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흥행코드… ‘브로맨스’ 지고 ‘백합’이 대세
이제는 ‘브로맨스’ 대신 ‘백합’이다? 최근 영화, 드라마, 웹툰 같은 대중문화에서 여성 간의 사랑을 다룬 콘텐츠인 이른바 백합물이 인기다. 백합물이 남자와 남자 간의 애틋한 감정을 다룬 ‘브로맨스’(‘brother’와 ‘romance’의 합성어)에 이어 새로운 흥행코드로 떠오르고…
- 2016-06-0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이제는 ‘브로맨스’ 대신 ‘백합’이다? 최근 영화, 드라마, 웹툰 같은 대중문화에서 여성 간의 사랑을 다룬 콘텐츠인 이른바 백합물이 인기다. 백합물이 남자와 남자 간의 애틋한 감정을 다룬 ‘브로맨스’(‘brother’와 ‘romance’의 합성어)에 이어 새로운 흥행코드로 떠오르고…
■ 이솝 씨의 개인전 ‘낮과 밤 사이 그림자’가 12일까지 서울 종로구 아트 스페이스 풀에서 열린다. 가구를 이용해 반려동물을 위한 놀이터를 만들어 인간에 의해 그릇되게 이용되고 소멸하는 존재에 대해 고찰한다. 02-396-4805 ■ 권광칠 씨의 개인전 ‘연연(然·蓮)’이 8∼…

서울 종로구 두산갤러리 외벽에는 백화점 외벽의 마네킹 진열대처럼 통유리 너머로 일부 작품을 보여주는 공간이 있다. 지난 주말 건물 밖에서 그곳을 들여다보다가 ‘혹시 전시가 예정대로 시작되지 못했나’ 잠깐 생각했다. 7월 2일까지 열리는 정지현 작가(30)의 개인전 ‘곰염섬’은 분명 1…

지난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우환 씨 그림의 위작이라 알려진 압수품 13점을 진품 6점과 비교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며 “진품에 쓴 안료에서 납 성분이 위조 의심작보다 2배 이상 많이 검출된 것이 특히 두드러지는 차이점”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경찰이 조사한 작품은 모두 1977∼1979…
![[인사]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 이기우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6/07/78524114.1.jpg)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사진)이 제1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6일 밝혔다. 임기는 9월 5일부터 2년. 이 회장은 교육인적자원부 차관과 전문대협의회 14, 15대 회장을 지냈다.
◇이강민 한양대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장은 10일 오후 1시 반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한일 상생을 위한 인문포럼’을 개최한다. 주제발표는 신각수 전 주일 한국대사, 무토 마사토시 전 주한 일본대사가 한다.
◇김형규 전 동일기술공사 부회장 별세·정석 건설경제신문 편집국 산업부 부장 부친상=6일 서울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2227-7556 ◇문병준 씨(사업) 병용 OK저축은행 국장 병수 삼성전자 부장 모친상=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3410-69…
올해 ‘미국 USA’ 왕관의 주인공은 흑인 여군이다. 6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미스 USA에서 군인이 우승한 것은 처음이다. 5일(현지 시간)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6 미스 USA 선발대회에서 수도 워싱턴 대표로 출전한 디샤우나 바버 씨(26)가 경쟁자 51명을 제…
![[단독]학종 大入설명회 접수 1분만에 마감… 학부모, 장바구니 깔고 앉아 귀 쫑긋](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6/07/78524100.1.jpg)
차가운 바닥도 엄마의 간절함을 막지는 못했다. 머리가 희끗희끗한 엄마들은 가방에서 조그마한 장바구니를 꺼내 바닥 위에 깔고 앉았다. 4시간 동안 엉덩이가 차가울 것이라는 생각보다는 빨리 하나라도 더 설명을 들어야 한다는 마음이 더 컸다. 갖고 온 노트 한 장을 찢어 깔고 앉은 엄마, …

“그동안 국제 발레콩쿠르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YAGP)’는 미국 10여 개 대도시와 일본 중국 프랑스 등 주요 국가에서만 열렸습니다. 그래서 한국 발레 신인들이 이 콩쿠르에 참가하기 위해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야 했죠. 올해부터는 더 많은 꿈나무들이 그런 부담 없이 서울에서 …
![[단독]부모의 잘못된 언행, 모범생 자녀도 비행청소년으로 만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6/07/78524091.1.jpg)
3일 경기도의 한 경찰서 형사계 상담실. 명문대 진학을 꿈꾸는 김모 양(19·고3)과 유명 대학교수인 그의 부모가 형사 앞에 나란히 앉았다. 김 양은 백화점에서 3만 원대 분홍색 립스틱을 훔쳐 이곳에 왔다. 부모는 다짜고짜 “부족함 없이 큰 아이”라며 “내년에 서울대에 입학할 것”이라…

여군 소대장이 한국군과 미군의 최정예 전투원 자격을 잇달아 취득했다. 한국 여군 중에선 처음이다. 6일 육군에 따르면 30사단 예하 기계화보병대대 소속 정지은 중위(26·학군 53기·사진)가 지난해 11월 육군 최정예 전투원 2기 자격시험을 통과한 데 이어 지난달 말 한미연합사단이 캠…

국내 연구진들이 새로운 유전자 교정 기술을 세계 최초로 동물에 적용하는 데 잇달아 성공했다. 김진수 기초과학연구원(IBS) 유전체교정연구단장(서울대 화학부 교수)팀과 이상욱 울산대 의대 교수팀은 각각 새 단백질 효소(Cpf1)를 이용한 유전자 가위로 돌연변이 쥐를 만들었다고 ‘네이…

뇌종양이 재발할 경우 종양의 유전자 타입이 완전히 변하기 때문에 새로운 항암제를 선택하고 치료법도 달라져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범인보다 한발 늦게 진상을 추적하는 검사는 늘 불리하다. 내부자의 공모나 은폐가 있을 땐 특히 그렇다. 지능화된 수법으로 흔적이 줄어만 가는 범죄를 밝히기 위해서 전문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대검찰청은 지난달 30일 시세조종, 유사수신·다단계, 성폭력 등 3개 분야 ‘수사 대가’…
미네소타의 박병호(30)가 메이저리그 데뷔 첫해에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6일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와의 경기에서 박병호는 3회말 왼쪽 관중석 2층을 맞고 떨어지는 1점 홈런을 쳤다. 시즌 10호 홈런을 기록한 박병호는 최희섭(은퇴) 추신…

앞으로 기업에도 사람의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기업등록번호를 부여해 해당 기업의 각종 정보를 관리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통계청은 6일 기업에 기업등록번호를 부여한 뒤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기업등록부(BR·Business Register)를 구축해 ‘2021년 경제총조사’ 때부터 …

“투르 드 코리아는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역 경제를 살리려는 우리 군산시의 정책에 잘 맞습니다. 또 개통을 눈앞에 둔 고군산군도 연결도로를 국제적으로 알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새만금과 근대 역사 문화의 도시 전북 군산시는 투르 드 코리아(TDK) 구간 중 가장 길고 어려…

《 다음 달 1일 현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임기 반환점을 맞는다. ‘갈 길이 멀다’는 말을 듣던 한국의 지방자치는 민선 6기 들어 눈에 띄게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아일보와 채널A는 4년 임기의 절반을 채운 광역자치단체장을 만나 지금까지 성과와 향후 계획을 물었다. 경제위기, 소…

차를 타고 오르막길을 갈 때 5%, 15% 등의 숫자가 써 있는 표지판을 볼 수 있다. 도로 사이클 경기에서 맞바람만큼이나 힘든 것이 오르막길이다. 경사도는 %로 나타내는데 수평 거리에 대한 수직 높이를 백분율로 나타낸 것이다. 각도와는 다르다. 경사도가 5%만 돼도 자전거를 타고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