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고소’ 여성 “강제성 없었다” 무고 인정
영화배우 겸 탤런트 이진욱(35)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던 30대 피해 여성이 자신의 주장이 허위였음을 경찰에서 자백했다. 자신의 고소가 무고였음을 인정한 것이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A 씨가 26일 4차 소환 조사에서 “이진욱과의 관계에 있어 강제성이 개입되지 않았다”는 취지로 …
- 20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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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겸 탤런트 이진욱(35)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던 30대 피해 여성이 자신의 주장이 허위였음을 경찰에서 자백했다. 자신의 고소가 무고였음을 인정한 것이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A 씨가 26일 4차 소환 조사에서 “이진욱과의 관계에 있어 강제성이 개입되지 않았다”는 취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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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백병원 ▽일산백병원 △진료부원장 이성순 △기획실장 최원주 △감염관리실장 곽이경 ▽부산백병원 △소화기센터장 최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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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파견> ▽과장급 △금융현장지원단 현장점검팀장 유영준 ◇관세청 <전보> ▽과장급 △자유무역협정협력담당관 류원택 △서울세관 통관국장 황승호 △여수세관장 손문갑 ◇민주평통 <승진> ▽부이사관급 △통일정책자문국 교육연수과장 고영훈 △위원활동지원국 중앙지역〃 강승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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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프랑스 성당을 테러해 신부 1명이 숨지고 신도 1명이 크게 다쳤다. IS가 종교 시설을 공격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26일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프랑스 파리에서 서북쪽으로 130km 떨어진 오트노르망디 지방 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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