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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송진흡]조양호 vs 모피아

      [광화문에서/송진흡]조양호 vs 모피아

      김영삼(YS) 정부 시절 현대그룹은 강도 높은 금융 제재를 받았다. 산업은행 시설자금 지원 동결, 해외자금 조달 봉쇄 등 제재 방식도 다양했다. YS 정부는 부인했지만 당시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이 1992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 YS 지지표를 갉아먹은 데 대한 보복이라는 시각이 지배적…

      •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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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평인 칼럼]북핵, 대통령들이 어리석고 비겁했던 대가

      [송평인 칼럼]북핵, 대통령들이 어리석고 비겁했던 대가

      고통스러운 후회의 시간이다. 우리는 왜 북한의 핵 보유를 막지 못했을까. 길을 잃었을 때는 높은 데 올라 먼 곳을 살펴봐야 한다. 노태우 대통령은 1991년 한반도 비핵화 선언을 했다. 우리 쪽 미군의 전술핵무기는 놔두고 북한의 핵무기 개발만을 반대하기는 어렵다는 비핵화의 논리는 …

      •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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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전통 옻칠로 공예 한류 바람

      [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전통 옻칠로 공예 한류 바람

      류지안 씨(34·서울시 무형문화재 칠화장 전수장학생)가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공방에서 옹기그릇과 그것을 밀폐하는 데 쓰는 옻칠 원목 뚜껑을 보여주고 있다. 모두 류 씨의 디자인. 미국 뉴욕에서 디자인을 공부한 그는 현대적 옻칠 공예품을 글로벌 시장에 내놓고 있다. 류 씨의 작품은 …

      •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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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경구의 옛글에 비추다]모르는 것도 잘못

      [조경구의 옛글에 비추다]모르는 것도 잘못

      거미가 허공에 거미줄을 쳐 놓고 날아다니는 것들을 잡아먹으려고 기다렸다. 작은 놈으로는 모기, 파리에서부터 큰 놈으로는 매미, 제비에 이르기까지 걸리는 대로 잡아먹어 배를 채우곤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벌 한 마리가 거미줄에 걸려들었다. 거미는 재빨리 거미줄로 벌을 칭칭 감다가 갑자…

      •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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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룸/김재영]이제는 결과로 말하라

      [@뉴스룸/김재영]이제는 결과로 말하라

      5월 초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국빈 방문 당시 건설업계는 ‘이란 특수’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 찼다. 정상외교의 성과로 인프라 및 에너지 재건 분야를 비롯해 모두 66건의 양해각서(MOU)와 가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당시 정부는 “최대 456억 달러(약 52조 원) 규모의 사업을 …

      •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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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철 전문기자의 기업가 열전]혁신 장비로 한국을 반도체 세계 1위로 만들다

      [김상철 전문기자의 기업가 열전]혁신 장비로 한국을 반도체 세계 1위로 만들다

      경북 고령에서 6남매(2남 4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부친은 약 40가구가 사는 작은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방앗간을 운영했다. 가정 형편은 어려웠다. 빨리 취업하기 위해 인문계 고교 대신 공고에 입학했다. 동양공고를 나와 공장에 들어갔다. 친구들이 공부를 잘하는데 왜 취직하느냐며 …

      •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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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 시선/이준호]지진 대비해 건축 철근 감독 빈틈없애야

      [열린 시선/이준호]지진 대비해 건축 철근 감독 빈틈없애야

      경주 지진은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님을 확인시켜 주었다. 이전에도 국내에서 규모 5 이상의 지진이 6차례 발생하였으나 대부분 비거주 지역이어서 피해가 보고 되지 않은 것에 비해 이번 지진은 거주 지역에 인접해 있어 부상자와 재산상 피해를 가져왔다. 그러나 지진의 …

      •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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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 시선/노승석]이순신 같은 인재를 길러야 할 때

      [열린 시선/노승석]이순신 같은 인재를 길러야 할 때

      충무공 이순신이 순국하신 지 400여 년이 지났어도 우리가 지금도 그를 잊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 민족의 최대 수난인 임진왜란 시기에 국난 극복을 이루어낸 그의 위업이 역사에 길이 빛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순신의 숭고한 정신을 배우고 삶의 밑거름으로 삼아야 한…

      •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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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생각은/김광호]국정감사와 공영방송의 역할

      [내 생각은/김광호]국정감사와 공영방송의 역할

      20대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의 첫 국정감사가 이달 26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열린다. 내달 11일에는 KBS, EBS에 대한 국정감사가 국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국정감사의 대상 기관은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제7조 1항에서 3항까지 국정감사 의무 기관을 적시하…

      •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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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은영의 부모마음 아이마음]수험생과 부모의 마지막 소통 기회

      [오은영의 부모마음 아이마음]수험생과 부모의 마지막 소통 기회

      휴일 아침, 고3 아들은 오전 9시가 다 되어 가는 데도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지난 모의고사를 그렇게 망쳐놓고도 전혀 긴장감이 없다. 엄마는 참다못해 아이 방문을 거칠게 열면서 한 소리 한다. “너 도대체 대학 갈 생각은 있는 거니? 그 성적을 받고도 잠이 와? 지금 촌음을 아…

      •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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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숫자/9월21일]1

      [오늘의 숫자/9월21일]1

      프로야구 두산이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 두산은 20일 잠실 안방에서 삼성을 6-4로 꺾고 시즌 89번째 승리를 챙겼다. 이날 2위 NC가 kt에 패해 전날까지 ‘3’이던 두산의 매직넘버는 ‘1’이 됐다. 21일 경기가 없는 두산은 이날 NC가 LG에 패할 경우 그대로 정규리그…

      •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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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인지 “도쿄올림픽선 메달 꼭 깨물래요”

      전인지 “도쿄올림픽선 메달 꼭 깨물래요”

      새로운 메이저 퀸의 시선은 더 큰 무대를 향하고 있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2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내 인생의 꽃은 아직 피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4년 뒤엔 올림픽 메달을 꼭 깨…

      •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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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야구 ‘라미레스 열풍’

      日야구 ‘라미레스 열풍’

      15일 삼성 이승엽(40)이 한일 통산 600홈런을 달성한 뒤 몇몇 일본 언론들도 그의 대기록을 관심 있게 다뤘다. 8년 동안 일본 프로야구에서 뛰어 일본 팬들 사이에서 잘 알려져 있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큰 이유는 이승엽이 한때 요미우리의 4번 타자였기 때문이다. 일본 프로야구 …

      •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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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행군’ 박성현, 너무 잘 쳐도 탈…

      ‘강행군’ 박성현, 너무 잘 쳐도 탈…

      박성현(23·넵스)은 요즘 지구에서 가장 바쁜 골퍼일지 모른다. 그는 지난달 중순부터 18일 프랑스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에비앙 챔피언십까지 5주 연속 출전해 우승 2회, 준우승 1회를 기록했다. 여기에 다시 5주 연속 출전이 기다리고 있다. 20일 귀국한 박성현…

      •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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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스볼 비키니]한화 김성근 감독 ‘자기 확신의 비극’

      비극(悲劇)은 자신이 틀렸다는 걸 인정하지 않는 데서 시작합니다. 그리스·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오이디푸스는 태어나자마자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동침(同寢)할 것이라는 저주를 받게 됩니다. 그는 이 저주를 피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라이오스 왕이 자기 아버지인 줄 모…

      •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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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올림픽 사격 메달리스트에 포상금

      대한사격연맹 회장사인 한화그룹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한 사격 대표 선수들에게 20일 2억3000여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50m 권총에서 세계 사격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3연패를 달성한 진종오(37·kt)는 1억 원, 50m 소총 복사에서 은메…

      •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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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9월21일]프로야구 外

      ▽프로야구 △잠실: NC 장현식-LG 허프(KBSN스포츠) △대구: 롯데 박세웅-삼성 윤성환(SBS스포츠) △광주: 넥센 신재영-KIA 양현종(MBC스포츠플러스·이상 18시 30분) ▽프로축구 △전남-상주(광양전용경기장) △광주-수원(광주월드컵경기장·MBC스포츠플러…

      •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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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9일 서울달리기대회, 야생 호랑이 보호 기금모금

      10월 9일 서울달리기대회, 야생 호랑이 보호 기금모금

      동아일보와 서울시가 주최하는 2016 서울달리기대회(10K오픈국제·마스터스 부문, 21.0975K)에서 야생 호랑이 보호를 위한 기금모금 캠페인이 열린다. 이번 대회에 함께하는 세계 최대 환경단체인 세계자연기금은 호랑이의 해인 2022년까지 야생 호랑이 개체 수를 두 배 이상 늘리는 …

      •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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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L, 외국인 유망주 귀화 추진

      외국인 남자 농구 선수의 귀화 추진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대한민국농구협회가 20대 외국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귀화 추진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한국농구연맹(KBL)도 외국인 유망주들을 한국 국적 선수로 귀화시키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KBL이 구상 중인…

      •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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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0억 사나이’ 침묵… 속타는 맨유

      ‘1300억 원의 사나이’ 폴 포그바(23)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포 신고가 늦어지고 있다. 올 시즌 유럽축구 여름 이적시장에서 역대 가장 많은 1억500만 유로(약 1315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에서 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로…

      •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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