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딩용 ‘1박2일’ 이렇게 잘 나갈줄은…
누가 고삼차를 마셨는지 맞혀 야외 취침을 결정한다. 멤버 가운데 숨은 좀비는 비밀리에 미션을 수행한다. 2명씩 짝 지어 먼저 단계별 게임을 통과한 팀이 우승한다. MBC ‘무한도전’ 말인가. 아니면 KBS2 ‘1박2일’이나 SBS ‘런닝맨’? 모두 아니다. 요즘 10대 이하 청소년…
-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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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고삼차를 마셨는지 맞혀 야외 취침을 결정한다. 멤버 가운데 숨은 좀비는 비밀리에 미션을 수행한다. 2명씩 짝 지어 먼저 단계별 게임을 통과한 팀이 우승한다. MBC ‘무한도전’ 말인가. 아니면 KBS2 ‘1박2일’이나 SBS ‘런닝맨’? 모두 아니다. 요즘 10대 이하 청소년…
약 70억 원을 들였던 국가브랜드 선정 과정에서 국민공모전 수상작 15위 안에 ‘창조’란 키워드가 없었는데도 ‘크리에이티브 코리아(Creative Korea)’로 낙점된 것으로 밝혀졌다. 국가브랜드 개발 추진위원으로 활동했던 김민기 숭실대 교수는 29일 “아무리 지적하고 반대해도 청…

헬스트레이너 정아름 씨(35)가 “늘품체조는 차은택 감독에게서 요청받은 것”이라며 “문화체육관광부가 거짓 해명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정 씨는 29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늘품체조 제작은 2014년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에 차 감독에게서 요청받은 것”이라며 “늘품체조의 콘…
‘최순실 태블릿PC’의 개통자로 지목된 김한수 대통령뉴미디어정책비서관실 선임행정관(39)이 홍보와 무관한 주류회사를 운영한 사실이 새롭게 확인됐다. 이 회사는 태블릿PC의 명의로 돼 있는 기존 문구업체와 다른 곳이다. 공식적인 홍보 경력이 없는 비전문가가 청와대 홍보라인을 거쳐 선임행…

“대통령과 가족처럼….” 10년간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최측근으로 활동한 고영태 더블루케이 이사(40·사진)가 30일 채널A 단독 인터뷰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최 씨의 관계를 ‘가족’으로 묘사했다. 그는 “대통령인데 가족, 대통령과 가족처럼(보였다)”이라고 밝혔다. 25일 박 대…
![[기자의 눈/이상훈]“최순실 예산 깎아도 그만”… 약삭빠른 기재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0/31/81081503.2.jpg)
“예산 삭감은 국회의 고유 권한이다. 국회가 마음먹으면 100% 확정되는 것이다.” 최순실 씨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예산이 수천억 원대에 이른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기획재정부 당국자는 30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밝혔다. “시중에서 ‘최순실 사업’ 예산을 삭감해야 한다는 …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60) 씨의 동생 최순천 씨(59) 가족이 운영하던 서양인터내셔널이 박근혜 대통령이 18대 대선에서 승리한 이후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되면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을 받는데 이 시기는 서양인터내셔널이 대주주로 있던 서양네트웍스 …

청와대 내부의 이른바 ‘최순실 라인’이 속속 밝혀지자 청와대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청와대 안팎과 정치권에서는 “알려지지 않은 최순실 라인이 청와대에 적어도 10여 명에 이를 것”이라는 얘기가 나돌고 있다. 현재 거론되는 최순실 라인의 주요 인물은 김한수 뉴미디어비서관실 행…
30일 새누리당의 거국중립내각 요구에 대해 청와대는 공식 반응을 내놓지 않았지만 내부적으로는 “거국내각을 포함해 여러 방안을 심사숙고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거국내각의 구체적인 내용과 형식에 따라 하나의 대안으로 고려할 수 있다는 신호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청와대 관계자…
새누리당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거국내각 구성을 촉구하기로 하자 야당은 ‘선(先) 검찰 수사, 후(後) 거국내각 논의’를 주장하며 한발 빼는 분위기다. 거국내각 주장은 청와대와 여당이 교감한 결과로, 야당을 끌어들여 현 정국에 대한 공동 책임을 지게 하려는 ‘불순한 속내’가 있다는 판단에…

![[단독]檢, 안종범-정호성-김종 출국금지… 최순실-차은택 금융거래자료 확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0/31/81081468.1.jpg)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 씨의 국정 농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롯데그룹이 5월경 K스포츠재단에 후원금 명목으로 건넸다가 돌려받은 자금 70억 원의 성격에 대한 전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30일 확인됐다. 검찰은 문구업체 모나미가 최 씨의 딸 정유…
30일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한 검찰의 청와대 압수수색을 놓고 청와대와 검찰의 힘겨루기가 이틀째 이어졌다. 청와대는 이날 최순실 씨 국정 농단 의혹과 관련한 검찰의 압수수색 영장 집행에 대해 “국가 보안시설인 청와대는 임의제출이 법 규정이며 관례”라며 거부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
‘최순실 게이트’의 후폭풍으로 이른바 ‘문고리 권력 3인방’(정호성 부속·이재만 총무·안봉근 국정홍보비서관)도 박근혜 대통령 곁을 떠나게 됐다. 이들은 박 대통령이 1998년 4월 정계에 입문한 직후부터 18년 동안 고락을 함께한 최측근이다. 3인방은 박 대통령의 폐쇄적 국정 운영…

신임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에 ‘최고의 특별수사통’으로 불리는 최재경 전 인천지검장(54·사법연수원 17기)이 내정됐다는 소식에 법조계 안팎에선 “해결사가 나타났다”라며 큰 기대를 비쳤다. 하지만 야권에서는 “정치색이 있는 인물”이라며 인선을 비판했다. 검찰에서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박근혜 대통령이 30일 이른바 이원종 대통령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 4명, ‘문고리 3인방’의 사표를 수리한 것은 정치권과 여론의 인적 쇄신 요구에 1차 응답한 결과다. ‘최순실 사태’ 수습을 위한 박 대통령의 행보가 본격화되는 것이기도 한다. 박 대통령이 28일 밤늦게 수석비서관 전…
‘내 남자의 숨겨진 비밀’이란 주제로 여성 톱스타들의 결혼생활에 얽힌 숨겨진 이야기를 공개한다. 가요계 대모로 불리는 현미, 가수 나미,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오현경 등이 겪은 남편의 숨겨진 비밀과 다양한 비화들을 전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30일 우병우 민정수석과 안종범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부속비서관 등 최측근 참모진을 경질했다. ‘최순실 국정 개입’ 논란에 대한 인적 쇄신을 목적으로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향후 정국의 방향은 어떻게 될지, 돌아선 민심의 향방은 어디일지 알아본다.
독일 헤센 주 프랑크푸르트 검찰이 최순실 씨 모녀가 거주했던 슈미텐 시에서 모 회사의 자금세탁 혐의를 수사하기 시작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나디야 니젠 프랑크푸르트 검찰 대변인은 28일 지역신문 프랑크푸르터룬트샤우(FR)에 “슈미텐에서 자금세탁 혐의에 관한 고발을 접수해 수사에 착…
청와대 대외비 문서가 무더기로 들어 있는 태블릿PC의 이동 경로가 9월 초 최순실 씨의 독일 입국 경로와 일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내 것이 아니다”라고 한 최 씨의 해명이 거짓일 가능성이 더욱 커진 것이다. 태블릿PC의 명의자인 김한수 대통령뉴미디어비서관실 행정관은 검찰 조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