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베 겨냥… 렌호 日민진당 대표 “정치인은 역사에 충실해야”
일본 제1야당 민진당을 이끌고 있는 렌호(蓮舫·49) 대표는 17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의 평화헌법 개정 시도에 대해 “개헌안이 국회를 통과해 국민투표에 부쳐지면 국민과 함께 당당하게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개헌세력이 중의원과 참의원에서 각각 3분의 2 이상의 의석을 확보하고 …
- 20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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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1야당 민진당을 이끌고 있는 렌호(蓮舫·49) 대표는 17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의 평화헌법 개정 시도에 대해 “개헌안이 국회를 통과해 국민투표에 부쳐지면 국민과 함께 당당하게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개헌세력이 중의원과 참의원에서 각각 3분의 2 이상의 의석을 확보하고 …
185명 대 9명. 한국과 프랑스의 2014년 버스 교통사고 사망자다. 전체 등록 버스는 한국 9만5095대, 프랑스 8만9000대로 비슷하지만 사망자는 20배 이상 차이가 난다. 심지어 프랑스는 2011년 버스 교통사고 사망자가 단 한 명도 없었다. ‘도로 위 무법자’로 불리는 한…

“법으로 의무화한 것은 아니지만 10년 전부터 자체적으로 버스 운전사 관리에 가장 많이 투자했습니다. 그 결과 사고도 줄고 비용까지 아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전국에서 사업용 버스 보험료율이 가장 낮은 업체가 됐습니다.” 경기 수원시 권선구에 차고지를 둔 운수회사 용남고속의 염태우 …

한성렬 북한 외무성 미국 국장(사진)이 18일 중국 베이징 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한 국장이 미국 인사들과의 비공식 대화를 위해 말레이시아로 향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통신은 한 국장이 만날 미국 인사들이 누구인지는 불투명…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팬클럽 ‘반딧불이’가 다음 달 10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회원 1500여 명을 모아 개최하려 한 창립대회 규모를 대폭 줄이기로 했다. 반딧불이 관계자는 18일 “국회 외부에서 중앙운영위원 150여 명만 불러 창립대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종전엔 현직 국회…
18일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국정감사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 대한 보상 문제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다수의 피해 할머니가 한일 위안부 합의와 개별 보상에 대해 찬성했다는 정부와, 위안부 합의의 정당성 및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화해·치유 재단’ 사업에 문제가 많다…
지난달 9일 핵실험을 단행한 북한을 압박하기 위해 미 태평양군이 전략폭격기 B-1B를 한국에 파견할 때, 한국 상공에서 한미일 3국 부대가 편대비행하는 방안을 미국이 제안했으나 성사되지 않았다고 아사히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신문은 한국과 미국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측이 북한에 대…
지난달 4일 북한인권법이 시행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북한인권재단과 북한인권증진자문위원회가 이사진 구성 문제로 출범조차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국회사무처에 따르면 북한인권재단 이사 10명 중 새누리당(5명)과 국민의당(1명)은 추천 명단을 국회 의사국에 제출했지만 더불어민주당…
높아진 북한 도발 위협에 대처하려면 한미일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유사시 한미 연합전력은 주일미군을 중심으로 하는 후방사령부의 지원을 받는다고 전제하고 작전계획을 세워 놓았다. 사실상 일본의 협력 없이는 한미가 전쟁을 치를 수 없는 구조다. 하지만 일본의 계속되는 역사 퇴행적 발언과 …

북한의 5차 핵실험 이후 핵위협이 현실로 닥치면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뒷북 대응이 아니라 북한의 핵 사용을 원천봉쇄할 수 있는 비책(秘策)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18일 당정협의에서 새누리당이 정부에 요청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에 대비한 핵추진잠수함…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전력화까지는 3, 4년 더 걸릴 것이다. 이번 발사는 제대로 된 실험이라고 볼 수 없다.” 올해 4월 23일 북한이 SLBM을 발사해 수중 사출에 성공한 것을 두고 군 당국이 밝힌 내용이다. SLBM이 비행 자세조차 못 잡은 데다 30km도 날지 못하…

중국이 핵 개발에 전용될 수 있는 이중용도 품목이 북한에 대규모로 흘러들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묵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산정책연구원이 18일 동아일보에 제공한 미국 싱크탱크 국방문제연구센터(C4ADS)의 분석에 따르면 중국의 해관(세관) 문서에는 2년 동안 38만3219달…

“사흘간 말을 바꾸고 있다는 게 문제다. 일구삼언(一口三言)이다.”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사진)은 18일 ‘송민순 회고록’ 파문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대응 방식을 이렇게 비판했다. 문 전 대표가 “다수의 의견에 따라 2007년 유엔 북한 인권결의안 기권을…
새누리당은 ‘송민순 회고록’ 의혹에 대한 18일 긴급 의원총회를 페이스북으로 생중계하며 총공세를 퍼부었다. 하지만 막상 회고록의 사실관계를 입증할 수 있는 ‘스모킹 건’(결정적 증거)이 없었다. 논란의 중심인 2007년 11월 15∼20일의 의사결정 과정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건 …

‘송민순 회고록’ 파문 관련자들의 증언이 엇갈리는 2007년 유엔…
“‘절반의 진실은 완전한 거짓보다 못하다’라는 말을 되뇌었다. 진실의 일부만 말하는 것은 오히려 진실과 거짓의 구분을 어렵게 만들기 때문이다.…가공되지 않은 기록과 기억을 찾으려 나름대로 노력했다.” 최근 파문을 일으킨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회고록 ‘빙하는 움직인다’ 서문 중…
김구라가 어머니와 처음으로 둘만의 여행을 떠난다. 목적지는 일본 사가 현과 나가사키 현. 김구라 어머니는 “내 얼굴 쪼끄맣게 찍어”를 외치며 카메라를 피한다. 한편 김흥국의 딸 주현은 “내 이상형은 아빠와 정반대인 사람”이라고 말한다.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회고록 파문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나를 두려워해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밝혔다. 야권의 유력 대선 주자로서 정면 돌파를 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회고록 파문’을 짚어본다.

“다시 일하고 싶다면 광화문광장으로 오세요.” 동아일보와 채널A,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취업 박람회 행사 ‘2016 리스타트 잡페어―일하니 행복해요’가 1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막한다. 20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 행사는 피치 못하게 일손을 놓았지만 사회생활의 꿈을 잃지 않은…
![[알립니다]2016 리스타트 잡페어 19-20일 열립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0/19/80859465.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