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식 음악과 무용, 설레는 협업
클래식 음악과 무용의 흔치 않은 ‘컬래버레이션(협업)’이 이번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선물처럼 다가온다. 그 주인공은 피아니스트 조재혁과 국립발레단의 수석무용수 김지영 이영철, 떠오르는 안무가 유회웅 등이다. 이들은 21일 서울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열리는 공연 ‘크리스마스 선물’을 선…
-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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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과 무용의 흔치 않은 ‘컬래버레이션(협업)’이 이번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선물처럼 다가온다. 그 주인공은 피아니스트 조재혁과 국립발레단의 수석무용수 김지영 이영철, 떠오르는 안무가 유회웅 등이다. 이들은 21일 서울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열리는 공연 ‘크리스마스 선물’을 선…
지난달 티켓 예매 대란을 일으킨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의 한국 공연이 1회 추가됐다. 현대카드는 “내년 4월 15일 공연 다음 날인 16일에 한 번 더 공연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 공연장인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해외 음악가가 이틀 연속 단독 공연을 하…

현대의 도시에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이나 그리스 아테네의 파르테논이 다시 세워지길 기대하긴 어렵다.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여건이 형성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기술과 정성을 어렵사리 재현한다고 해도 당시의 ‘속도’를 따르기는 아무래도 불가능하다. 내년 3월 26일까지 서울 서…

권선징악적 이야기는 힘이 세다. ‘나쁜 사람은 벌 받고 착한 사람은 흥한다’는 건 단순한 교훈이지만 사람들은 늘 그런 이야기를 듣고 보고 싶어 한다. 전래동화가 오래도록 사람들에게 전해지고, 악당 무찌르는 히어로물이 국경을 초월해 사랑받는 것도 그 때문일 것이다. 반대로 악질들이 …
익명의 독자가 불우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손녀 한유하, 이은채 씨 이름으로 동아꿈나무재단에 200만 원을 보내왔다. 이 독자의 총 기탁금은 600만 원(3회)이다.
◇이함준 전 외교안보연구원장은 최근 음악, 미술, 학술활동을 통해 동해와 독도를 국내외에 알리는 사단법인 라메르에릴(바다와 섬)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이창운 한국교통연구원장은 14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중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 대한건설협회와 공동으로 ‘복합환승센터 개발…
◇미래창조과학부 <승진> ▽부이사관 △장관비서관 강상욱 △정보보호기획과장 허성욱 △통신정책기획과장 정창림 ◇보건복지부 △해외의료사업과장 백형기 △국민연금정책과장 김기남 △대통령비서실 최경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부원장 정헌 ◇한국개발연구원(KDI) △수석이코노미스트 백웅기 ◇…
지난주 ‘깜짝 사임’을 발표한 존 키 전 총리를 대신할 뉴질랜드 신임 총리로 6남매를 둔 농부 출신 다둥이 아버지가 선출됐다. 12일(현지 시간) 뉴질랜드 집권 국민당의 당 대표로 선출돼 자동으로 총리가 된 빌 잉글리시(54)다. 잉글리시 신임 총리는 뉴질랜드 남섬 시골마을에서 태…
◇권석천 JTBC 보도국장 장인상=11일 서울 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낮 12시 02-2227-7597 ◇김인오 이데일리 연예스포츠부 기자 부친상=12일 전남 구례효사랑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61-782-4444 ◇김종성 한국무역보험공사 울산지사장 선(두원영농조합)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핵심 측근인 노영민 전 의원이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와 이재명 성남시장 등을 비판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노 전 의원은 3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한국신성장사업연구원 정책세미나에서 국민의당과 안 전 대표에 대해 “새누리당과 국…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14일 ‘정책공간 국민성장’ 주최 포럼 개최를 예고하며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나서자 ‘비문(비문재인)’ ‘반문(반문재인)’ 연대 논의도 본격화되고 있다.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은 12일 라디오에서 “박원순, 안희정, 김부겸의 우산에 제가 들어가야 한다.…

“사장님, 영남이였어요?” 푸드 스타트업인 김기웅 심플프로젝트컴퍼니 대표(36)는 가끔 이런 질문을 받는다. 그는 장수 드라마인 ‘전원일기’에 15년간 출연한 아역 배우 출신. 극중 양촌리 김 회장(최불암)의 큰아들네(김용건 고두심 부부) 맏이로 나왔다. ‘증권맨’을 거쳐 직원 20…
탄핵 국면에서 잠복해 있던 더불어민주당의 내부 갈등이 서서히 표출되고 있다. 12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가결 이후 처음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우상호 원내대표와 전해철 최고위원이 정면충돌했다. 여당의 극심한 내홍에 가려져 있지만 개헌, 대선 후보 경선 등 향후 당 운영 과정에서 파열…
◇경찰청 <총경> ▽본청 △홍보담당관 유진규 △재정〃 홍명곤 △규제개혁법무〃 최현석 △자치경찰TF팀장 유승렬 △경찰위원회 이종규 △기획조정담당관실 모상묘 △감찰담당관 김도형 △감사〃 고범석 △인권보호〃 이대형 △피해자보호〃 박근주 △경무〃 윤동춘 △교육정책〃 엄기영 △복지정책〃 김광호…
분당(分黨)을 향해 치닫고 있는 새누리당 내 친박(친박근혜)계와 비주류 간 이전투구의 이면에는 ‘돈 문제’가 있다는 말도 나온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12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비박 진영이 막판까지 탈당에 소극적인 데는 수백억 원대의 새누리당 재산 문제도 있다”고 했다. 부부는 …

‘살아 있는 전설’ 이승엽(40·삼성·사진)이 또 한 번 프로야구 역사를 다시 썼다. 이승엽은 12일 열린 2016 휘슬러 코리아 일구상 시상식에서 ‘일구대상’을 받았다. 현역 선수의 일구대상 수상은 처음이다. 앞선 20번의 시상식에서 일구대상은 야구 원로들이 받았다. 지난해 수상자…
‘마린보이’ 박태환(27)이 내년 헝가리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전성기에 버금가는 체력과 감각을 되찾으면서 한 해를 마무리했다. 박태환은 12일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25m)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500m 결승에서 14분15초51로 금…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계와 비주류 진영이 12일 서로를 향해 ‘말폭탄’을 퍼부었다. 이날 친박계와 비주류의 막장 드라마는 결별의 명분을 쌓으려는 ‘계산된 도발’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날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는 당 공식 회의라기보다 친박계 지도부의 비주류에 대한 ‘선전포고’의 장(…

‘핑퐁 독사’ 정영식(24·미래에셋대우)은 8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계기로 일약 국민 스타로 떠올랐다. 메달은 목에 걸지 못했지만 세계 랭킹 1위 마룽(중국)과의 남자 단식 8강전과, 독일과의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보여준 끈질긴 투지와 근성 때문이었다. 올림픽에서 보여준 강한…

롯데 강민호는 역대 골든글러브 시상식 단골손님 중 한 명이었다. 2008년 처음 태극마크를 단 뒤 국내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포수로 활약해 온 강민호는 2008, 2011, 2012, 2013년 포수 골든글러브, 2015년 사랑의 골든글러브 등 골든글러브만 5개를 받았다.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