관삼성물산 건설부문이 13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 ‘래미안 엘라비네’ 본보기집 개관을 시작으로 청약 접수를 한다고 밝혔다. 방화6구역 재건축 사업을 통해 짓는 이 단지는 10개 동(지하 3층∼지상 16층), 557채 규모로 들어선다.…
![[지표로 보는 경제]3월 13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2/133521254.1.jpg)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1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돌연 손가락 욕을 하는 사진을 게시해 논란이 일었다. 이 같은 행동은 최근 사적인 시간에 무분별하게 사인을 요청해 온 극성팬과 리셀러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왔다.제니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파리에서…
![[사설]美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 韓 차별-추가조사 막아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2/133521457.1.jpg)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12일 한국 중국 일본 등 16개국에 대해 ‘과잉 생산’을 이유로 무역법 301조 조사를 개시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달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로 폐기된 국가별 상호관세를 복원하려는 후속 조치에 착수한 것이다. 미 무역법 301조는 외국 정부의 …
![[사설]吳는 또 등록 보이콧, 공관위는 또 어물쩍… 전대미문의 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2/133521453.1.jpg)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당의 변화가 전혀 없다”며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 오 시장은 앞서 장동혁 대표에게 ‘윤 어게인’ 세력과의 단절을 요구하며 경선 접수 마감일인 8일 후보 등록을 한 차례 보이콧한 바 있다. 그 다음 날 국민의힘이 윤 어게인 세력의 주장에 …
![[사설]국토 장관도 보유세 인상 시사… 거래세와의 균형이 핵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2/133521429.1.jpg)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초고가·비거주 1주택자의 보유세를 인상하는 세제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달 말 “주거용이 아닌 투자·투기용 1주택자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 것”이라며 보유세 인상 가능성을 내비친 바 있다. 주택 공시가격 인상이 예고된…
![[횡설수설/김창덕]구두 선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2/133521094.2.jpg)
겨울철이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종종 올라오는 따뜻한 목격담들이 있다. 지하철이나 길거리에서 신고 있던 신발을 노숙인에게 벗어주는 사람을 봤다는 내용이다. 신발을 벗어주면 자신이 차가운 바닥과 뾰족한 물질에 노출되기에 선뜻 하긴 어려운 선행이다. 이런 사람들은 ‘제2의 크리스’…
![외국인 관광객이 바꾸는 서울의 상권지도[오늘과 내일/전승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3/133521694.1.jpg)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연무장길 찹쌀떡 가게 앞에는 아침부터 외국인들이 긴 줄을 선다. 끈적끈적한 떡의 식감을 외국인들이 싫어한다는 말은 옛말이다. 옆에 있는 감자탕 가게에도 줄이 길게 서 있다. 맙소사 외국인이 웬 감자탕? 돼지 뼈에 붙은 살을 맛있게 발라 먹는 그들은 누구인가. 평일 …
![[광화문에서/신나리]전쟁 속 핵전력 강화 경쟁… 북핵 대응 ‘그랜드 플랜’ 짜고 있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2/133358627.1.png)
5년에 한 번 열리는 핵확산금지조약(NPT) 평가회의가 6주 앞으로 다가왔다. 전 세계가 모여 ‘핵무기를 가진 나라는 줄여 나가고 없는 나라는 새로 만들지 말자’고 약속하는 이 회의는 올해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공기 속에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외교가에선 “핵 비확산의 마지막 시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