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 언어로 메뉴 설명… 인공지능 로봇 ‘장금이’
롯데자산개발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월드몰 5층의 전통 궁중요리 전문점 ‘대장금’에 인공지능(AI) 서비스 로봇 장금이를 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로봇 장금이는 손님들에게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메뉴를 설명하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출 수 있다. 카메라를 내장하고 있어 손님이 …
-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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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산개발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월드몰 5층의 전통 궁중요리 전문점 ‘대장금’에 인공지능(AI) 서비스 로봇 장금이를 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로봇 장금이는 손님들에게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메뉴를 설명하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출 수 있다. 카메라를 내장하고 있어 손님이 …

5조 원대 규모의 분식회계로 한국 경제에 충격을 준 대우조선해양이 회계업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당시 대우조선 외부감사를 맡았던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에 대한 징계가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안진 측은 “고객사와 재계약 시점에 영업정지의 중징계를 맞게 되면 문을 닫을 수밖에 …
현대백화점그룹 한섬의 가방 브랜드 ‘덱케’가 해외 시장에 진출한다. 한섬은 덱케를 이달 17∼21일 열리는 영국 런던패션위크에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런던패션위크는 프랑스 파리, 미국 뉴욕, 이탈리아 밀라노와 함께 세계 4대 패션위크 중 하나로 세계 유명 패션 브랜드들이 모…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도 어김없이 ‘기술인력 모시기’에 나섰다. 2012년 이후 6년째다. 16일 LG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은 전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국내 대학 석·박사 과정 인재들 중 각 대학의 추천을 받은 …

경기 성남시 판교신도시에 조성되는 알파돔시티는 당초 8개 건물 상부를 돔 형태로 잇는 구조로 설계됐다. 하나로 연결된 큰 건물 사이로 도로가 지나는 형태로,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컸다. 하지만 민간이 도로 상공을 개발할 수 없다는 규제 탓에 이 설계는 무산됐다. 결국 …
‘바다의 인삼’으로 불리는 홍해삼에 대한 양식 매뉴얼이 일반 어민들에게 보급된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홍해삼 육상 양식 매뉴얼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12월 홍해삼 시험 양식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시험 양식은 7∼10g 크기의 중간 육성된 해삼 종자 5000마리를 육상 수…
1980년 5월 21일 오후 1시 광주 동구 금남로. 계엄군과 시민들이 대치하던 상황에서 갑자기 애국가가 울려 퍼졌다. 이후 총소리와 함께 시민 30여 명이 현장에서 숨졌다. 37년이 흐른 후 5·18민주화운동 계엄군 집단발포 직전 애국가가 울려 퍼진 것에 대해 일부는 ‘당시 애국가를…
동학농민군과 치열하게 전투를 벌였던 동학 수성군의 실체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순천대 사학과 홍영기 교수 연구팀은 1894년 11, 12월 전남 고흥에서 동학농민군과 전투를 벌인 수성군 102명의 이름이 적힌 흥양현 동면 명단을 발굴했다고 16일 밝혔다. 흥양현 동면은 고흥군 동강·…

전북을 중심으로 30여 년 동안 활동한 전통의 호남오페라단이 재정난으로 문을 닫을 위기에 놓였다. 전북지역 문화예술인 10여 명은 15일 호남오페라단이 명맥을 이을 수 있도록 각계의 지원을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는 이공희 전 비전대 부총장, 진동규 시인, 이은희 전…
울산 농업기술센터는 상반기 귀농·귀촌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음 달 9일 귀농·귀촌 공개강좌를 시작으로 5월 24일까지 축산(양봉)과 과수, 특용작물 3개 과정으로 농업기술센터와 선진농원에서 진행한다. 귀농·귀촌 공개강좌는 150명, 귀농·귀촌학교는 3개 과정별 50∼70명씩…
부산은행이 16일 베트남 하노이에 대표사무소를 개설했다. 지난해 8월 설치한 호찌민 지점에 이어 하노이 사무소 마련으로 부산은행은 베트남 남부와 북부를 잇는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부산은행은 적절한 시기에 하노이 사무소를 영업점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해외 금융시…

중증장애인을 채용하는 카페 ‘아이 갓 에브리싱’의 부산 1호점이 15일 도시철도 해운대역 7번 출구 시타딘호텔 1층 라뮤에뜨에 문을 열었다. 부산에 사는 발달장애인 2명이 바리스타로 일한다. 한국장애인연맹 부산DPI가 위탁 운영하는 이 카페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인테리어와 시설 설치…
미국산 달걀을 실은 컨테이너선이 미국 시애틀에서 출발해 망망대해를 지나 열흘 만에 부산항에 도착했을 때, 식품 원자재 수입업체 윤모 대표의 마음은 기대로 한껏 부풀어 있었다.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달걀 파동’이 한창이던 지난달 31일의 일이다. 하지만 얼마 못 가 기대는 후…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전기와 물을 생산한다니…. 회사에 근무하는 아빠가 자랑스럽습니다.”(최정민·10) “회사 구경도 즐거웠고 아빠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알 수 있어 더 좋았어요.”(송진헌·8) 경남 창원에 본사를 둔 대기업 중 종업원 규모(8000여 명)로 제일 큰 두산중공…

지난해 국내 콜드브루(cold brew) 커피 열풍을 이끌었던 한국야쿠르트가 이번엔 오리온과 함께 디저트 시장에 도전한다. 전국 1만3000명의 ‘야쿠르트 아줌마’ 방문판매(방판) 채널을 통해 유통기한이 짧고 신선한 ‘그날그날의 디저트’를 팔겠다는 것이다. 올해로 46년을 맞은 야쿠르…

대구 중구 근대골목투어 순환버스 ‘청라’의 탑승객들이 한 친구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있다. 중구는 28일까지 버스요금(3000원)을 50% 할인하고 생일을 맞은 이용객에게는 선물도 준다. 대구 중구 제공

대구시는 16일 남구 봉덕동에 청소년 창의센터 ‘꿈&CUM’(사진)을 열었다. 학업을 중단했거나 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이 진로 선택과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CUM은 라틴어로 ‘함께’라는 뜻으로 청소년들이 모여 꿈을 꾸고 이루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센터…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엠블럼과 마스코트가 16일 확정됐다. 엠블럼은 베트남 국기와 호찌민 시 로고, 태극문양과 신라 수막새를 동그란 모양으로 배열하고 그 위에 양 도시를 상징하는 경주엑스포 로고, 호찌민 시청, 역사박물관, 경북도청, 첨성대, 신라 왕관의 실루엣을 반달 모…
<전시> 대구 □국채보상운동 110주년 기념=21∼26일 문화예술회관. 053-754-3415 □안데르센 이야기=26일까지 근대역사관. 053-606-6430 □ORIGINAL X ART PRINTS=28일까지 ANG아트앤갤러리. 070-5123-0012 □토니 베반=28…

경북지역 지방자치단체들이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포항시는 6월 국내 처음으로 북구 흥해읍 남송리 일대에 설치한 지열(地熱)발전소를 시험 가동할 계획이다. 지열발전은 지하 깊은 곳까지 박은 관 속 물을 지열(섭씨 150∼180도)로 가열해 이때 발생한 증기로 전기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