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獨 루지선수 특별귀화 추천키로
대한체육회는 1일 독일의 루지 선수 에일린 프리쉐(24·여)의 특별귀화를 법무부에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루지는 봅슬레이, 스켈레톤과 함께 겨울올림픽 썰매 종목 중 하나다. 독일 주니어 국가대표 출신인 프리쉐는 2012년 주니어 세계선수권과 2013년 23세 이하 세계선수권 우승 경력이…
- 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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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1일 독일의 루지 선수 에일린 프리쉐(24·여)의 특별귀화를 법무부에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루지는 봅슬레이, 스켈레톤과 함께 겨울올림픽 썰매 종목 중 하나다. 독일 주니어 국가대표 출신인 프리쉐는 2012년 주니어 세계선수권과 2013년 23세 이하 세계선수권 우승 경력이…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1일 정부가 미세먼지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검토하고 있는 경유값 인상안에 대해 “절대 동의할 수 없다”며 제동을 걸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경유값을 올릴 게 아니라 오히려 국제 시세보다 높게 책정된 휘발유값을 내리는 게 옳은 방향…
![[여의도 인사이드]신공항發 정계개편 태풍 예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6/02/78450184.1.jpg)
새누리당의 전통적 지지 기반인 TK(대구경북)-PK(부산경남)가 ‘6월 빅뱅’에 휘말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현안은 영남권 신공항 예정지 발표다. 이르면 이달 말 국토교통부가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해지자 벌써부터 가덕도(부산 지지)-밀양(대구 경북 경남 지지…
![[오늘의 스타/6월2일]SK 최정 200호 홈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6/02/78450829.1.jpg)
SK 최정(29)이 개인 통산 200번째 홈런을 때렸다. 최정은 1일 대전 경기 1회초 공격 1사 1루에서 한화 선발 윤규진(32)이 던진 시속 143km짜리 빠른 공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선제 2점 홈런(비거리 115m)을 터뜨렸다. SK가 7-2로 승리하면서 이 홈런이…

지난달 27일 프로야구 LG와 두산의 잠실경기. LG 박용택의 땅볼을 잡은 두산 유격수 김재호는 2루로 뛰어오던 1루 주자 손주인을 태그하기 위해 글러브를 뻗었다. 하지만 손주인은 어깨를 살짝 비틀어 피했고 김재호는 뒤늦게 1루로 공을 던졌다. 심판은 손주인의 아웃을 선언했다. 정상적…

박근혜 대통령의 아프리카 3개국(에티오피아 우간다 케냐) 순방 성과에 대해 안종범 대통령정책조정수석비서관은 1일(현지 시간)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미국과 유럽연합(EU) 시장 진출의 거점 확보라는 점에서 우리 수출 증대의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난달 25…

“대학 시절 왕복 40km 가까운 거리를 자전거로 통학했다. 집이 신탄진(대전 대덕구)에 있었는데 시간이 나면 현충사와 속리산을 자전거로 오가는 게 큰 즐거움이었다. 시원한 바람, 시골길 좌우에 펼쳐진 숲과 논밭…. 그때의 느낌과 풍경은 지금도 ‘힐링의 기억’으로 남아 있다.” 이…
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계의 구심점인 김무성 전 대표와 친박(친박근혜)계 맏형인 8선의 서청원 의원, 친박 핵심인 최경환 의원이 모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배정을 1순위로 신청한 것으로 1일 알려졌다. 이에 따라 양 진영을 대표하는 세 사람이 한 상임위에서 얼굴을 맞댈지 주목된다. …
프로야구에서 5연승은 다반사다. 막내 구단 kt도 1군 진입 두 달여 만인 지난해 6월 5연승을 달성했다. 그러나 최하위 한화만은 이야기가 다르다. 한화는 2008년 6월 이후 무려 2910일 만에 5연승을 했다. 이전 5연승 때 태어난 아이는 그사이 여덟 살이 됐다. 그런 만큼 이전…
“국회 운영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실제로 하기는 쉽지 않다. (여당과의 협상을 위한) 논리 대응 차원에서 한 이야기라고 봐 달라.”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1일 기자들을 만나 이렇게 말했다. 국회의장 자유투표는 ‘협상용’이라는 점을 인정한 것이다. 새누리당이 “전통적으로 의장…
북핵 6자회담 한국 측 수석대표인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일 일본 도쿄(東京)에서 미국, 일본의 수석대표들과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나 “어제(지난달 31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시도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며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 대한 노골적인…
북한이 4월 23일 실시한 것으로 추정되는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비행 시험 영상을 1일 공개했다. 북한 이수용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나는 날에 맞춘 것으로 보인다. 북한 조선중앙TV는 1일 ‘혁명의 최전성기를 펼쳐주시여’라는 제목의…

고려대 염재호 총장이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에콰도르와 일본의 주한 대사관을 방문해 지진 구호 성금을 전달했다. 염 총장은 지난달 25일과 31일 각각 오스카르 구스타보 에레라 힐베르트 주한 에콰도르대사와 벳쇼 고로 주한 일본대사를 만나 고려대 교직원이 모은 성금 5500만 …
이 부위원장이 시 주석에게 전달한 ‘구두 친서’는 북-중 간 미묘한 관계를 보여준다. 외교부 당국자는 1일 “국가 간 의전상 ‘구두 친서’라는 말은 없다. 친서는 말 그대로 서한에 적어서 전달하는 것이다. 구두 메시지를 중국어로 그렇게 번역한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북한이 구두 …

강신명 경찰청장(사진)이 3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사상 처음 개최하는 ‘유엔 경찰청장 회의’에 참석한다. 강 청장은 세계 100여 개 회원국 경찰청장급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 범죄의 위협과 유엔의 평화 활동’ 등 3가지 세션으로 진행되는 회의에서 ‘국제범죄위협 대응을 위한 각국 경…

1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이수용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의 면담으로 얼어붙었던 두 나라 관계는 전환의 계기를 마련했다. 북한은 3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에 이어 지난달 스위스와 유럽연합(EU)의 독자 제재가 잇따라 나오면서 외교적으로 갈수록 곤경에 처하는 모습이…

시인 유안진 씨와 평론가 이광호 서울예대 교수가 제27회 김달진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유 씨의 시집 ‘숙맥노트’와 이 씨의 평론집 ‘시선의 문학사’이며 상금은 시 부문 2000만 원, 평론 부문 1000만 원이다. 기념 시낭독회가 3일 고려대 100주년기념관 국제원격회의실…
![[부고]‘연극열전’ 프로듀서 홍기유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6/02/78450124.1.jpg)
2000년대 침체된 대학로 연극계에 활기를 불어넣었던 ‘연극열전’ 프로젝트를 처음 기획한 홍기유 적도 대표(사진)가 지난달 31일 별세했다. 향년 45세. 대표작으로는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 ‘웃음의 대학’ ‘심야식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등이 있다. 유족으로 부인 …
양봉업을 하는 이병로, 정금주 씨 부부는 매년 5월이면 아카시아 꽃이 피는 곳을 따라 텐트와 살림살이를 챙겨 전국을 다닌다. 한 달 매출이 1억 원을 넘을 때도 있다. 이들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유엔이 세계 빈곤 퇴치 방안으로 한국의 ‘새마을운동’을 꼽았다. 르완다는 한국으로부터 새마을운동을 전수받아 현대식 건물과 학교 등을 지었다. 저개발국 30개 마을에 새마을 정신을 심고 있는 경북도의 모습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