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박세웅 2연승 ‘차세대 토종 에이스’
삼성전 5이닝 1실점 위기관리 탁월 롯데에 우완 박세웅(21)의 성장은 마운드의 미래를 결정지을 주요과제 중 하나다. 박세웅을 데려왔던 지난해 kt와의 5대4 ‘빅딜’은 미래를 위한 과감한 결정이었다. 팀 내에서 송승준(36)의 뒤를 이을 토종 선발을 키우지 못하자 외부 자원을 수…
-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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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 5이닝 1실점 위기관리 탁월 롯데에 우완 박세웅(21)의 성장은 마운드의 미래를 결정지을 주요과제 중 하나다. 박세웅을 데려왔던 지난해 kt와의 5대4 ‘빅딜’은 미래를 위한 과감한 결정이었다. 팀 내에서 송승준(36)의 뒤를 이을 토종 선발을 키우지 못하자 외부 자원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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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전 6회말 백스크린 지붕 직격 3회에도 윤석민 상대 130m 투런 2009년 ‘2군의 배리 본즈’로 불렸던 만년 유망주 김상현은 어느덧 우리 나이로 서른이 됐다. LG에서 KIA로 이적한 직후 당시 조범현 감독은 김상현에게 “타석에서나 수비에 나가서나 마음대로 해봐라”고 말했…

“저희는 강해지고 있는 ‘과정’이니까요.” 넥센은 9일 잠실 두산전에서 연장 12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7-0으로 앞서다가 추격을 허용하긴 했지만, 9-9에서 승기를 내주지 않고 경기를 마쳤다. 넥센 염경엽 감독은 10일 경기에 앞서 “이런 경기는 하면 안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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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강타선 상대 6이닝 1실점 첫 승 한화 선발진 나쁜흐름·팀 연패 끊어 한화는 9일까지 7경기에서 1승 6패를 기록했다. 이 기간 한화의 선발 방어율은 8.37로 압도적인 리그 꼴찌(10위)였다. 선발 평균이닝은 3.38이닝(불펜 5.80이닝)에 불과했다. 선발승과 퀄리티스타트…

4일 연투…LG전 시즌 2세이브 스피드보다 볼끝·컨트롤 집중 “스피드만으로 야구하는 건 아니잖아요.” 개막을 앞두고 SK의 고민거리 중 하나는 마무리투수였다. 재활을 마치고 돌아온 박희수(33)가 있었지만, 그를 둘러싼 우려의 시선이 존재했던 게 사실이다. 박희수는 2013…

코프랜드 합류전까지 선발 경쟁 LG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새 외국인투수 스캇 코프랜드(29)를 맞이했다. 확실한 선발투수가 3명뿐이었던 LG로선 숨통이 트이는 순간이다. 코프랜드는 비자 발급 등의 절차를 마치고 이번 주 중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1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

LG, 코프랜드 영입때 인성 체크 이호준 “성실한 테임즈 큰 영향” KBO리그에서 외국인선수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외국인선수를 평가하는 기준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단연 실력이다. 메이저리그 성적이 좋으면 더할 나위 없지만 마이너리그에 오래 있었어도 투수의 경우 승패·방어율뿐 …

NC전 6이닝 1실점…한화 첫 선발승 kt 김상현 두 방…롯데 황재균 결승포 KBO리그 한화의 구세주는 외국인투수 알렉스 마에스트리였다. 한화는 10일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와의 원정경기에서 마에스트리의 호투를 앞세워 2-1로 이겼다. 4연패…

2회연속 올림픽 출전…훈련 매진 손연재(22·연세대·사진)가 9일 서울 태릉선수촌 리듬체조장에서 열린 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리듬체조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73.900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리우행 티켓을 확보했다. 2012년 런던대회에 이은 2연속 올림픽 출전이다. 발목 부…

추신수(34·텍사스)가 오른쪽 종아리 통증을 호소해 올 시즌 처음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MLB닷컴은 10일(한국시간) “추신수가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실시한 외야 수비훈련에서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추신수는 개막전부터 5경기 연속 선발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

팀이 다르고 만나면 적이지만 그래도 연대감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동지이자 같은 핏줄인 민족이기 때문이다. 2016년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에 들어간 선수는 미네소타 박병호(30), 볼티모어 김현수(28), 세인트루이스 오승환(34), 시애틀 이대호(34), 텍사스 추신수(34…

멤피스 상대 100-99 힘겨운 승 커리 묶이자 톰슨·그린 맹활약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1995∼1996시즌 시카고 불스가 세운 단일시즌 정규리그 최다승 기록에 1승차로 다가섰다. 골든스테이트는 10일(한국시간) 페덱스포럼에서 열린 2015∼2016시즌 …

계약 임박 KB스타즈 아닌 중국행 “산시 정성어린 구애에 감독 수락” “맨땅에 헤딩 한번 해보겠다!” 임달식(52·사진) 전 신한은행 감독이 중국여자프로농구(WCBA) 산시 신루이 지휘봉을 잡는다. 임 감독은 10일 통화에서 “9일 산시 구단과 3년 계약을 체결했다. 18∼19…

■ 박병호·이대호, ML 데뷔 홈런이 특별한 이유 시애틀 감독 “이대호, 공을 부쉈다” 나란히 첫 홈런서 거포 본능 증명 박병호(30·미네소타)와 이대호(34·시애틀)가 같은 날 메이저리그 데뷔 홈런을 신고했다. 둘은 큰 포물선을 그린 대포 한 방으로 거포 본능을 뽐내며 미국 …
![[분데스리가 리포트] 홍정호, 신태용 감독 앞에서 역전 결승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11/77508504.3.jpg)
브레멘전 교체 투입 1분 만에 골 아우크스 15위 강등탈출 청신호 1분이면 충분했다. 홍정호(27·아우크스부르크)가 교체 투입 1분 만에 역전 결승골을 터트렸다. 홍정호는 9일(한국시간) 베저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5∼201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9라운드 브레멘과의 원정경기…
![[Biz gallery] 현대百 스몰·셀프웨딩 팝업스토어 운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11/77508994.3.jpg)
현대백화점은 11일부터 7일 동안 무역센터점 6층 행사장에서 스몰·셀프웨딩 전문 매장 ‘내가 꿈꾸는 셀프웨딩의 모든 것’(사진)을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판매와 체험, 상담이 가능하도록 꾸며진다. 판매존에선 드레스 대여 및 판매, 웨딩 슈즈, 액세서리, 부케 등 소품을 선보이고, 체험…

기성용 2경기째 벤치 멤버 이청용은 6경기 연속 결장 ‘쌍용’ 기성용(27·스완지시티)과 이청용(28·크리스털 팰리스)이 나란히 결장한 가운데 소속팀들은 나란히 1-0 승리를 챙겼다. 스완지시티는 9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 스완지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시…
![[Biz gallery] 개포 래미안 ‘셰프컬렉션 빌트인’ 호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11/77508982.3.jpg)
삼성전자는 서울 개포동 래미안 블레스티지의 일반 분양 전 세대에 ‘셰프컬렉션 빌트인’(사진)을 공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셰프컬렉션 빌트인은 냉장고, 인덕션 전기레인지, 전기 오븐, 식기세척기 등으로 구성된 주방 가전 패키지. 제품 개발단계부터 세계적 유명 셰프들의…

이정협, 광주전서 첫 골 부담감 훌훌 황의조, 인천 상대 2번 슈팅 모두 골 ‘국대 골잡이’ 시즌 마수걸이 골 합창 축구국가대표팀 골잡이들이 K리그에서 골 맛을 보기 시작했다. 대표팀 스트라이커로 활약하는 이정협(25·울산현대)과 황의조(24·성남FC)가 9일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현장 리포트] 전북 2경기 연속 레드카드…진짜 악몽은 ‘김창수 공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11/77508496.3.jpg)
빈즈엉전 이어 포항 원정서도 퇴장 ACL 1경기·K리그 2경기 출장정지 전북현대가 또 다시 퇴장이라는 암초에 걸렸다. 전북은 1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4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겼다. 1-0으로 앞선 후반 41…