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 “김준현에게 ‘먹설팅’ 받으세요”
편의점 CU(씨유)가 최근 먹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개그맨 김준현과 손잡고 고객에게 ‘먹설팅’을 제공한다. ‘먹설팅’은 ‘먹을거리’와 ‘컨설팅’의 합성어로 CU의 상품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 준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김준현은 맛있게 먹는 팁을 알려주는 ‘먹설턴…
-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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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씨유)가 최근 먹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개그맨 김준현과 손잡고 고객에게 ‘먹설팅’을 제공한다. ‘먹설팅’은 ‘먹을거리’와 ‘컨설팅’의 합성어로 CU의 상품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 준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김준현은 맛있게 먹는 팁을 알려주는 ‘먹설턴…

美 제이디파워 신차품질조사 기아차 1위·현대차 3위 쾌거 현대·기아차는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Power)가 22일(현지시간) 발표한 ‘2016 신차품질조사(IQS)’에서 33개 전체브랜드 가운데 기아차가 1위(83점), 현대차가 3위(92점)에 오르는 한편 총 11…

■ ‘한국 소비자 우롱’ 비난 봇물 獨 370만대 리콜…美와 막판 협상 한국선 리콜계획 벌써 3번째 반려 폭스바겐그룹이 22일(현지시간) 배기가스 조작 스캔들 이후 첫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독일에서의 리콜 계획을 설명했다. 마티아스 뮬러 폭스바겐 그룹 회장은 “지금까지 독일…

공정거래위원회는 23일 하도급 대금과 납품 장소 등이 빠진 계약서를 발급하고, 납기 지연 등 수급사업자의 귀책사유가 없음에도 부당하게 발주를 취소한 골프복 제조업체 그린조이에 시정명령을 통보했다. 그린조이는 골프복 제조업체로 부산시 연제구에 소재하고 있으며, 2013년 9월부터 2…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 비에른하임 시의 한 영화관에서 23일 오후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2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미국 CNN 방송 등에 따르면 23일 오후 비에른하임 시에 있는 쇼핑몰에서 무장괴한이 총을 쏘며 한 영화관에 진입했다. 총소리에 놀란 시민들은 영화관 밖으로 흩…
![[횡설수설/권순활]‘카톡 감옥’ 금지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6/24/78836443.1.jpg)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지난달 1일 ‘절대 하면 안 되는 일’이란 사내(社內) 매뉴얼을 만들어 영업 조직에서 시행하도록 했다. 오후 10시 이후 직원에게 업무 카톡을 보내거나 휴일에 업무 지시를 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위반하는 상사는 보직에서 해임한다. 삼성SDI도…
![[허문명의 프리킥]R&D에 돈 펑펑 쓰고도 노벨상 못 타는 이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6/24/78836437.1.jpg)
그제 생물학연구정보센터 브릭(BRIC) 사이트에 서울대 의대 생리학교실 호원경 교수의 글이 올라왔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게 국가연구비 지원 시스템을 개혁하라고 하는 내용이다. 그의 글은 조회수가 금세 수천 건에 이를 정도로 관심을 끌었다. 그를 직접 만났다. 호 교수는 …
![[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등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6/24/78836427.1.jpg)
등잔 ― 신달자(1943∼ ) 인사동 상가에서 싼값에 들였던 백자 등잔 하나 근 십 년 넘게 내 집 귀퉁이에 허옇게 잊혀져 있었다 어느 날 눈 마주쳐 고요히 들여다보니 아직은 살이 뽀얗게 도톰한 몸이 꺼멓게 죽은 심지를 물고 있는 것이 왠지 미안하고 안쓰러워 다시 보고 다시 보다가 …
![[광화문에서/이광표]6·25와 鐵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6/24/78836420.1.jpg)
끊어지고 뒤틀린 철교. 보따리를 하나둘씩 짊어진 채 철교 아치와 상판(上板)을 건너는 수많은 사람들. 더러는 철교 아래 강으로 뚝뚝 떨어지고, 더러는 철제 빔에 매달려 버둥거리고…. AP통신의 종군기자 맥스 데스퍼가 찍은 사진 ‘대동강철교를 건너는 피란민’의 모습이다. 6·25전쟁이 …
![[세계의 눈/오코노기 마사오]원자폭탄과 한국현대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6/24/78836413.1.jpg)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5월 히로시마 방문은 사죄를 위한 것이 아니었다. 히로시마 사람들도 사과를 요구하지 않았다. 압도적 다수의 히로시마 주민들은 원자폭탄을 투하한 나라의 대통령이 희생자를 추도하고 ‘핵 없는 세계’의 실현을 약속하는 것으로 만족했다. 미일 화해나 동맹의 심화조차…
![[윤희웅의 SNS 민심]낭떠러지에 몰린 청춘, 누가 구해주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6/24/78836406.1.jpg)
구의역 플랫폼에 서 있던 ‘19세’ 청춘. 비상구가 없는 낭떠러지로 내몰렸다. 종착점이 없는 2호선처럼 청년들은 내일이 없는 오늘을 반복하고 있다. 구의역 사고가 발생한 지 한 달이 다 돼 가지만 그 같은 위험은 도처에 도사리고 있다. 폭탄 돌리듯 위험한 일을 하청으로 돌려놓았던 …
![[지금 SNS에서는]내 주장만 하는 트위터 공간, 떠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6/24/78836399.1.jpg)
팔로어가 5만 명이나 되는 파워 트위터리안이 돌연 ‘휴면’을 선언했습니다. 팔로어 수가 능력으로 간주되는 시대에 왜 이런 결정을 한 것일까요. 주인공은 영국 런던 킹스 칼리지에서 일하고 있는 앤드루 매클라우드 방문교수입니다. 그는 21일(현지 시간) 호주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나는 …
![[@뉴스룸/유성열]연결되지 않을 권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6/24/78836390.1.jpg)
“주말에도 수십 개의 메시지가 떠요. 답을 안 할 수도 없고 참 난감하죠 뭐.” 정부 부처 A 과장의 말이다. ‘단톡방(카카오톡 단체 채팅방)’ 알림이 뜰 때마다 머리가 지끈거린다고 했다. 카카오톡이 보편화되면서 국·실장은 물론이고 장차관까지 단톡방을 만들어 시도 때도 없이 업무를…
![[배달음식 톡톡]아찔한 장사에도 먹을 건 많아지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6/24/78836362.1.jpg)
《 웬만한 음식은 배달이 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금방 녹는 아이스크림도 주문하면 집에서 시켜 먹을 수 있죠. 배달 전용 애플리케이션(앱)도 공급업체를 촘촘하게 연결합니다. 음식 배달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심부름 서비스 활짝 “저희 도시락은 질이 달라요. 냉동 재료를 …
“도로명 제정 또는 변경 시 호국영웅들의 이름을 우선 부여토록 하겠다.” 2014년 9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당시 정홍원 국무총리가 밝힌 내용이다. 그러나 2년 가까이 호국영웅의 이름으로 지어진 도로명은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
영남권 신공항 건설 계획과 관련된 기사를 매일 읽었다. 가덕도냐 밀양이냐를 놓고 10년 가까이 지역 간, 국민 간 갈등이 되풀이되면서 국책사업이 갈피를 잡지 못했던 만큼, 지역 주민들의 허탈감이나 결정에 따른 반발과 후유증이 적지는 않다. 어쩌면 그것은 당연한 것이다. 지역 발전…
◇최현희 충북 괴산군 칠성면 부면장 장모상=22일 부산 좋은삼선병원, 발인 24일 오전 10시 051-310-9290
◇조석수 전 중학교 교감 별세·지훈 주한미군교역처 지점장 영훈 해바라기교육 대표 현진매일신문 편집부 차장 부친상·김종한 국민대통합위원회 기획정책국장 장인상=23일 대구 경북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53-200-6149
◇조근 한국예탁결제원 감사부 팀장 부친상=23일 삼육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4시 02-2210-3411
◇정태원 길내과정형외과 원장 장인상·혜연 주간동아 기자 외조부상=23일 부산영락공원 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5시 051-790-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