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대학 등록금 책정 자율권 달라”
전국 4년제 대학 총장들이 “대학 재정 상황이 한계에 직면했다”며 고등교육예산 규모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평가에 따라 대학에 차등적으로 지원하는 현재 방식에 문제가 있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이에 앞서 고려대와 연세대 등 서울 주요 10개 사립대 총장들은 13일 미래대학포럼을 …
-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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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년제 대학 총장들이 “대학 재정 상황이 한계에 직면했다”며 고등교육예산 규모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평가에 따라 대학에 차등적으로 지원하는 현재 방식에 문제가 있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이에 앞서 고려대와 연세대 등 서울 주요 10개 사립대 총장들은 13일 미래대학포럼을 …
▽프로야구 △잠실: 넥센 금민철-LG 장진용(SKY스포츠) △문학: 두산 허준혁-SK 켈리(SPOTV) △대전: 롯데 레일리-한화 윤규진(KBSN스포츠) △대구: kt 밴와트-삼성 차우찬(MBC스포츠플러스) △마산: KIA 헥터-NC 이태양(SBS스포츠·이상 18시 …
![[오늘의 스타/6월24일]정유리-최준원 배터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6/24/78836201.1.jpg)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LG전에서 마운드에 오른 SK의 ‘정유리’는 날카로운 슬라이더를 앞세워 9회까지 109개의 공 중 81개를 스트라이크존에 넣으며 팀의 10-2 대승을 이끌었다. 타선에서는 ‘최준원’이 2회 3점 홈런과 3회 만루 홈런으로 전날에 이어 개인 통산 첫 ‘3연…
23일 잠실야구장에서는 두산 오재원(31)의 ‘1000경기 출장 기념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경기의 시구는 오재원의 아버지 오병현 씨(58)가 했다. 오재원은 홈 플레이트에서 아버지의 공을 받았다. 2004년 2차 신인 드래프트에서 오재원은 9라운드 72순위로 두산의 지명을 받았…
23일 서울 용산구 신용산초 학생들은 점심으로 빵과 과일, 주스를 먹었다. 급식판도 없었다. 파업으로 조리종사원이 부족해진 탓이다. 아이들은 “특식”이라며 웃었지만 24일에도 점심으로 밥이 아닌 떡을 먹어야 한다. 23일 급식을 제공하지 못한 학교는 서울에만 115개교(초등학교 …

“제 생각은… 금메달입니다.” 여자 핸드볼 대표팀 임영철 감독은 자신에 차 있었다. 금메달의 ‘금’자를 말할 때는 깜짝 놀랄 정도로 목소리도 높였다.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미디어데이에서 임 감독은 거창한 목표를 …

23일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한민련) 등이 주도한 어린이집 집단 휴원 및 축소 운영에 12%가 참여한 가운데 보육대란까지는 아니었지만 학부모들이 급히 연차를 내거나 도우미를 구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또 국내 최대 어린이집 단체가 다음 달 시행되는 맞춤형 보육의 세부 방향에 따라 다…

달 착륙에 세 번째로 성공하고, 세계 유전체(게놈) 데이터의 20%를 보유한 나라, 중국. 과학 학술지 ‘네이처’가 중국을 과학강국으로 이끈 ‘스타 과학자’ 10인을 선정해 23일자에 소개했다. 네이처가 특정 국가의 과학자를 집중 분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네이처는 이들이 뇌과…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여성을 살해한 뒤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던 피의자가 범행 전 피해자를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과거 비슷한 범행을 두 차례나 저지른 피의자에 대한 사법 당국의 관리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A 씨(60·여)를 살해…

“방사성동위원소는 산업적 가치가 큽니다. 지금까지 주로 순수과학 연구에 치중했지만 점차 산업 연구 비중을 늘려 가고 있습니다.” 미로 같은 통로를 몇 번이나 통과해 도착한 일본 최대 중이온가속기 ‘RIBF’. 여기서 만난 요시다 아쓰시(吉田敦) 일본 이화학연구소(RIKEN) 니시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북한 여종업원 12명의 탈북 사건과 관련한 북측 조선그리스도교연맹(조그련)의 요청을 전폭 수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NCCK는 9∼11일 중국 선양(瀋陽) 한 호텔에서 조그련과 두 차례 회담을 하고 조그련의 요청에 따라 여종업원 탈북 사건에 대한 진…

북위 66도 이상 북극권에 속한 알래스카 지역에서 가장 높은 산은 뭘까. 미국에서는 50년이 넘도록 이에 대한 결론을 못 내리고 있었다. 최근 미국 연구진이 오랜 논쟁에 마침내 종지부를 찍었다. 빙하학자인 맷 놀런 미국 알래스카페어뱅크스대 교수팀은 ‘포다(fodar)’라고 불리는…
협력업체 등에서 억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민영진 전 KT&G 사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23일 석방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현용선)는 23일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민 전 사장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민 전 사장은 협력업체와 회사 관계자, …

도로 위를 달리던 무인자동차. 돌발 상황이 생겨 보행자와 부딪치기 직전이다. 그 찰나의 순간, 무인자동차는 탑승자와 보행자 중 어느 쪽을 보호하도록 움직여야 할까. 무인자동차 연구자에게 탑승자와 보행자 중 누구를 구하도록 프로그래밍할지 결정하는 문제는 매우 어려운 윤리적 논제다.…
![[단독]“롯데케미칼, 법원 속여… 허위 회계자료로 법인세 240억 돌려받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6/24/78836145.1.jpg)
롯데케미칼이 국세청과 벌인 법인세 취소 소송에서 허위로 산정된 회계자료를 국세청과 법원에 제출해 240억 원대 법인세를 환급받은 단서를 검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롯데케미칼이 수백억 원대 세금을 빼내기 위해 법원까지 속인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대기업이 허위의 회계자…

![[눈과 귀가 즐거운 주말]비밀은 없다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6/24/78836124.1.jpg)
■영화 비밀은 없다(사진) 감독 이경미. 출연 손예진 김주혁. 23일 개봉. 18세 이상. 손예진의 새로운 얼굴. ★★★(★ 5개 만점) 서프러제트 감독 세라 개브런. 출연 캐리 멀리건, 메릴 스트립, 로몰라 가레이, 헬레나 보넘 카터, 브랜던 글리슨. 23일 개봉. 12…
대학생과 청소년 10명 중 6명은 6·25전쟁 같은 전면전이 다시 일어날 경우 참전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은 10명 중 8명이나 참전 의사를 밝혔다. 23일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전국 대학생과 청소년, 19세 이상 성인 남녀 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민 안보의…


3집 ‘사람의 마음’(2014년)은 다소 격앙돼 있었다. 그때 장기하도 말했다. “칼을 뽑고 록 밴드로서 진짜 승부를 해보고 싶었다”고.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장얼)이 2년 만에 낸 정규 앨범 4집 ‘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16일 발매)는 서걱대는 음반이다. 3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