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날짜선택
    • [기자의 눈/이헌재]한국 스포츠 언제까지 당하기만 할 건가

      [기자의 눈/이헌재]한국 스포츠 언제까지 당하기만 할 건가

      김현우는 스승에게 울면서 “죄송하다”고 했다. 안한봉 감독은 그런 김현우를 끌어안고 “내가 더 미안하다. 힘이 없는 감독이라…”라고 했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선 아무 일 없이 넘어가나 했다. 하지만 한국은 또 오심의 희생양이 됐다. 그동안 한국이 올림픽에서 당한 오심들을…

      • 2016-08-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볼트, 펠프스, 진종오… 스포츠계의 ‘잡스’들

      볼트, 펠프스, 진종오… 스포츠계의 ‘잡스’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육상 100m 3연패라는 넘보기 힘든 새 역사를 쓴 우사인 볼트(30·자메이카). ‘다른 별에서 온 외계인’ ‘신(神)의 경지에 들었다’는 찬사를 듣는 볼트가 올림픽 때마다 자주 듣는 얘기가 있다. 멀리뛰기에 출전해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것이다. 볼트는…

      • 2016-08-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한국인, OECD 평균보다 年43일 더 일한다

      한국 근로자의 1인당 연간 노동시간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2번째로 긴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평균 구매력 평가기준 임금은 중하위권(평균의 80%, 22위)에 그쳤다. 일은 많이 하고 돈은 적게 번 것이다. 15일 OECD가 발표한 ‘2016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

      • 2016-08-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폭염보다 무서운 수업일수… 초중고 4214곳 금주 개학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 초중고교가 연간 수업일수를 맞추기 위해 이번 주에 개학한다. 교육부에 따르면 16일 전국 1364개 초중고교가 개학하는 것을 시작으로 20일까지 4214개교가 개학한다. 특히 고교는 이번 주까지 전체 학교의 89%(2103개교)가 개학한다. …

      • 2016-08-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전기료 폭탄 주범? 에어컨은 억울해요

      전기료 폭탄 주범? 에어컨은 억울해요

      최근 폭염으로 전력 수요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에어컨보다 전기밥솥과 냉장고, TV의 연간 소비전력량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최근 10년간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의 실제 소비전력이 크게 개선돼 최신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원전 1기 이상을 짓지 않아도 될 만큼 전기를 아…

      • 2016-08-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요양객 유입에… 서귀포, 우울증환자 60% 늘어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의 평화로운 분위기를 표현한 이 노랫말과 달리 제주의 우울증 환자는 크게 늘고 있다. 제주 서귀포시는 주민 10만 명당 우울증 환자가 2010년 1113명에서 지난해 1776명으로 59.5% 늘었고, 제주시도 같은 기간 우울증 환자가 …

      • 2016-08-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女 골프 판타스틱 4 “금은동 싹쓸이 도전”

      女 골프 판타스틱 4 “금은동 싹쓸이 도전”

      한국 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판타스틱 포’가 마침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 여자 골프 대표팀 박세리 감독과 박인비(28) 양희영(27) 김세영(23) 전인지(22)는 15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한국 식당에서 삼겹살과 김치찌개 등으로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 미국 올랜도에 머물던…

      • 2016-08-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여자배구 팀워크는 금메달감

      ‘유일한 희망.’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8강에 진출한 여자 배구 대표팀은 메달권 진입 가능성이 남은 한국의 유일한 구기종목 팀이다. 여자 배구 대표선수들의 찰떡궁합은 선수촌에서부터 시작된다. 숙소는 하루의 시작과 끝을 보내는 곳으로, 같은 공간을 나눠 쓰는 룸메이트와의 관계도 중요…

      • 2016-08-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돈되면 北에라도”… 군용 타이어 밀반출 시도

      군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대형 타이어를 북한 공작원과 함께 북한으로 밀반출하려 한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김재옥)는 북한 정찰총국 공작원을 접촉해 북한군이 사용할 수 있는 대형 타이어를 북한으로 보내려고 공모한 한모 씨(59)와 김모 씨(47)를 국가보…

      • 2016-08-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올라! 2016 리우올림픽]태권 5남매, 金갈증을 날려줘!

      [올라! 2016 리우올림픽]태권 5남매, 金갈증을 날려줘!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대회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17일부터 태권 5남매가 한국의 ‘10-10’(금 10개, 국가 순위 10위 이내) 목표 달성에 힘을 보탠다. 지난달 29일 출국해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훈련해 오던 태권도 대표팀은 15일 리우데자네이루에 입성했다. 박종만 태권도 대…

      • 2016-08-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폭염 뚫고 부산∼서울 500km ‘광복 마라톤’

      폭염 뚫고 부산∼서울 500km ‘광복 마라톤’

      15일 낮 12시. 새까맣게 그을린 한 남성이 작은 손수레를 밀며 “평화! 통일!”을 외치면서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으로 달려왔다. 폭염을 무릅쓰고 12일 동안 부산에서 서울까지 쉬지 않고 달렸지만 그의 얼굴에서 지친 기색은 찾기 어려웠다. 오히려 행복한 표정이었다. 주인공…

      • 2016-08-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티파니, 광복절 ‘日욱일기’ 논란 “실수로 SNS 올려… 심려 끼쳐 죄송”

      티파니, 광복절 ‘日욱일기’ 논란 “실수로 SNS 올려… 심려 끼쳐 죄송”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광복절을 앞두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욱일기 로고와 일장기 이모티콘을 사용한 데 대해 사과했다. 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소중하고 뜻 깊은 날에 저의 실수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글을 올렸다. 이에 앞서 티파니는 14…

      • 2016-08-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늘의 경기/8월16일]프로야구

      ▽프로야구 △광주: kt 주권-KIA 홍건희(SPOTV) △고척: 롯데 린드블럼-넥센 밴헤켄(KBSN) △청주: 두산 허준혁-한화 윤규진(MBC스포츠플러스) △잠실: SK 라라-LG 임찬규(SKY스포츠) △마산: 삼성 차우찬-NC 최금강(SBS스포츠·이상 18시 30분)

      • 2016-08-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한명숙-김명자-강현욱 8월 소환 유력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살균제 원료 검증 부실의 책임을 따지기 위해 한명숙 전 국무총리(72·구속 수감) 등 전 환경부 장관들을 이달 내 소환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철희 형사2부장)은 정부 책임 진상규명 과정…

      • 2016-08-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권총강도 당한 美수영 대표팀 록티 “이마에 총 겨누고 돈 뺏어가”

      권총강도 당한 美수영 대표팀 록티 “이마에 총 겨누고 돈 뺏어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계영 800m 금메달리스트인 미국의 라이언 록티(사진)가 15일 금메달 축하 파티에서 돌아오던 길에 권총 강도를 당했다. 수영 경기가 모두 끝난 14일, 록티는 미국 수영 대표팀 동료인 군나르 벤츠, 잭 콩거, 제임스 페이건과 함께 한 클럽에서 열린 축하 파티에 …

      • 2016-08-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청년수당에 공시생들 술렁인 까닭은

      틈틈이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 돈으로 서울 노량진 학원가에서 2년째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배모 씨(29)는 요즘 속이 바짝 탄다.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사업’(청년수당)의 대상자로 선정된 주변 공무원시험 준비생(공시생)들 때문이다. 배 씨 역시 청년수당 사업에 지원했지만 탈락했다. …

      • 2016-08-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리우의 올림피안]“햇빛 쬐면 안되지만… 축구는 내 운명”

      “나는 스웨덴 여자 축구 대표팀 골키퍼입니다. 그리고 백반증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스웨덴 여자 축구 대표팀 헤드비그 린달(33)이 인스타그램에 자신을 소개한 글이다. 백반증은 햇빛을 쬐면 피부 속 멜라닌 세포가 죽으며 피부에 하얀 반점이 생겨 점점 커지는 질병이다. 린달은 …

      • 2016-08-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단독]“정운호 외제차 구입한 부장판사, 차값 되돌려 받았다”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51·수감 중)의 현직 판사 로비 창구로 지목된 성형외과 원장 이모 씨(52·구속)가 “정 전 대표가 인천지법 김모 부장판사에게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레인지로버’를 공짜로 넘겨줬다”란 취지로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검찰은 김 부장판…

      • 2016-08-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男400m ‘존슨의 벽’… 17년만에 무너지다

      男400m ‘존슨의 벽’… 17년만에 무너지다

      ‘꿈의 기록’ 보유자 웨이드 판니커르크(24·남아프리카공화국)가 17년 만에 세계 남자 육상 400m 역사를 새로 썼다. 15일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육상 400m 결선에서 판니커르크는 43초03의 세계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1999년 세비야 세계선수권에서 마이클 존슨(49·미국…

      • 2016-08-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