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균의 휴먼정치]황교안, 法治 살려야 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2/08/81728204.1.jpg)
[박제균의 휴먼정치]황교안, 法治 살려야 산다
황교안 국무총리 하면 호사가들의 입방아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관상(觀相)과 가발이다. 그의 관상은 동아일보에 연재됐던 허영만 화백의 만화 ‘꼴’의 감수자이자 작중 인물이었던 당대의 관상가 신기원 선생(77)이 극찬하면서 유명해졌다. “김종필 씨는 세상에 없는 귀상(貴相)이다. 그런데도…
-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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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균의 휴먼정치]황교안, 法治 살려야 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2/08/81728204.1.jpg)
황교안 국무총리 하면 호사가들의 입방아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관상(觀相)과 가발이다. 그의 관상은 동아일보에 연재됐던 허영만 화백의 만화 ‘꼴’의 감수자이자 작중 인물이었던 당대의 관상가 신기원 선생(77)이 극찬하면서 유명해졌다. “김종필 씨는 세상에 없는 귀상(貴相)이다. 그런데도…
8월 한국으로 망명한 태영호 주영국 북한대사관 공사의 친형이 북한에서 숙청되지 않고 건재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레크 키리야노프 러시아 국립모스크바대 연구원은 7일 동아일보 기자와 만나 “태 공사의 형인 태형철이 여전히 김일성종합대 총장이며 10월 1일 이 대학 창립 70주년 기념식도 …
서민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불법 사채업자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불법 사금융업체의 피해를 봤다는 신고가 올 들어 11월 말까지 2138건 접수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1126건)에 비해 89.9% 늘어난 수치다. 급전이 필요하지만 은행권의 깐깐한 대출심사…

“○○금융지주 햇살론 안내센터입니다. 현재 쓰고 계신 대출을 좀 더 금리가 낮은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회사원 김동욱(가명·37) 씨는 이런 내용의 전화를 하루에도 몇 번씩 받는다. 그는 “휴대전화에 뜨는 발신번호가 ‘070’으로 시작한다면 십중팔구는 이런 대출 …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현경대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77·사진)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허경호)는 7일 “범죄 혐의를 증명할 수 없다”며 현 전 부의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은 현 전 부의장이 제19대 총선 직전인 2012…
현기환 전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57·구속)이 설립한 ‘사하경제포럼’에 이영복 엘시티 회장(66·구속 기소)의 비자금 일부가 흘러들어간 정황을 검찰이 포착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부산지검 특별수사부(부장 임관혁)는 6일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포럼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확보한 사무실 컴…
전국의 사립 중고교 교장들이 국정 역사 교과서에 대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확고히 하고 역사적 사실을 공정하게 다루려 노력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학교 현장에서 국정 교과서를 지지하는 입장이 나온 건 현장 검토본 공개 이후 처음이다. 전국 1610개 사립 중고교 교장들의 모임인…
‘비선 실세’ 최순실 씨(60·구속 기소)의 조카 장시호(개명 전 장유진·37) 씨가 세운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가 주최하는 각종 행사에 이철원 연세대 스포츠레저학과 교수가 제자들을 동원했고 심지어 제자를 영재센터에 취업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진상…
‘촛불 민심’이 9일엔 서울 여의도 국회로 향한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때 흔들리는 국회의원들을 가결로 이끌기 위해 수도권은 물론이고 지방에서도 국민들이 촛불을 들고 여의도에서 뭉칠 것으로 보인다. 평일과 주말 촛불 집회를 주도하고 있는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

역대 최장기 기록을 세우며 장기화됐던 철도노조 파업이 파업 시작 후 71일 만인 7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노사의 열차운행 정상화 합의로 사실상 마무리됐다. 하지만 파업의 핵심 쟁점이었던 성과연봉제 문제는 합의 사항에서 빠져 여전히 불씨를 남겼다. ○철도운행 정상화 합의…사실상 파…

퇴역한 해군 함정이 안보평화 수상체험전시관으로 변신해 한강에 뜬다. 서울시는 퇴역 함정 4척을 해군본부로부터 무상으로 빌려 전시체험형 ‘함상공원’(조감도)을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4척의 함정은 1900t급 서울함과 150t급 고속정 2척, 178t급 잠수함 1척이다. 함상공원은 …
서울 도심에 멧돼지 출몰이 해마다 꾸준히 늘고 있다. 7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011년부터 올해 11월까지 총 1331건의 멧돼지 출몰 신고가 접수됐다. 멧돼지 출몰 횟수는 2011년 43건에서 2012년 56건으로 소폭 상승하다가 2013년 135건, 2014년 185건…
경기도와 31개 시군, 경기도의회가 한자리에 모여 공동 관심사를 논의하고 협력방안을 마련하는 ‘2016 상생협력 토론회’가 7일 열렸다. 지난해 4월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성남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다목적홀에서 열린 토론회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시군 단체장, 정기열 도의회 의장,…

7일 서울 중랑구 주택가에서 연말맞이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에 나선 건국대 지역사회봉사단 학생들이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을 나르고 있다. 건국대 제공

1일 오후 6시 일본 도쿄(東京)의 지하철(JR) 오이마치역 앞. 도쿄의 전형적인 침상도시(베드타운)답게 퇴근길 직장인들로 역 앞은 북새통이었다. 수백 명이 동시에 오가는 복잡한 상황에도 지하철역 출구 옆에 위치한 흡연부스에선 10여 명이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반면 흡연부스 밖 길거…

“기존에는 영역별 만점자 1%를 금과옥조처럼 여겼는데 이번에는 그 목표를 고려하지 않았다.”(11월 17일 정진갑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장) 2017학년도 수능 당일 출제위원장의 말은 진짜였다. 쉬운 수능을 출제하겠다며 2012학년도부터 지켜왔던 ‘만점자 1%’ 기조가 6년 만에 …

“대기업을 키워내는 한국의 저력과 이스라엘 창업가정신이 만나면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입니다.” 보아즈 골라니 테크니온 대외협력 및 인력개발 담당 부총장(60·사진)은 한국과 이스라엘의 창업 협력을 강조했다. 한국이 기존 기업을 대기업으로 키워내는 저력이 강한 만큼 이스라엘의 창업…

《 테크니온은 1912년 개교한 이스라엘 최고(最古)의 대학으로 과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등 독일계 유대인들이 뜻을 모아 이스라엘 건국(1948년) 전에 설립했다. 18개 학부 중 11개가 엔지니어링 부문이며 노벨상 수상자를 3명 배출했다. 미국 코넬대와 합작해 뉴욕에, 중국 광둥(…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북부 아체 주 해안지대에서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97명이 숨지고 300여 명이 다쳤다. 수백 채의 건물이 지진 피해를 입었지만 구조 작업이 더디게 진행돼 사상자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CNN 등에 따르면 7일 오전 5시경 아체 주의 주도 반다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70)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2016년 올해의 인물’(사진)에 선정됐다. 타임은 7일 “트럼프의 당선은 꽉 막히고 오만한 지도층에 대한 비난을 보여주는 동시에 트럼프 비판자들에겐 정치가 인종 차별 및 성 차별로 파괴되고 있음을 경고한다”며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