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 獨서 정유라 올림픽출전용 말 물색”
삼성이 지난해 9, 10월 최순실 씨 소유의 독일 회사로 35억 원가량을 보낸 단서를 잡은 검찰은 삼성이 최 씨 딸 정유라 씨(20)의 승마훈련을 도왔다는 정황에 대해 수사 속도를 높이고 있다. 검찰은 2일 대한승마협회의 요청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 1월까지 독일에서 정 씨와 함께…
- 2016-11-0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삼성이 지난해 9, 10월 최순실 씨 소유의 독일 회사로 35억 원가량을 보낸 단서를 잡은 검찰은 삼성이 최 씨 딸 정유라 씨(20)의 승마훈련을 도왔다는 정황에 대해 수사 속도를 높이고 있다. 검찰은 2일 대한승마협회의 요청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 1월까지 독일에서 정 씨와 함께…
두산의 안방마님 양의지(29)가 201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양의지는 2일 기자단 투표 결과 전체 77표 중 91%인 70표를 얻었다. 올 정규시즌 두산이 시즌 최다승 신기록(93승)을 쓰며 고공 질주할 수 있었던 건 포수 양의지의 숨은 역할이 절대…
누가 봐도 지극히 평범한 외야 플라이였다. 지난달 29일 두산과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0-0으로 맞선 연장 11회 NC 마무리 투수 임창민은 두산의 김재호를 중견수 플라이로 손쉽게 아웃 처리하는 듯했다. 하지만 공은 NC 중견수 김성욱의 글러브 대신 그라운드에 떨어졌다. 공이…
![[단독]김종 추진 K-스포츠 타운, 장시호 연루 의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03/81141316.1.jpg)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개명 전 장유진·37) 씨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 중인 스포츠 유망주 교육시설인 ‘K-스포츠 타운’을 장악하기 위해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와 스포츠마케팅 회사 ‘더스포츠엠’을 세웠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의원은 2일 “장 씨가 …

프로야구 두산의 외야수 정수빈은 지난해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였다. 삼성과의 한국시리즈에서 14타수 8안타(타율 0.571), 1홈런, 5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하지만 올해 NC와의 한국시리즈에서 정수빈은 한 타석도 들어서지 못했다. 2차전 대수비, 3차전 대주자로 2경기에 출…
5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우리은행이 2일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안방 개막전에서 존 쿠엘 존스(27득점, 12리바운드)와 임영희(14득점, 8도움)의 활약을 앞세워 KB스타즈를 61-45로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 KB스타즈는 1승 1패가 됐다.
국정 농단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60)가 박근혜 대통령을 위한 비밀 의상실을 운영한 것으로 2일 확인됐다. 의상실 임차와 운영에 들어간 돈이 최 씨에게서 나온 것이라면 대통령에 대한 뇌물 공여, 청와대 자금이라면 공금 유용이 될 수 있어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문제의 의상…
최순실 씨(60) 측 공동변호를 맡았던 법무법인 소망의 이진웅 변호사(47·사법연수원 34기)가 2일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 직후 돌연 사임했다. 이 변호사는 이경재 변호사(67·연수원 4기)와 함께 최 씨의 귀국 후 지난달 31일 첫 소환부터 사흘간 검찰 조사에 입회해 최 씨를 변…
▽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삼성화재(19시·구미 박정희체육관·SBS스포츠) ▽프로농구 △kt-KGC(19시·부산사직체육관·MBC스포츠플러스)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삼성생명(19시·부천체육관·KBSN스포츠) ▽피겨 전국남녀스케이팅 꿈나무대회(12시·태릉빙상장) ▽요…

“국내 득점 1위라는 타이틀이 솔직히 욕심은 나죠. 그래도 신경 쓰지 않으려고요. 지난 시즌 그걸 의식하다 보니 슛이 안 들어갔어요.” 프로농구 KGC 이정현(29)은 토종 슈터의 자존심이다. 2일 현재 평균 21.3득점으로 전체 득점 8위인 그는 득점 톱10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 리그) 전북에서 뛰던 김동찬(30)은 지난 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가 됐다. 하지만 전북은 그를 붙잡지 않았다. 다른 팀에서도 오라는 곳이 없었다. 무적(無籍) 신세가 될 처지에 놓였다. 그렇게 시간은 계속 흘렀다. 해가 바뀌어 올 2월이 거의 …

최순실 씨(60)의 구속영장 혐의에는 최 씨가 청와대를 등에 업고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을 주무른 정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검찰은 공무원 신분이 아닌 최 씨에게 ‘직권 남용 권리행사 방해’의 혐의를 적용했다. 힘 있는 공무원을 명목상 앞세워 불법적으로 다른 기관을 주물렀단 뜻이다.…
이보다 더 짜릿한 월드시리즈가 있었을까. 명불허전(名不虛傳·이름은 헛되이 전해지지 않는다)이라고 불릴 만하다. 108년 된 저주를 끊어내려는 시카고 컵스가 2일 미국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68년 된 저주에서 벗어나려는…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이 취임 10개월 만에 불명예 퇴진한다. 올 1월 13일 박근혜 정부 임기 마지막을 관리할 ‘마무리 투수’로 등판했지만 임기 내내 리더십 논란에 휩싸이다 끝내 ‘단명 부총리’가 된 것이다. 유 부총리는 2일 교체 소식이 전해진 후에도 튀니지…

시인 장철문 씨(사진)가 제18회 백석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시집 ‘비유의 바깥’이며 상금은 2000만 원이다. 시상식은 24일 오후 6시 반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서울 관악문화원 김윤철 원장이 2일 불우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동아꿈나무재단에 200만 원을 보내 왔다. 김 원장은 1990년부터 236회에 걸쳐 4억5730만 원을 기탁했다. 김대기 고려대 경영대 교수도 같은 날 100만 원을 보내왔다. 김 교수의 총 기탁금은 6800만 원…

2일 개각 명단에 총리와 경제부총리 외에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박승주 국민안전처 장관 후보자(64·사진)는 재난 방재 관련 업무 경험이 없는 정통 내무관료 출신이라 의외의 인사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박 후보자의 내정에는 김병준 국무총리 후보자와의 인연이 크게 작용했다. 박 후보자…
◇김현선 수원김씨 종친회 회장 정선 한국토지공사 토우회 사무국장 태선 전 LG유플러스 팀장 모친상=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31 ◇배도 전 국제로타리3650지구 총재 별세·병철 정주 정연 정원 씨 부친상·민동하 박철민 김세환 씨 장인상·심은주 씨 시…

최순실 게이트로 정부의 경제정책 추진이 사실상 마비된 가운데 현 정부의 산업 구조조정 책임자인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신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로 ‘구원 등판’했다. 임 후보자는 극심한 정치적 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흔들림 없이 경제정책의 중심을 잡아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