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날짜선택
    • 혁신위장 비토당한 김용태 “당권 도전”… 친박에 선전포고

      혁신위장 비토당한 김용태 “당권 도전”… 친박에 선전포고

      새누리당 김용태 의원(3선·서울 양천을)이 27일 8·9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의 스타트를 끊었다. 비박(비박근혜)계가 먼저 친박(친박근혜)계를 향해 선전포고를 한 셈이다. 김 의원은 출마 선언에서 “김용태를 선출하는 것 자체가 총선 패배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친박계를 의미)에 대한 단…

      • 2016-06-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윤승옥 기자의 야구&]‘5km 부족’ 류현진, 용기가 필요해

      [윤승옥 기자의 야구&]‘5km 부족’ 류현진, 용기가 필요해

      “그것밖에 안 나왔어요?” 24일 류현진(LA 다저스)의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 소식을 들은 한 트레이닝 전문가는 안타까운 듯 말했다. 류현진은 이날 4이닝 동안 77개의 공을 던지며 8실점했다. 투구 수와 실점은 그의 안중에 없었다. 오직 89마일(약 143km)로 측정된 최고 구속만…

      • 2016-06-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밤하늘서 본 南北, 빛과 암흑 대비”

      “밤하늘서 본 南北, 빛과 암흑 대비”

      “우주와 가까운 고고도(高高度)에서 남과 북의 극명한 차이를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U-2 정찰기 운용 부대인 제5정찰대대의 토드 라슨 대대장(중령·사진)은 U-2 정찰기를 타고 야간 대북 감시 정찰 임무를 수행하면서 느낀 소감을 기자에게 이렇게 밝혔다. 캄캄한 상공에서 내려다본…

      • 2016-06-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프리다 칼로&디에고 리베라 展]헨리 포드 병원

      [프리다 칼로&디에고 리베라 展]헨리 포드 병원

      1932년 7월 4일, 임신한 프리다는 디트로이트에서 헨리 포드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게 됩니다. 유산 후, 심각한 우울증 상태가 된 프리다는 보고 그릴 수 있도록 자신의 죽은 태아를 요구했습니다. 의사들은 그녀에게 의학 서적에 있는 태아의 삽화들을 제공했고, 그녀는 삽화들을 보며…

      • 2016-06-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열린 시선/하상도]설탕 줄이기, 정책의 시야를 더 넓혀야

      [열린 시선/하상도]설탕 줄이기, 정책의 시야를 더 넓혀야

      최근 ‘설탕과의 전쟁’으로 나라 안팎이 떠들썩하다. 영국에서 설탕세 도입을 발표했고, 우리 식품의약품안전처도 올 4월 ‘당류 저감화 종합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당류 섭취량 줄이기에 나섰다. 과연 설탕 섭취만 줄이면 비만이 줄어들까. 아쉽게도 설탕 섭취를 줄여도 비만율이 감소한다는 …

      • 2016-06-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거대한 날개 편 ‘드래건 레이디’… 북한군 움직임 손바닥 보듯

      거대한 날개 편 ‘드래건 레이디’… 북한군 움직임 손바닥 보듯

      24일 오전 경기 평택시 오산공군기지 내 활주로 이륙 대기선. 굵은 빗줄기를 뚫고 미국 공군의 U-2 정찰기 1대가 고막을 찢는 굉음을 내며 서서히 들어섰다. 30m가 넘는 날개를 단 시커먼 기체는 비상(飛上) 직전 거친 숨을 몰아쉬는 거대한 용처럼 보였다. ‘드래건 레이디(Dra…

      • 2016-06-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내 생각은/김기덕]호국보훈과 우표

      [내 생각은/김기덕]호국보훈과 우표

      한 방송사에서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중근 의사를 아는지 길거리 설문조사를 했더니 10명 중 8명이 제대로 답변을 못 했다고 한다. 게다가 그중 절반은 아예 이름조차 알지 못했고, 상당수는 안창호 선생과 윤봉길 의사로 혼동하기도 했다고 한다. 한 아이돌 그룹 멤버가 사진을 보고 인물을…

      • 2016-06-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대법관 후보 인사청문회 방식 바꿔야

      미국 역사상 가장 진보적인 연방대법원을 이끈 얼 워런 전 대법원장(1953∼1969년 재임)은 공화당 출신의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지명했다. 그는 대법원장에 오른 뒤 지명권자의 의도와 달리 흑백 분리교육을 철폐하고, ‘미란다 원칙’으로 잘 알려진 피의자 권리보호 제도를 만드는 …

      • 2016-06-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김상욱 교수의 과학 에세이]원전의 위험은 어떻게 계산하나

      [김상욱 교수의 과학 에세이]원전의 위험은 어떻게 계산하나

      51.9% 대 48.1%. 이번 영국의 브렉시트 투표 결과다. 투표에서 단 한 표가 결과를 가를 때도 있다. 과학에서도 숫자는 중요하다. 19세기 물리학자 윌리엄 톰슨은 다윈의 진화론에 반기를 들었다. 그의 계산에 따르면 지구의 나이는 1억 년 안팎, 태양이 빛을 내놓은 기간은 …

      • 2016-06-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정권후반 보수-진보 쏠림… 대통령 바뀌면 이념분포 넓어져

      정권후반 보수-진보 쏠림… 대통령 바뀌면 이념분포 넓어져

      “대부분 50대, 남성, 서울대 법대 출신의 엘리트 법관 위주로….” 2014년 1월 차한성 당시 대법관의 후임인 조희대 대법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 때 나온 질의다. 대법원 보수성향 획일화를 비판한 내용이다. 서울대 법대를 나온 50대 남성인 권순일(2014년 9월 임명), …

      • 2016-06-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포토 에세이]잠수교에 피어난 꽃향기

      [포토 에세이]잠수교에 피어난 꽃향기

      서울 한강 잠수교에 꽃길이 생겼습니다. 지나가던 차가 한 대 서더니 엄마가 아이를 업고 나와 꽃구경을 시켜줍니다. 무심코 지나가다 사진 찍는 저도 강 한가운데의 꽃길과 사람들 풍경에 즐겁기만 합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6-06-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10년간 전원합의체 190건 전수분석

      10년간 전원합의체 190건 전수분석

      전현직 대법원장 및 대법관 35명의 판결 성향 분석에는 같은 내용의 미국 연방대법관 분석에 사용된 ‘잠재변수 모형’을 활용했다. 각 대법관의 의견 유사성에 근거해 판결 성향을 추정하는 방식이다. 동아일보는 14대 이용훈 대법원장 취임 후 첫 전원합의체 판결이 있었던 2006년 3월…

      • 2016-06-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손진호 어문기자의 말글 나들이]올레길, 둘레길

      [손진호 어문기자의 말글 나들이]올레길, 둘레길

      북한산 ‘둘레길’, 제주도 ‘올레길’, 강릉 ‘바우길’, 제천 ‘자드락길’. 둔덕길에 선 나무와 오솔길에 핀 야생초가 걷는 이의 마음을 가볍게 해주는 산책길들이다. 이름도 대부분 고유어와 사투리다. 그래서 신선하다. ‘둘레’는 ‘사물의 테두리나 바깥 언저리’를 뜻하고, ‘자드락’…

      • 2016-06-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현직 대법관 이념성향’ 오른쪽 끝 고영한, 왼쪽 끝엔 이인복

      ‘현직 대법관 이념성향’ 오른쪽 끝 고영한, 왼쪽 끝엔 이인복

      “남성적 감수성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여성적 감수성으로 소수를 이해하면서 일해 나가겠다.” 2004년 연공서열을 깨고 첫 여성 대법관으로 파격적으로 발탁된 김영란 전 대법관은 지명 직후 이렇게 말했다. 김 전 대법관은 동아일보가 이용훈·양승태 대법원장 재임 시절 대법원장과 대법관 3…

      • 2016-06-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뉴스룸/이승건]‘차별 없는’ 휠체어농구

      [@뉴스룸/이승건]‘차별 없는’ 휠체어농구

      휠체어에 앉은 남자 6명이 팀을 나눠 농구를 한다. 휠체어끼리 부닥치자 사람이 코트 바닥에 뒹군다. 쉴 새 없는 격렬한 움직임. 옷은 땀으로 흠뻑 젖었다. ‘이게 뭐지?’ 한 맥주회사의 CF를 보다 든 생각이었다. 일단 영상은 눈길을 끌었다. 패럴림픽이 열릴 때마다 현장을 누비는…

      • 2016-06-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이라의 한국 블로그]한국의 몸살과 스트레스를 느끼기까지

      [이라의 한국 블로그]한국의 몸살과 스트레스를 느끼기까지

      한국 사람들은 찜질방에 들어가 땀을 흘리면서도 “시원하다”고 표현한다. 이걸 알아듣는 데 2, 3년쯤 걸렸다. 이보다 더 어려웠던 말은 ‘몸살’이었다. 한국에 와서 1년쯤 지나 이사를 하면서 들은 얘기다. 이삿짐센터에서 오신 아주머니가 “입주청소는 직접 하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시켜야…

      • 2016-06-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수출기업 엔高 수혜?… 글로벌 경기침체가 변수

      수출기업 엔高 수혜?… 글로벌 경기침체가 변수

      브렉시트 후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엔화로 글로벌 자금이 쏠리면서 엔화 가치가 급등하고 있다.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강세가 지속됐던 엔화 가치는 2012년 말 아베 신조 정권 출범 이후 줄곧 약세를 보여 왔다. 브렉시트 개표 전까지 105엔대를 넘나들던 엔-달러 환율은 브렉시트…

      • 2016-06-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공주형의 생각하는 미술관]<25>평범한 사람들과 일상의 기적

      [공주형의 생각하는 미술관]<25>평범한 사람들과 일상의 기적

      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1573∼1610)는 이탈리아의 작은 도시에서 태어났습니다. 미술가로서 명성은 당대 예술의 중심지 로마에서 얻었지요. 화가의 재능을 알아본 후원자 델 몬테 추기경 공이 컸습니다. 후대 이론가들은 이 무렵 예술의 풍성함에 주목합니다. 이 시기 미술가는 예외…

      • 2016-06-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아시아는 반등, 유럽은 장중 하락… 살얼음판 글로벌 증시

      아시아는 반등, 유럽은 장중 하락… 살얼음판 글로벌 증시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충격으로 지난주 대혼란에 빠졌던 아시아 금융시장이 27일 진정된 모습을 보이며 ‘블랙 먼데이(검은 월요일)’를 비켜 갔다. 하지만 뒤이어 문을 연 유럽 시장에서는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주요국 증시가 일제히 오후 11시(한국 시간…

      • 2016-06-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광화문에서/박현진]대서양의 두 장면을 보며

      [광화문에서/박현진]대서양의 두 장면을 보며

      대서양 양안(兩岸)에서 3일 간격을 두고 글로벌 경제에 의미 있는 두 광경이 연출됐다. 미주대륙에서는 현지 시간으로 26일 대서양과 태평양을 잇는 관문 역할을 해온 파나마 운하가 102년 만에 확장 개통했다. 건너편에서는 24일 영국이 43년 만에 유럽연합(EU)에서 탈퇴한 사건이 벌…

      • 2016-06-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